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독자들께서 채우는 공간입니다.
가급적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 광고글 등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選舉)를 말한다.

김진옥
조회: 388

선거(選舉)를 말한다.

민주당 국회의장 후보 선거 결과 낳왔다.
우원식 님 당선에 축하 합니다.지지 합니다.

국회의장 선출 은 제1당 몫으로 6선 (다선)이상
경력 의원 중에서 경선 없이 초대 하는 것이
관행이 였다.
본 민주당은 그 관행을 벗어나 ,네 분 경선 투표 선출
국면이 생겼다,
자연히 여러 여론 조사 기관들이 총 동원 되였다.
결과는 일색이 였다.

이 국면 형성은 전직 국회의장 들 부족한 점을 비판
하는 데서 시작 되였다.
< 내가 이를 바로 잡겠다>
에서 출발 하니 ,여러 분이 나건 것이다.
찬사를 밭을 만 하다.
선거 총 평가에서 잘 나타나는 평가 중 하나가 :
< 본 선거는 더 못난 놈과 次못난 놈 중 次를 선택 한 거다 >
하면 본 민주당 의장 후보 선거 평가는 :
< 네 분 모두 우수 하다.본 선거는 더 우수를 뽑는 선거다 >
보수 ,진보에 따라 용어는 다르나 뜻은 같다.
보수는 <비난>언어로 민주당은 “한 마음 ”이다를
표명 했다.
하여 ,
논쟁은 현실 여론 조사와 너무나 다른 결과에 집중
되였다.< 충격 >용어가 등장 했다.

46% 획득자 ,한 자리수 획득 자에 패했다.
자연히 논객들의 사고는 투표자 群體 판단,심리
분석에 집중 되였다.
한약(漢药)에 빠지지 않는 것 ,감초(甘草)이다,
논쟁에 빠지지 않는 甘草,유잉태 님이 시다.
일각에서는 :
< 삐둔 소리를 너무 많이 하다 나니 ,이번 한번쯤
은 현실에 맞엇 네 ! >
보수 언론들은 그의 논점을 <정답>으로 보도 한다 .

일각에서는 모종의 반간.反感이 현 민주당 당선인들
을 움직였다로 본다.
예컨대 ,후보 단일화다.
민주당은 <결선투표제>룰이 있는 데 <왜>단일화
하느냐 ?특히 그 내용에 :
< 전 반은 내가 하고,후반에 네가 한다 >보도가
떠 돌고 있다.
사실 이라면 잘 못이다,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말아야 한다.반감에 충분 하다.

문제는 그렇다 하더라도 현 당선인 들이 감정 대응
했다면 : < 이거는 아니다 ! >.
하여 ,
현 당선인들에 대한 총체 평가는 아직 이르다 !

우원식 의장 후보님도 당 일각에서 제기한 의견에
대해 감정 대응 해 서는 안됩니다.
겸손이 우선입니다.
필자가 보기엔 그 의견들은 정당 하다 봅니다.

본 의장 후보 논쟁을 보면서 선거제도 방향에 한마디
하려 한다.

선거란 ?
권력위임. 과정이다.
선거 승자는 權力者가 된다.

자본주의 체계에서 선거의 기본은 국민과
정당 당원 이다.
국가 권력 구조는 多層 금자탑 구조다.

선거는 크게 보아 두가지이다.
직접 선거제,간접 선거제이다.

직선제.直選制,
국민,정당 당원 ,직접 선거다.
민주선거 기본 률은 1인 1표,1표 등가 이다.

간접선거.間接선거,
권력 구조는 多層 권력자群體 구조다.간접 선거란
A 층 권력 群體 의 B층 권력 위임 선거를 말한다.
( 임명 형식 권력 위임도 있다 )
간접 선거의 장점은 < 간단 하다 >.

결점도 크다.
간접 투표 권자 가 선거 기본 群體(국민.정당 당원 )
의 민심 “이탈”이다.
간접 선거제가 극복 해야 할 과제이다.

준 간접.間接 선거제 를 제안 한다
(Tark Edward 님 기본 사상 아라 봄)

선거는 두 단계로 나누어 진다.
첫째 단계는 : 후보자 선출 ,
둘째 단계는 :정식 투표 다.

준 간접 선거제란, 첫째 단계인 후보자 선출 에서
선거의 기본인 국민 과 정당 당원 群體가 직접
참여 하는 제도 이다.
예컨대 ,
국회의장 정식 투표자는국회 의원 群體 인 반면,
국회의장 후보 선출은 각정당,일반국민 참가 한다는
것이다.
다층 권력 구조 하의 각층 간접 선거에서 후보자 선출
에선 국민.정당 당원,그리고 상당 층 권력자 群體
종합에 기초한 률로 선출 한다 이다.

직접 민주주의로 가는 선거제도로 볼 수 있다.

댓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이 0 개 있습니다.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