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은 대선 패배후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 민주통합당을 향해 “정신 차려라!!! 이놈들아!”이라고 일갈했다.
대선때 문재인 민주당 후보를 지지했던 명진스님은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희망없는 민주당이 민주주의의 적으로 비판받을 날이 다가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님은 “차라리 독재는 민주주의를 더욱 순결하고 강고하게 하는 배경 화면 역할일 뿐”이라면서 “우리의 욕망과 시기, 질투심에 자리잡은 개인주의적인 이기심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가장 큰 적”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현재 강원도에 머물고 있는 명진스님은 앞서 지난 1일자 <경기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도 민주당에 호된 쓴소리를 했다.
스님은 문재인 후보의 패인과 관련, "단일화 과정을 매끄럽게 하지 못했다. 아름다운 단일화 못하고 아웅다웅 단일화를 한 게 첫번째 원인이라고 본다"며 "안철수에게 단일화 룰을 맡기겠다고 해놓고 불리한 룰을 가져오니 안받았지 않았나. 그러면 처음에 왜 룰을 맡기겠다고 했나. 나는 그때 문 후보측에 강력하게 받으라고 요구했다. 그리고 나서 토론회에서 (문 후보가) 공격적으로 대하니까 안 후보가 그만둔 것이다. 거기서 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스님은 안철수 전 후보에 대해선 "그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면식이 없다. 문 후보는 당까지 내려가서 몇 번 격려했다. 안철수는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평가하기 어렵지만 단일화된 후 소극적으로 도왔다. 적극적으로 도왔어야 했다. 기대치를 못미쳤다는 느낌이 든다"고 유감을 나타냈다.
스님은 '안철수 신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선 "문 후보가 크게 잘 못한 것이 없다고 본다. 문 후보 아니었으면 그만큼 얻지도 못했다. 국회의원직 내놓으라고 하면 안된다. 서로 격려해주고 아픔 상처를 보듬어야 한다. 내년(2013년)에 보궐선거 있는데 이런 식으로 하면 안된다. 현재 민주당에 희망이 없는데 신당이 생기면 더 어렵다고 본다"며 "이런 식으로 가면 민주당은 영원히 집권 어렵고 신당도 탐탁치 않다. 나는 아직 문재인에 대한 신뢰를 변치 않고 있다"고 말했다.
스님은 민주당의 향배에 대해선 "대선 패배했다 하더라도 문 후보 중심으로 하나로 뭉쳤어야 했는데 물건너갔다. 좀 지켜봐야 한다"며 "나는 정치전문가가 아니다. 민주당과 국민연대·시민사회단체 안철수 신당 준비하려는 사람들이 모여 새틀을 짜야 한다. 문재인과 박원순·안철수가 중심역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명진스님은 박근혜 당선인에 대해선 "투표를 통해 자기가 원하는 정치세력이 돼서 나도 먹고살 수 있게 됐다는 희망을 가지면 좋았는데 그런 희망이 없어졌다. 잘못하면 혁명적 상황도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그런 막장을 막기 위해서도 부자감세를 다시 원위치해서 더이상 하지 말고 약자와 힘없는 사람을 위한 정치 펼쳐야 올바른 평가를 받는다. 김종인 국민행복위원장 같은 사람을 측근에 두고 쓴소리 들으면서 정책을 펴면 희망 주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스님은 그러나 인수위 인선에 대해선 "윤창중 수석대변인 임명은 실망이다. 박 당선인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대변인이다. 그런 대변인에 극우이며, 별소리 다한 사람을 앉힌 것은 박 당선인의 정책에 대한 상징성을 암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대단히 우려스럽다"며 "다른 인수위 구성에 있어서는 인사 탕평하겠다고 했지만 대변인은 대단히 실망하고, 극우적이고 자당내에서도 반발이 심한 사람을 앉혀놓은 것에 대해 대단히 우려한다"고 꾸짖었다.
스님은 특히 박 당선인에게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은 가족투기 같은 거다. 민관합작 투기 성격을 갖고 있는 거다. 현직 대통령 법을 어긴 것은 말이 안되고, 실정법을 어긴 대통령이다. 박 당선인이 간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처벌할 것은 처벌해야 한다"며 "4대강 담합·비리, 왜 한꺼번에 해야 했는지, 22조를 쏟아부어 왜 해야 했는지, 하나씩 밝혀내고, 4대강 부실수사, 담합비리 밝혀내서 감옥 보내야 한다"며 집권후 MB정권 비리의 철저한 조사와 엄중처벌을 주문했다.
박근혜 당선인은 명진스님이 봉은사 주지였을 때 외부에 알리지 않고 직접 봉은사를 찾아가 명진스님과 두시간 동안 만나 조언을 구하고 그후로도 여러 차례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신뢰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명진스님의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이지가 주목된다.
어떤 분이 안철수에게 기대를 하는 모양인데 대선을 여섯번 치루어 본 내 감으로는 촬스는 절대로 아니다. 사퇴가 아름다운 사퇴였다고? 사퇴 후 마지 못해 얼굴 몇번...그나마도 서울 한번 부산 한번 문재인과 함께한 것 말고는 대선 기간 내내 자신의 이미지 구축에만 신경썼다. 투표마치고 미국행(?) 같은 박쥐같은 행보를 보여선 안되는 거였다.
난 문재인이 낙향헤서 다시는 정치하고는 멀리하기를 바란다는 생각이다. '문재인 스스로도 정치력이 없다고 자인하고, 특히 순발력도 없다고 하여 이번 의원직 사퇴할 호기도 놓친 것이 아니더냐? 새술은 새부대 담고 제ㅐ2의이회창이 되어선 안된다. 안철수가 좀 더 준비해서 다음에 반드시 도전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문재인 어떻고, 안철수 어떻고 하는 말들은 오늘의 정국을 풀어나가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특히, 안철수의 도움이 적었다, 어떻다 하는 말은 더더욱 자해 행위입니다.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정말 아름다운 사퇴야 말로 가장 용기있는 결단이었고 가장 적극저젝인 도움이었오.
선거에 죽기살기로 도와야지...그렇게 소극적으로 돕는 안철수...쩝 세상도 야무진 놈이 이기는 것이지... 샌님처럼 그래가지고서야 .박근혜에게 다 넘겨주는 것이다. 문재인도 안철수에게 넘겼어야 했고 안철수도 문재인을 아주 죽기살기로 도왔어야....못난것들 에라리 개놈들아...꺼져
기독교도 입장에서는 주일날.... 근로자(박통식용어) 입장에서는 법정공휴일.... 법과 원칙으로 뭘 어쩌겠다는 사람이.... 법이 정한 공휴일을 부정하고.... 2천만 기독교인이 교회에 가는 그 날에.... 인수위를 가동시켰다.... 새누리당인지 신천지당인지... 그 안의 기독교인들은 다 븅들인가.... 황우여 장로여 말좀 해 보삼...
표창원 경찰대 교수의 ‘프리 허그’에 3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경북 포항 출신의 이 낯선 이의 방문에 광주는 눈물겨워 했다. 20일 새벽, ‘직녀에게’를 부른 가수 김원중 “지난 밤 찬바람에 꽃잎 다 떨어졌겠다. 모양만 따스한 햇살에 모두 말이 없는 아침. 흩어진 꽃잎이 내 뺨을 때린다. 나 달게 맞겠다. 울지 마라, 광주!”
폭압 당하는 데 길들여지면 더 큰 억압이 기다릴 뿐이다. , 민주당은 아직도 절박함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민주당이 새누리당의 파트너로 대접받고 싶다면 싸우고, 싸우고, 또 싸워야 한다. 선거가 끝났다고 새누리당의 SNS 불법선거운동·국정원 직원 댓글공작 의혹재산6억등축소신고 유사사무소설치 등에 대한 진실 규명을 멈춰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명진 스님이 훼초리를 드셨군요? 매우 아프고 쓰라리도록 때려주세요 아직도 정신 못차렸어요 옳고 그름을 모르고 나되는 쇄신좋아하는 애들보면 말만 쇄신이지 속에는 구린내나는 잡탕들이지요 교활한자들을 털어내고 민주정신이 투철하고 자기 희생 정신이 강한 자들로 민주당을 채울때 민주당다운 당이될겁니다 민주정신과 희생정신이 없는 애들이 변절을하지요
친일 친미로 득세한자들이 정치를 주물러서는 안된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종북이 낫다. 말이 종북이지, 불쌍한 북한 쫒아갈려는 사람들 없다. 다만 이 불쌍한 북한 어떡해 해야하나 걱정하는 사람들이다 미국 일본에 빌붙어 실속 차리는 놈들보다, 북한 걱정하며 마음 조리는 사람들이 훨씬 의롭다
민주당 정말 희망 없습니다. 하는 짓두어리가 지금 국민은 어려운데...밤낮 시비질에 목숨거니... 이제 국민들 정말 진절머리 냅니다. 거기다가 좌파 언론들...포털...이기회에 싹 대텅소 해야 국민이 살수 있습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국민들에게 희망이 없는 정당..맞습니다. 맞고요...희망버스가 아니라 절망버스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참 재미있는 것이 구 민주당 소속이나 동교동계는 친노,비노라고 말을 잘 안하는데 손학규,김한길같은 부류가 항상 친노,비노라고 주장한다. 그들의 공통점은 네티즌들이 더 잘알것이다. 그리고 친노인사들중 이번선거에서 중책을 맡은 사람들은 몇명없다. 오히려 친김근태계의 이목희도 도와줬다. 그리고 추미애,이낙연도 친노인가? 그러면 친노는 민주당전체이겠네..
친정세균(이미경,전병헌,강기정,정순옥,홍의락) 친손학규(양승조,이춘석,김동철,이찬열,신학용,최원식) 친정동영(우윤근,노웅래,주승용,강창일,문병호) 친김근태(이목희,송호창,최규성,우원식,김상희,이학영,남윤인순,김기식) 여기서 범친노라고 불리는 계파가 친노,386,관료그룹,전문가그룹이다. 그런데 친노와 가장 대척점 있던 사람이 친김근태계이다.
그런데 친노국회의원이 리스트 아는 사람 있나요? 언론에서 친노친노하니까 친노라고 아는데 도대체 친노국회의원이나 제대로 아는 사람이나 친노를 뭐라고 하세요. 박지원이가 친노인가요? 그럼 이목희는 친노일까요? 친김근태일까요? 뭐를 알면서 애기를 하세요. 그리고 김한길,손학규가 친노패권주의라고 하니까 친노가 많은 것 같지만 실제 친노그룹은 얼마없습니다.
지금 민주당에 구심점이 없다! 그나마 구심점 노릇할 사람은 문재인밖에 없는데 대선패배라는 책임을 그가 져야하는 상황이라서 전면에 나서기도 애매한 상황이다.. 이래저래 되는일 없는 정당이라 앞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어떻해 모아낼지... 몇개월 푹 쉬셨다 다시 문재인이 나서야 당이 그나마 꼬라지라도 갖춰지지 않을런지..
태어날때부터 한 신앙인으로 살아오며 기억할 참되신 분 몇있다. 지금 아이들이 성년에 이를 "20년후, 한국은는 살기좋은 나라가 된다" ㅡ축복받은 세대를 위해 한마음 충심에서 기원하며 살고싶소! 하오나 스님, 몇년 훌 내다보시는지는 가름키 어렵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3년내 결판이 날것으로 보며 인물에 초연하려고..
명진스님 다 좋은데 그러면 안철수가 단일화가지고 자신은 펀드가입자로 하고 문재인은 당원으로 하자고 하는등 몽니를 부릴때는 쥐죽은듯이 있다가 이제와서 문재인이 패하고 나니까 문재인을 비난하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오. 제발부탁이니 안철수부터 마음을 추스리도록 인도하시오. 지금 민주당이나 안철수가 모두 힘을 합해도 힘든 상황이오.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는 국정원 직원 김모(29‧여)씨의 2차 소환조사와 관련 5일 이번 사건을 ‘국정원 게이트’라 명명하며 “야당은 뭐하냐”고 일갈했다. “윤정훈 새누리당 SNS단장 불법선거사무실 여론조작 범죄혐의와 국정원 의혹 사건을 한덩어리로 봐야” 한다면서 “혐의사실인 여론조작의 의도와 목적, 수혜자 같으므로”라고 지적했다.
지금은 문재인 후보에 대한 불만 보다는 민주당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강하다. 배가 가라앉고 있는데 친노니 비노니를 넘어서서 다들 마음들이 상해 있는 상황에서 네탓내탓 공방은 국민 앞에 예의가 아니다. 이번 선거 패배 책임론 공방에서는 특정 계파나 특정 인물로 풀어가서는 안된다.
그리고 적합도 방식가지고 말을 하는데, 말도 안되는 가상대결 100% 방식으로 하느니 그렇게 가상대결 넣고 싶으면 문후보측이 제안한 적합도+가상대결 방식으로 했으면 공정하지 않겠는가? 왜 안철수 지지자 들 조차 비판하던 가상대결 방식에만 그토록 집착했는지 홀릭 그대는 아는가?
그리고 당밖의 세력인 안철수는 경선보다는 여론조사를 선호했지 초반에는 여론조사에서 대부분 앞서 나갔으니, 자신감이 있었지. 그런데 단일화 과정에서 지지율이 급락하면서 막판에는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뒤집히고 자신이 늘 앞서나가던 리얼미터에서 조차 불리해지기 시작했거든. 그러다 보니 자신에게 유리한 가상대결룰을 그토록 고집했던거지.
밑에 홀릭 봐라. 가상대결룰의 문제점을 말해줄까? 가상대결룰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밀기 위해서 자신이 지지하지도 않는 후보를 역선택하게 만드는 매우 부도덕한 방식이었다. 오죽했으면 안철수에 우호적인 지식인들조차 이건 말도 안된다면서 비판했겠는가? 그대야 말로 안철수에게 지나치게 홀릭된게 아닌가? 스스로부터 그 세계에서 빠져나오시게나.
박근혜랑 대결할 단일후보 뽑는데, 야권 적합도가 왠말이냐? 당연히 가상대결이 상식적인 거지. 난 그때 문재인과 민주당보고 뜨아 했고, 안철수 욕하는 문지지자들한테 한번 더 뜨악했다. 진짜 솔직히 문지지자들한테 묻고싶다. 아직도 단일화여론조사에서 "적합도"가 적합했다 보는지? 다들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있다가 대선결과보고 멘붕된거지
그리고 문후보측에서 모든 룰을 일임하겠다고 했으면 좀 상식적인 수준의 제안을 할줄 알았는데, 안펀드 지지자50%+비문/친문50%의 상식밖의 제안을 들고 나왔으니 그 사단이 난거지. 아마 그 룰가지고 안철수후보가 단일후보 됐으면 문후보 지지자들의 분노는 엄청났을거다. 그리고 막판에도 가상대결룰이라는 황당한 룰을 고집하다가 욕먹고 사퇴한거지
문재인과 민주통합당이 정치적으로 살자면 문재인이 부산에 있다면 부산에서 서울까지 삼보일배하면서 서울오고 문재인이 서울에 있다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삼보일배하면서 부산오고 양산에 있다면 그냥 거기에서 죽으면 된다. 오년내내 삼보일배하면 차기 대통령 될 수 있다. 한번 해봐라. 욕먹는것 보다 낫다. 대선실패한 정당에서 삼보일배하는 자가 한 놈이 없다.
민주당은 잡탕에서 벗어나 확실한 색깔을 내야한다 그것은 대중적 진보정당의 길이다. 손석희, 조국, 노회찬, 심상정, 은수미 등이 민생, 노동, 진보적시민 대중의 이익을 걸고 전면에 나서야한다. 그것만이 대한민국 미래와 통일조국에 답하는 길이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잡탕은 때려 치워라. 종북, 신자유주의 이정희, 유시민과도 확실한 선을 그어라.
나는 정치인들이 걸핏하면 미국으로 쪼르르 가는것 정말 구역질 난다 큰 정치인이라면 먼저 미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그들이 한번도에서 저지른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미국으로 부터 간섭받지 않으며 친선을 도모할 수 있는지 진정으로 고민해야한다. 안철수가 미국으로 쪼르르 달려간 행태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새누리와 정부는 오래 전부터 동네마다 노인정에 심혈을 기울였다. 떡도 돌리고, 가수도 불르고, 관광도 시키고.... 노인들 단순하다 민주당이나 진보세력은 노인들 표를 모으기 위한 무슨 작전이 있었나? 가끔가다 노인들은 투표하지 말라는 소리나 해가지고는 노인들표는 새누리 고정표가 되어간다. 이를 깨트리기위한 작전을 한번 세워보길 바란다
민주당의 살길은 분명한 색갈을 내는 것이다 친일과 군사독재의 후예들과는 다르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한다. 선거에 졌다고 한숨쉴 필요없다. 분명한 철학을 분명히 갖고있다면 부끄러울 것 없다. 잘못이 있다면, 민주당이 친일파 앞잽이와 군사독재 앞잽이들이 우글거리는 새누리를 분명히 질타하지 못한 것이 잘못이다, 차라리 이정희가 훨씬 낫다
아래..중들이 정치에 감나라 배나라 하는겨?? 진짜 웃기샴.. 개독들 특히 먹사들이 이나라 개판 아니 쥐판.닥판 만드는건 어떻게 생각혀.. 뜬구름 야훼도 거식한데..자칭 타칭 신이라 자칭하는 얼빠진 개덕교주들은 우짜고.. 얼빠진 신도들은 또 어떻고.. 백성들이 도탄에 빠져 민란이 일어나곤 했었쥐... 역사는 반복된단다..........알간!!!
뷰스 태겨나 ~ 박이 땡중 명지니 조언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주목.. 이라니? 이게 무슨 개짖는 소리냐? 봉은사 댓빵때 만났을때야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의미로 조언을 듣는척 한거겠지만, 지금처럼 반대편 적진을 도운자의 개떡같은 개소리를 들어줄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본다, 이런 하수같은 글질로 기사를 작성하다니..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