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당 의원 등 민주당이 31일 저축은행사태와 관련한 정진석 정무수석 등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선 데 대해 한나라당이 "민주당의 저축은행조사위원장인 박지원 의원은 여야 원내대표의 합의를 무시한 채 또다시 자신의 전유물인 근거 없는 무차별적 폭로와 거짓 의혹 제기를 시작으로 정치공세를 하고 있다"고 박 의원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배은희 한나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같이 비난한 뒤, "특히 저축은행의 구조조정을 막기 위해서 민주당 측에서 로비를 시도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데, 박지원 의원이 또다시 거짓말 공작을 시작한 이유가 엉뚱한 데로 시선을 돌리려는 비겁한 의도를 가진 눈물겨운 노력이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 정도"라며 청와대발 의혹을 토대로 박 의원을 원색 비난했다.
이에 민주당 김현 부대변인은 즉각 반박논평을 통해 "공정사회를 주창하는 이명박 정권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의 측근인사와 청와대 민정수석이 저축은행 비리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 받고 있는 기막힌 상황"이라며 "근거 없는 주장’이야말로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전매특허다.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은 야당 정치인에 대한 공갈과 협박, 겁주기 등 야비한 정치공세를 중단하고 사실만 답하라"고 질타했다.
그는 "아울러 배은희 대변인께 한 말씀 충고를 드린다. 대변인 논평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 것"이라며 "억지춘향식 논평이 내일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음을 명심하시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침소봉대, 덤테기 씌우기는 MB의 전매특허였는디 MB 아래서 정치를 배운 넘들이 할 줄 아는 것이 뭣이것는가? MB에게 배운대로 행하고 있으니 어짜것이냐? 이런 못된 행태가 아직도 일부에게 먹히니까 계속 써 먹는 것이고....ㅜㅜ 언제나 정도(正道)의 정치를 볼 수 있을까?
아래양심전남.. 너는 거짓말도 잘하네.. 전남이란 유언비어 쓰면 안되지.. 너는 알바구나.. 말이 되지를 않어. 논리적이지도 않고. 하루에 얼마 받을까.. 앞으로 전남이란 지역 쓰고 지역으로 이득 볼려는 너 겉은 인간은 다시는 나오지 말아라.. 알았니.. 전남 다친다 ....바보알바야..너는 그 반대편에서 보냈구나..ㅎㅎㅎ
침소봉대, 덤테기 씌우기는 DJ의 전매특허였는디 DJ 아래서 정치를 배운 넘들이 할 줄 아는 것이 뭣이것는가? DJ에게 배운대로 행하고 있으니 어짜것이냐? 이런 못된 행태가 아직도 일부에게 먹히니까 계속 써 먹는 것이고....ㅜㅜ 언제나 정도(正道)의 정치를 볼 수 있을까?
의혹의 대상인물로 떠오른 관료를 조사하면 되는 걸 갖고 새삼스럽게 비리 원인을 캔다고. 감사하라고 보낸 위원이 감사 안 하고 부실비리를 도와준 초대형 경제범죄 사건에서 그 비리 원인이 바로 범죄 관료들이야. 얘네들 죄를 추궁해서 잡아 넣으면 되는 거야. 비리 원인 찾는다고 물타기 하는걸 보니, 나경원 대변인 생각난다. "영구 없다, 주어 없다~"
비리의 원인과 대책 마련 따로 할 것 없어. 죄 지은 관료들 법대로 하면 되는 거야. 날아오는 화살을 피할려고 '비리의 원인과 대책 마련'이라고 교과서적인 말은 들어만 봐도 그 검은 속내를알 수 있다. 청와대에서 저축은행 비리와 관련된 사람은 밝혀서 감옥에 보내면 되는 거야. 간단해. 무슨 대책 마련? 언제는 대책이 없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