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살인적 폭염 속에서 서울역 노숙인 300명을 강제 퇴거시키기로 한 반면, 수원시는 폭염으로부터 노숙인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기로 해 대조를 이루고 있다.
수원시(시장 염태영)는 21일 최근 계속 폭염으로부터 노숙인들의 안전사고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자 오는 9월까지 특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폭염특보(주의보, 경보) 시 시·구 노숙인 담당부서와 노숙인 쉼터·상담센터, 시민단체, 경찰서 지구대 등 관련기관·단체와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보호체계와 안전망을 구성한 후 각종 취약시설과 장소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노숙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노숙인이 가장 많이 모이는 수원역 인근에 노숙인 일시 보호소를 설치하여 휴식공간과 세탁·목욕 등 각종 생활편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경기도립의료원 수원병원과 연계하여 진료가 필요한 노숙인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보건소 등 무료 진료소를 통해 폭염으로 인한 열 손상, 결핵, 전염병 검사를 비롯하여 건강검진 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하여 정신질환과 알코올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트워터 등에서는 "코레일은 수원시를 본받아라"는 등 코레일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일부 네티즌은 코레일은 MB측근이 수장인 반면, 수원시는 민주당 소속 단체장이 수장인 점을 지적하며 "철학의 차이"를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쥐. 진보는 나만 살자 고로 너는 죽어도 된다.이고 보수는 더불어 같이 살자 너 죽으면 나도 죽고 나 죽으면 너도 죽는다.이다 그래서 진보는 싸움을 좋아하고 보수는 평화를 추구한다. 어느 이념이 사람사는 세상에 필요한가? 악마와 천사로 비교한다면 진보는 악마. 보수는 천사 진보와 보수자의 인상을 보면 알수있다.
보수와 진보의 차이쥐.보수는 나만 살자 고로 너는 죽어도 된다.이고 진보는 더불어 같이 살자 너 죽으면 나도 죽고 나 죽으면 너도 죽는다.이다 그래서 보수는 전쟁을 좋아하고 진보는 평화를 추구한다. 어느 이념이 사람사는 세상에 필요한가? 악마와천사로 비교한다면 보수는 악마.진보는 천사 보수와 진보자의 인상을 보면 알수있다.
부자집 앞에서 굶주림에 얼어 죽은 거지 나사로를 보는 것 같군. 그 부자집 주인은 지옥에 갔고, 거지는 낙원에 갔다는 군. 무료로 병을 낫게 해준 예수님, 베드로, 바울 등.... 영리 병원 세워서 돈없는 사람, 치료도 제대로 못 받게 하려는 아무개 장로.. 아무개와 세훈이는 기독, 기독하면서 기독과는 정반대로 드립을 한다. 홍도도 한패?
이런 수원시의 배려가 바로 따뜻한 복지이고 진정한 복지다 못가진자 가난한자에게 주는 복지는 결국 사회를 바꾸고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바꿀 것이다 당장 몇푼 들어가는 복지 비용을 아끼다가 사회전체적으로 어려워진다 민주당은 이런 아래에서부터 변화를 주도하고 사회가 뭔가 좋은 쪽으로 변화 한다는 것을 보여주길바란다 낮은곳 어두운 곳에 빛과 희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