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본부장은 지난 2002년 7월 12일 장상 신임 총리서리에 대해 "대통령 유고시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로는 직무수행에 문제가 있다"고 말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는 파문이 일자 다음날 "국방을 걱정해 한 말이지 여성을 비하할 생각은 없었다.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긴급 진화에 나섰지만 아직도 그의 발언을 기억하는 이들이 많다.
특히 새누리당이 여성대통령론을 띄우면서 SNS 상에는 10년전 '김무성 설화'가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급기야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지난 30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본부장은 '여성대통령의 선출이 최고의 정치쇄신'이라고 했다"며 "(여성) 총리는 안 되고 (여성) 대통령은 된다는 얘기냐"고 꼬집었다.
그러나 김 본부장은 31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성대통령론을 폈다.
그는 이날 당사에서 열린 선대본부회의에서 "최초의 여성 총리, 여성 대법관, 여성 우주인, 여성 육사생도 등 최초의 여성들이 기존 체계를 개혁하고 남성을 능가하는 업적을 남겼다"면서 "한국에서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탄생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그것이 바로 한국사회의 큰 변혁이자 쇄신"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유럽경제를 구하는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고 영국의 마거릿 대처 전 총리는 영국병을 치료하고 포클랜드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면서 "박 후보가 메르켈 총리나 대처 전 총리 못지않게 더 잘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의 발언후 SNS상에서는 계속해 10년전 그의 발언과 링크 시킨 힐난성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박 후보가 메르켈 총리나 대처 전 총리 못지않게 더 잘할 것으로 확신한다" 근거를 국민은 의아해? "대통령 유고시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로는 직무수행에 문제가 있다" 괴변이었던가? 여성대통령은? 무성 [출처] : 뷰스앤뉴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92747
저런자들은 정치를 할 저격이 없다...없어도 너무 없다. 김무성이는 ""2002년 7월 12일 장상 신임 총리서리에 대해 "대통령 유고시 국방을 모르는 여성 총리로는 직무수행에 문제가 있다""라고 말해놓고 지금은 <여성 대통령>이란다. 제 이해관계에 따라 말을 바꾸는 저런자가 정치를 하니 나라꼴이 이모양이다.
에라이 꼴통새뀌들아... 니들이 하면 최초로서 다 좋고...다른 당에서 하면 무조건 안된다는 꼴통들의 생각... 무생이 니 말대로 국방도 모르는 여자가 총리하면 안된다는데... 전쟁나면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자리엔 더더구나 여자가 하면 안되겠구나... 특히나 기업의 이익을 위해 비상시 전투기 활주로까지 변경해 허가해준 니들 꼴통들이다.
비교할걸 비교해야 국민들이 이해를 하든 수궁을 하든 하는거지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영국의 마거릿 대처총리와 닭대가리 닭년의 비교라? 무생아 암컷으로의 비교가 아니라 IQ의 높낮이 정도로 비교하는게 설득력이 훨~ 높지 않을까? 닭년 IQ는? 넉넉잡아 70 정도 나올까? 하기사 닭년 하는짖을 보면 그 이하 일지도?
수첩공주 환관내시중에 내시 김무성아 대처하고 메르겔은 19년 철권통치 독재자의 딸이 아니란것은 알고 있겠지? 두 여성 총리는 자신의 능력으로 그 위치에 올라갔고 그 정도의 실력이 뒷받침 되었는데 칠푼이는 정치인 생활 14년동안 부모인 박정희,육영수이미지로 이자리에 올라온것 말고 무슨 능력을 가지고 있냐? 칠푼이는 수첩에 적힌 글도 잘 못읽지?
너는 하나만 알고 둘을 모르는구나 닭년하고 무슨 피가 썩였냐? 독일의 메르켈 총리와 영국의 대처 전 총리는 사람의 뇌를 갖고 있지만 닭대가리 닭년의 뇌는 사람의 뇌가 아니잖니 비교할걸 비교해야지 대가리 크다고 공부잘하는것 절대 아니다 서강대 전자공학 나왔으면 청와대 옆동래서 전파사나 차려 고장난 라디오나 고칠 일이지?...
김무성은 빨갱이 타령만 일삼는 골수뺄갱이이고 허황된 거짓말만 무성하게 늘어놓는 간신배이다. 보스인 박근혜를 배신하고 뛰쳐나갔다가 다시 붙어 온갖 아첨을 떨어대고, 그녀 앞에서 발갱이 탈을 쓰고 어릿광대를 부리는 줏대없는 사람이 바로 김무성이다. 이 자는 정치판에서 당장 떠나야한다.
어케 메르켈과 대처에 닭을 비교하냐...말이 되냐...메르켈은 결혼을 두번 했구..대처는 결혼을 해 아이를 키우며, 정치를 한 사람들인데....처년지....앵삼이 아들 현철이가 말한거랑 같은지도 모를 닭년을 무성 무성 주오오옷털 무성이가 제는 쪽팔림도 모르는 주오오옷 같은 넘이야...참..힐러리도 얘낳고 남편뒷바라지 하면서 정치한다.
반대를 위한 반대는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김무성의 발언은 한나라당이 얼마나 국정의 발목을 잡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이름만 바꾼 새누리당으론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정말 새누리가 진정성으로 보이려면, 박근혜 후보는 아버지가 강압으로 획득한 정수장학회와 영남학원, 육영재단, 한국문화재단 등을 사회에 환원해라. 그러면 국민들은 그대들을 지지할것이다
최초의 여성 총리, 여성 대법관, 여성 우주인, 여성 육사생도 등... 그들은 스스로 현장 헌신, 고시 패스, 박사, 전교1등 등... 그런 여성들이다. 바끄네는 어디 해당 되나? 머가? 국개우원? ㅋ! 역대 여성국개우원이 몇이던고? 그나마도 바끄네는 지 애비 아니고서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대학이나마 정상적으로 들어갔나 싶은데? . 아이고! 무성아!
진짜 무성이라면, "여자가 머 한다꼬 나서!" 그래야 무성이다. 공식기자회견에서도 눈 앞의 여기자에게 "니가 뭐한다꼬 젤 앞에 나와 있어!"라며 마초 중에서도 상마초같이, 조폭같이 크르릉 댄 무성이. 그게 진짜 무성이다. 그러나, 오호라! 영감핫바지 속 시들고 쪼그라든 거시기가 돼 버린 무성이. 세월무상이다, 그자?
지능이 낮은 애들이 꼭 생각 없이 나섰다가 역풍을 맞지. 지금 칠푼이 말에 반대하지만, 여성대통령 불가라는 말은 안 한다. 왜 박영선을 위해서... 칠푼이가 껍데기는 여자처럼 보이지. 칠푼이는 최태민 영감하고 놀다가 아버지를 총 맞아 죽게 한 부분이 있다고 자신이 속으로 생각할 것. 칠푼이는 살모사의 관상이야. 태어나자 마자 어미를 잡아먹는...
.최태민 이라는 영생교 교주 품에서도 헤어 나오지 못해 동생들이 노태우한테 구해달라고 탄원서까지 보내는 이런 멍청한 수첩공주에게한국 전체를 맡길 수 있겠니? 인터넷 검색해봐라! 박근령, 지만 쓴 탄원서내용 애절하다! 보수신문이 보도니 이해가 쉬울 거다! 혈서, 독립군 때려잡은 친일파, 좌익, 독재자 딸 웅쿰한 능구렁이 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