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24일 안철수 후보의 대선 불출마와 관련 "안철수 후보는 (민주당의) 벽을 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를 비난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동대문구 전농동 다일천사병원에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그 결과는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 구태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치권의 이런 모습에 국민들이 혼란스러워 하시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든다"며 "저는 국민이 바라는 변화를 실현하고 또 바로 선 그런 정치를 구현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해서 앞으로 반드시 그것을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안형환 새누리당 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문재인 후보는 안철수 후보와 그 지지자들에게 자신이 약속을 위반하고 태도를 돌변한 행태에 대해 정중히 사과해야 한다"고 문 후보를 비난했다.
안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는 당초 '야권 단일화 방식을 안철수 후보측이 결정하도록 맡기겠다. 어떠한 단일화 방식에 대해서도 안 후보측이 결정해 주시면 만나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협의하면 된다'며 안철수 후보를 단일화 협상테이블로 유도했다"며 "그러나 실제 협상에 들어가자 태도를 돌변해 자신들에게 유리한 여론조사 방법을 안철수 후보측에 강요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른바 '안철수 현상'은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많은 국민들의 열망의 표현이었고 안철수 후보는 그러한 열망에 따라 험난한 정치판에 뛰어들었다"며 "그러나 이러한 국민의 정치쇄신 열망이 결국 민주당과 문재인 후보의 약속 위반과 노련한 협상수법 때문에 좌절됐다"고 거듭 비난공세를 퍼부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한번이라도 봉사한 사실은 전무하고 10.26후 전두환에게 받은 현금과 주택, 정수장학회의 거액 급여로 머릿속에 들은게 없으니 매일 얼굴에 떡칠화장과 옷 바꿔입기로 일관 정수장학회 주인에게 돌려주라하면 저하고는 관계없다 라고 하고 현철이 Fact 라고 말한 사생아? 우리나라를 책임지질 수 있는 대통령 후보?
박정희, 40대 중반에 쿠테타로 정권잡아 절대적인 권력에 있으면서 계집질 참 많이 했지! 비극으로 62세에 생을 마감했지만 18년 거의 20년동안 절대적인 권력을 휘두르다 마감했으니 무슨 여한이 있겠는가? 이러한 사람의 장녀가 박근혜다. 아버지의 유산인 재단의 품속에서 따뜻하게 지내다가 나온 박근혜! 아무리 뭐라고해도 박근혜보다 문재인이 낫다.
칠푼이는 옹고집 부정부패 대명사 부친이 남긴 장물 유산으로 호위호식하고 육영재단 소유권다툼으로 동생하고 칼부림하고 근령의 남편(칠푼이제부)은 콩밥 먹고 이쯤 되면 눈가리고 아웅 하기 맞지 칠푼이가 한말 지킨다고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반대한다고 이석연이 헌소 낼 때 가만히 있던 사람이 칠푼이 잖어? 여론이 안조차 숟가락 얹었고 음흉뇬
공천 뇌물, 정수장물.. 이런 건 수는, 경선 단계가 아니라, 입후보 초입에서 '불출마'선언할 껀 수 아닌가? 이런 결단은 진정한, '민주"<주인이 국민>의 개념없으면 불가능하다. 혹자가 말하는 바와 같이, 무신 구태에 굴복한 게 아니다. 오히려 민주를 위한 처절한 자기 희생 .. 아무개와 그 무리들이 보면 '혼란'스러워할 민주의 미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