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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문자멧세지 논쟁

김진옥
조회: 264

김건희 여사 문자멧세지 논쟁

국힘당 당권싸움이 정책.비전 주제를
넘어 “네가티브 ”단계에 들어갔다.
싸움은
<원희용.나경원.윤상현 3인방>대 한동훈
3대 1 구조다.

여론조사 를 보면 한동훈 63% ,3인방 합이 < 30%
로 한동훈이 앞도적이다.

이 시점 ,이런상황이면 국면 전환용 무언가가 낳올
때 되엿는 데 ?예컨대
< 이준석 x파일 >,<안철수 x파일 >…같은 것,

아니나 다를까 <한동훈 x파일 >급 물건 이 낳왔다.
< 김건희 여사 문자 멧세지 >다.

원희용 이 문제의 본질을 왜곡한 “본질 론”을
입에 담았다.

진짜 본질은 무어냐 ?
진짜본질은 김건희 여사가 재물에 탐내 ,낯이
뜨거운 “명품백 ”사건을 초래 했다 이다.
사과는 다음 문제다.
원희용과 같이 범죄자에 존경 찬사를 보내는 자 ,
애완견 수준이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이 국힘당 총선을 망친
인소 중 하나임은 맛다.
김건희 여사의 사과 여부가 총선 “곡점”될 것이란 사고는 “얼라 ”수준이다.

3인방 ,수구언론들은 사건 진실을 완전 180 왜곡
하고 있다.
본 사건은 3인방을 포 함한 모든 국민이 보는
앞에서 벌어진 기억 생생한 사건이다.

윤석열과 한동훈의 첫 충돌이 곧 김건희 명품백 이다.

한동훈은 “국민에 걱정 할 만한 … ”
국힘당애서 처음 딴 목소리 낳온 것이다.
윤석열 격노 했다.
대통령실이 공개적으로 ;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하라 ! “
한동훈은 거절 했다.
( ## 나는 너의 애완견이 아니다를 정식 선포 )

당시 국힘당 내에는 이 문제에서 두 패가 등장 한다.
국힘당 원내 대표를 중신으로 원희용 친윤들
< 사과 불가 론 >자들과 김경율을 포함한 한동훈
소수파는 다른 목소리를 냈다.<사과론자>라
할 수 있다.
오늘 3인방은 명확한 사과불가논자 였다.
대결이 매우 선명 했다.
김건희 문자 멧세지 뜻은 :
윤석열이 <한동훈 ,사퇴하라 ! >에 이은 ,
김건희 가 한동훈 에 가한 ”앞박“이다.
<윤석열 ”윗선“김건희 비선 이 사과 하는데
한동훈에 묻는다 ??? >
애완견 외 누가 믿느냐 !
사실을 왜곡 ,무고한 사람에 죄를 덮어 싸우는
恶习은 국힘당 내부에서도 계속 연출 되고 있다.

有理走遍天下,無理寸步難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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