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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총선 大地震前奏預告小震

김진옥
조회: 567

22대총선 大地震前奏預告小震

22대국회 의석 분배는 :

더불어 민주당 ,171 석,
국민의힘당 ,108석,
조국혁신당, 12,
진보당 :3석 ;
개혁신당:3석 ;
새진보연합(용혜인): 1석 ;
사회민주당(한창민) :1석;
새로운미래당 :1석 .

한국은 대통령제 로서 ,
일반적으로 양대정당 鼎立구조다.
小黨들 영향력은 극히 제한적이다.
특히 보수 小黨은 거이 없는 상태이고 ,
제3정당은 진보측이 찾이 한다.

22대 국회 선거결과 ,이 구조가 흔들리는 눈에 뜨이는 현상이 <地震 관측>에 낳왔다.
大地震을 알리는 預告라는 시각도 있다.
맞는 것 같다.
민주당 앞승,조국돌풍 아란 이름으로 보도 되고 있다.

대통령이 분주하다,여당이 분주하다,
야당이 분주 하다,언론이 분주하다.
핵심은 地震数据 분석이다.효력 분석이다,
대책 준비다.

(一)

여당은 발등에 떨어진 불.火처리에 눈코 뜰 사이
없다 보니,좀 앞을 내다 보는 일엔 “미내”관심 없는
모양 새다,치명적일 수도 있다.치명적이 옳다.

대통령,여당 관계는 2두가지에 주목한다.

대통령 임기 중 :

국정은 대톨령 중심으로 진행되며 여당은 대통령을
뒤 받침 하는 역활을 한다.대통령이 아무리 잘못 해도
이 主 /副 관계는 바꾸지 못한다.
대통령은 헌법이 규정한 大權대권을 행사 하기 때문이다.
정당이든 누구든 대통령을 대신 못한다.

집권자 중대한 <危机 > 중 :

대통령과 여당의 선택 <초점>이 무어냐 ?
< 대통령은 任期制이나 정당은 任期없다>,
이 것이 思考의 출발 점이다.
대통령은 임기 끝나면 죽든 살든 떠나면 그만이다.
심시어 임기 중 죽어도 엉치 먼지 툭툭 털고 가 면 그만 이나.
정당은 다르다,살아야 한다.
한국에 임기말 레임덕으로 탈 당한 대통령 수두룩하다.(노태우,김영삼,김대중,노무현,박근혜 )

지금 한국 집권자 ,중대한 위기에 처 해 있다.

만약 오늘이 윤대통령 말기 라면 집권자 선택은 ???
답 : 윤석열 탈당 일 거다.만장 일치 일 거다.
문제는 윤대통령 임기 2년을 넘기는 중이라는 거다.
하여 문제가 조금 복잡 해 젓으나 ,선택 사고에는 큰 영향 없다.

윤대통령 긍정 평가 :

28.2% , 25.7 % , 26.3%,23%…이다.
헌법 제67조 제3항 :
“③대통령후보자가 1인일 때에는 그 득표수가 선거권자 총수의 3분의 1 이상이 아니면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없다 ”
헌법 정신으로 윤석열은 대통령 소질 .자격 상실 했다.

새총리를 포함한 인선 ,거론 된 누구나 다 익숙 한
얼굴 … 국민들은 아무렇한 관심 없다.
윤석열 <식사 정치>에도 관심 없다 ,
윤석열 한동훈 갈등에도 관심 없다.
유일 한 관심은 :
식물 대통령,국힘당의 선택 이다.
1년을 더 지켜 보 겠느냐 ? 2년을 더 참 겠느냐 ?
3년은 너무 길다.
국민 보다 몇 십배 더 급한 자는 국힘당이다 ,
당의 생존을 위해서다.

윤석열 변화 인소는 두 가지다.
태도 / 능력 이다.
국민은 윤석열의 태도 변화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하나 그의 <능력>변화에는 어쩔 수 없다.

곃론 :
국정운영 파탄 책임,22대총선 참패 ,절대 책임
자는 윤대통령 이다.
중대위기 앞에 <정신 못 차리는 책임>은 전적 국힘당에있다.
핵심은 가는자는 가고 ,정당은 살길을 찾는 것이다.
윤석열은 이미 레임덕 상태이며,식물 대통령 일
수 밖게 없다.
< 3년은 너무 길다 ! >구호는 조국혁신당이
내놓은 구호 이나 ,현실은 국힘당에 딱 맞는 구호다 ,
국힘당 救命 구호다 !

윤석열 국정 긍정 평가는 20%대 초반이나 국힘당
지지율은 그 보다 10% 높은 33%이다.
이 민심을 번역 하면 :
보수 민심도 대통력은 죽어도 보수 정당은 살아야 한다.
보수 喉舌인 조.중.동 심태 변화 마찬 가지다.
위기 감에 빠젓다 :
조.중.동 삼형제 大炮 ,윤석열을 향해 일제히
불을 뿜었다 .
그 위력 북한 대형 방사포 수준이다.
특히 중앙일보는 :

“다음 대통령으로는 갑자기 튀어나온 인물,검찰 출신 인물 거르고 ,배우자 관리를 잘한 인물을 뽑자 “
이건은요,
대통령 잘못 찍었다,《大選不服》급이다.

< 대통령은 버려도 우리 언론은 살아야 한다 .>

( 二 )

한국 정국에는 3가지 모델이있다 :
151모델 , 180모델 ,200모델 이다.

22대. 총선,국민의 만들어준 모델은 180모델이다.
21대 총선 후 여.야 가 매우 익숙한 모델이다.

21대 총선과 22대총선의 차별이라면 :
21대 총선에서는 민주당 단독으로 180석(163+17)을 확보 했으나 ,
22대총선에서는 민주당 단독 (161+10=171)으로 180석을 확보 못 했다.
12석 제3당 조국혁신당이 《關件第三黨》이 되였다.새로운 180모델이 탄생 했다.
<관건제3당>아란 중대 문제 결정에서 관건 역할
한다는 뜻이다.
다행인 것은 이재명.조국은 :
< 宰相肚里能撑船 >대 인물이라는 것이다.
이재명,조국 만찬 회담 보도에서 낳온 :
<공동법안처리협상 채널 >,현명한 결정에
대 찬사를 보냅니다.
활기를 독구는 <고량주 >두 시간 반 성과 ,기대한
그대로 입니다.

수구 언론들이 민주당 / 조국혁신당
보도에서 빠지지 않는 내용은 < 틈>보도 이다.
<틈>만들기 이다.그들의 장기 핵심 과제 일 것이다.
그들은 민 주 진영 단결에 기차게 두려워 한다.
역사 전통적 恶習이다.
그들의 초 관심 중 하나가 <교섭 단체>이다.
이는 국정운영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좋기는 교섭단체 문특을 10석으로 하는 것이다),

민주 진영 역시 < 민주진영 단결 >을 장기 중요
임무로 다루 여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께서 는
조국혁신당의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고,
조국 대표는 민주당이 수권정당으로서 무거운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섰다.
이는 양당 관계에서 준수 해야 할 <강령 급>
조항이라 봅니다.

단결은 힘이다 !
단결은 생명이다 !

( 三 )
이재명 /윤석열 영수 회담을 보았다.
윤석열이 살기위해 마련 한 회담이다.
오찬 회담,만찬 회담도 아닌 茶談이라 이름 붙첬다.
차잔을 보니 차색은 없고 투명 맨물로 보였다.
회담 결과를 보면 맨물 회담이 옳았다.
국민들의 상상한 그 회담은 :
<욕 하고 욕 먹는 자리 >였다.
실제로 이재명 님은 15분 “욕”하고 ,윤석열은
85분 반격 했다고 한다.
윤석열 반성은 한마디도 없었다 :
< 다 잘 했고 ,잘 하고 있다 >했다.
분위기는 괂찬았다라 한다.
언론에서는 윤석열은 영수회담에서 이런 저런 것을
얻으려 할 것이다 로 추측을 열거 했다.
괴상 한 것은 언론은 빗 나갔다.실재로 윤석열의
초점은 <변명>뿐이였다.
필자의 예측은 크게 두가지 였다:
첫째,
윤석열은 이재명에 최소한 국무총리 인선에 협조
해 주십시오 !
둘째,
대통령 거부권 관한 입장은 :
한동훈 딸 비리는 무조건 검찰에 넘기고,
한동훈 특검은 무조건 찬성 한다.
반면 김건희 특검,해병대 사건 특검은 有条件
거부권 “불행사 ”한다.
그조건은 이재명님이 차기 대통령에 당선 되면
윤석열.김건희 < 사면 한다 >,
한동훈은 사면 안 한다.
필자의 예측이 빗 나갔습니다.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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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1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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