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는 22일 "일베들이 표현의 자유 운운하며 나를 공격하는구나. 가가대소!"라고 일축했다.
조국 교수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말한 뒤, "표현의 자유는 무제한이 아니다. 민사, 형사불법을 저지르는 표현행위는 당연히 제재대상"이라며 5.18민주화운동 왜곡·모독행위는 사법처리 대상임을 강조했다.
그는 "공인에 대한 풍자와 야유, 일정한 사실에 기초한 공인에 대한 비판과 검증은 표현의 자유로 보호받는다. 그러나 5.18 희생자 모독 같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는 민사, 형사, 행정적 제재대상"이라며 "일베가 누리고 있는 활동의 자유 역시 5.18 등 민주화운동 덕임을 알랑가 몰라? 여하튼 한계를 넘어 타인의 인권을 침해하는 표현행위는 제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성별, 인종, 장애 등을 이유로 타인을 비하, 모욕하는 일베의 쓰레기 수준의 반인권발언을 접하면, 왜 '차별금지법'이 필요한지 알게 해준다"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 세상은 지 혼자 잘나서 사는게 아니다. 일제 탄압 때 만주벌판에서 조국독립을 위해 산화한 수많은 독립군 선영들에 대한 존경은 간데 없고 해방 이후 권력을 장악한 친일파와 검은머리 미국놈들의 이간질에 놀아나는 버러지들에게는 살충제가 답이다. 이 사회를 좀먹는 버러지들에게 관대할 이유는 없다.
일베나 공지영,나꼼수를 포함한 님이나 친목계에 모인 아줌마 마냥 무책임한 수다 삼매경에 빠져 떠들땐 좋고. 더욱 자신의 수다는 괜찮고 남은 안된다. 일베를 포함한 님도 제발 숨쉬지 말고 조용히 지내시라. 정 입이 근질거리면 책임있게 당당히 정치판에 뛰어들던지. 시어머니 뒤에서 중얼거리는 시누이마냥 입은 가벼워서.
지금 개누리 믿고 까불다간 패가 망신할듯... 기우는해는 아무도 못막음. 새로운 정치세력들이 일어서는 기운임.. 사회는 인구구조부터 경제구조도 바뀌는 메가쉬프트 중... 그리고 45조달러 빚더미(공식 15조달러) 미국에서 중국으로 패권교체기.. 45조달러는 돈찍어서도 갚을수 없는 액수임
//균형잡자 니애비 애미 전두껑이 실제로 학살했다 하자. 그 전뚜껑을 누가 마귀로 묘사하는 그림 그렸다 하자. 너는 이게 경중이 같은 문제니 용서가 되고 균형이 잡힌 문제니 참겠구나. 무뇌 일베충의 머리라 그런지 균형이 이상하게 잡히는군. 그리고 백년 전쟁 조작 아니고 학자들이 사료에 근거해서 만든거다. 반대편 놈들이 사료도 모르고 조작이라 주장하고.
일베에서 인증허세가 유행해서, sky 출신 애들, 변호사, 의사, 교수 이런 애들이 자기 프로필 인증 올리고 가오 잡고 그랬는데. 일베 대다수를 차지하는 잉여루저들이 그걸 보면서, 노예가 주인 섬기 듯 자부심을 가졌다나 뭐라나. 국정원에서 시계 주고, 강연 초청하는 것도 비슷하지. 헛바람 넣어서 붕붕 뜨게 많드는 것. 조폭들이 애들 키우 듯..
일베충정신병은 불치병입니다. 극복 못해요 그냥 뭉둥이가 약임... 대한민국에는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법이 아주 강함. 그것도 안되면 전통법도 있고. 그냥 다 다 법대로 처리하게요 그냥 고소만당해도 대부분 오줌 질질쌀거. 이렇게된건 시장 국회의원 머리를 쥐고 흔들고 뒤통수때리고 빨갱이해도 법으로 처리를 안해서 사태를 겆잡을수없이 키워버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