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4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만나 "조건없이 돕겠다"며 지지를 선언하며 새누리당에 입당했고 박 후보는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 전 총재는 이날 오전 당사에서 박 후보와 만나 "이번 선거야말로 정말 질 수 없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라며 "이번 선거는 지고 이기는 문제가 아니라 바로 대한국의 정체성을 유지하느냐 마느냐 하는 선거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제가 제3자로서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박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에 "총재님이 이렇게 힘든 걸음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누리당이 그동안 여러 차례 많은 고비를 넘기면서 그때마다 국민들께서 신뢰와 믿음을 보여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이번 대선이 국민들께 마지막으로 선택을 받는 그런 선거기 때문에 꼭 승리를 해서 보답해 드려야 한다"고 화답했다. 그는 "우리나라를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이번 대선에서 애국세력이 승리할 수 있도록 잘 이끌어 주시기 부탁드린다"며 "총재님을 다시 당에 모시게 돼서 정말 기쁘다.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전 총재는 회동 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제 저는 제가 이루지 못한 그 꿈을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킴으로서 이루고자 한다"며 "그래서 저는 아무런 조건 없이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고 지원하기로 결심했으며 이것이 이 나라를 위한 길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날 안철수 후보의 전격 사퇴에 따른 야권단일화 성사와 관련해선 "어제 두 사람이 이룬 단일화는 그렇게 생각했던 만큼의 큰 파장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새누리당은 그렇게 안심하고 안주해선 안되나 객관적으로 들어가면 국민여러분이 걱정했던 만큼 큰 파장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평가절하했다.
박 후보는 이 전 총재를 지난 21일 직접 자택으로 찾아가 삼고초려한 끝에 이 전 총재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새누리당 당직자들은 이 전 총재를 여의도 당사 앞에서 도열해 기다리는 등 최고의 예우로 이 전 총재를 맞았다. 박 후보 역시 이 전 총재와 만나 포토라인에 서기 전 이 전 총재 옆에 걸리적거리던 의자를 손수 빼내 이 전 총재의 길을 터 주는 등 극진히 예우했다.
새누리당은 일단 이 전 총재에게 공식 직함 없는 평당원으로서 전국 지원유세에 나서게 한다는 방침이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이라도 봉사한 사실은 전무하고 10.26후 전두환에게 받은 현금과 주택, 정수장학회의 거액 급여로 머릿속에 들은게 없으니 매일 얼굴에 떡칠화장과 옷 바꿔입기로 일관 정수장학회 주인에게 돌려주라하면 저하고는 관계없다 라고 하고 현철이 Fact 라고 말한 사생아? 우리나라를 책임지질 수 있는 대통령 후보?
5.16 쿠데타 직후 민족일보 조용수사장은 빨갱이로 몰려 강제폐간과 함께 사형당했다. 그 때 재판관 중 한 사람이 이회창씨였죠.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안다는 사람이 차떼기에다 북풍을 일으켜! 자기의 과오를 덮으려 ㅂㄱㅎ에 안기는거겠지.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에 대선 후보외에 지가 한게 뭐 있다고?
칠푼이는 옹고집 부정부패 대명사 부친이 남긴 장물 유산으로 호위호식하고 육영재단 소유권다툼으로 동생하고 칼부림하고 근령의 남편(칠푼이제부)은 콩밥 먹고 이쯤 되면 눈가리고 아웅 하기 맞지 칠푼이가 한말 지킨다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반대한다고 이석연이 헌소 낼 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칠푼이 잖어? 여론이 안조차 숟가락 얹었고 음흉뇬
새머저리들아 과연 이회창이 선거에 도움 될까 수구꼴똥에다 대선 심판 받은 치매 환자다 한때 충청도 맹주 자처 하면서 여야 넘나 들면서 장난질 하더니 도로 새머리로 돌아가나 박그내는 온갖 잡동사니 쓰래기만 주어담아 대선 치르고 대통령 되면 쓰래기 정부 만들 샘이냐 젊은 세대들은 수구꼴똥에다 노망든 이회창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