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15일 "아직도 인터넷이나 이런 데 보면 천안함 폭침이나 제2연평해전에 대해 왜곡시키는 글들이 올라오는 걸 봤을 때 분노하게 되고 어떻게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계속 있을 수 있나?"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당사에서 천안함 유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도 부모님이 갑자기 흉탄에 돌아가셨을 때 너무 견디기 힘들었는데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은 아드님을 보내셨으니 그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으로 NLL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며 "그런 각오를 하고 있고, 앞으로 더 나아가 안보 태세도 확고히 더 다지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유가족은 그러나 "후보께서 대북 지원을 한다고 하는데 무조건 대북 지원은 안되잖나? 저는 그 소리만 들으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그런 소리를 안할 줄 알았는데..."라며 박 후보의 인도적 대북지원 공약에 불만을 토로했다.
박 후보는 이에 "그게 아니고 대북 인도적 지원 부분은 순전히 북한 주민을 위한 것"이라며 "주민들이나 영유아들이 먹지 못해서 영양실조에 걸리고 의료도 제대로 지원 못받고 그런 부분에 대해 인도적 차원은 해 주자는 얘기"라고 해명했다.
유가족은 그러나 "인도적인 것도 좋지만, 퍼주기가 되잖나? 그게 지금 금방 고쳐질까?"라고 거듭 부정적 반응을 보였고, 박 후보는 "퍼주기는 안되죠"라고 유가족을 달랬다.
또다른 유가족은 "이번에 (박 후보가) 되셔야 할 텐데 걱정"이라고 말했고, 박 후보는 웃으며 "그럼요. 무조건이죠"라고 화답했다. 이를 듣고있던 한 유가족이 이에 "강하게 나가셔야 하는데 좀 약해요"라고 하자, 박 후보는 "이것도 강하다고 난린데..."라고 농을 건넸다.
한 유가족은 "대한민국을 챙기려면 건강해야 한다"며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되면 철저하게 좌파들을 싹 쓸어버리고, 아주 조져버렸으면 좋겠다"고 좌파척결을 당부하기도 했다.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 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 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동아) 보도라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음흉스런 사이비 교주의 애첩
웃어버려야하나 욕 한바가지를 날려야하나. 참내 이토록 오관이 꽉막힌 사람들이니 자신들의 자녀의 죽음에 대해서 저토록 무식하게 나오지. 도대체 뇌라는게 있는 자들인가? 오히려 관계없는 국민들이 진실을 파헤치려고 법정을 들락거리는 지경인데 저들도 부모란 말인가? 정말 무식하단 말밖에 할 말이 없다. 오호 통재라.
자, 그러면 천안함 문제도 대선이후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하자. 진짜 뭐가 진실인지? 국민들은 뭐에 의혹을 가지고 있는지? 분명하게 하자.확정되지 않은 사실은 진실이 될 수 없다. 정확하게 펙트를 가리자. 박근혜는 지금 대한민국 40%만의 대통령이 되려고 하는가? 지금 소위 새누리당이나 이 명박을 반대하는 국민들도 최소한 40%는 된다.
조작을 할 때는 분명히 그 반대급부가 도사리고 있는데 이 게 들켜버렸단 말이여 그러니 이걸 믿어달라 애걸복걸인데 이게 안되니깐 분노가 치민다 즉 진실은 철저히 묻고 가상만 가지고 믿어달래니 어느 멍청한 국민이 속아줄까 안속아주니 분노가 치민다 돌려 말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해라 머리도 아둔한 것들이 비유를 하면 그 비유는 죽도밥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