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서 향후 총선 전망은 탄핵정국 속에 치러진 지난 2004년 때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
한나라당의 친이계 핵심 의원이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했다는 말이다. 그는 "문제의 본질은 당이 청와대에 끌려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수도권 초선 의원은 더 나아가 "지금과 같은 청와대의 일방적 독주와 당 리더십 부재는 안된다"면서 "만약 이 같은 쇄신방안이 현실화되지 않을 경우 내년에 가서는 당청 분리라는 말도 나올 것"이라고 했다고 <연합>은 전했다.
말이 좋아 '당청 분리'이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선 이 대통령을 한나라당에서 축출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청와대가 당장 '발언자'를 색출하고 싶어할 정도로 격노할 얘기다.
수도권 친이계의 악몽, '2004년 탄핵 역풍'
지난번 총선때 한나라당이 싹쓸이하다시피 한 수도권 의원들은 '친이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혜훈, 구상찬 등 몇몇 친박계가 있기는 하나 다섯손가락에 꼽힐 정도다. 이런 친이계들의 입에서 '탄핵역풍 때의 악몽'과 'MB 축출'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08년 총선때 수도권을 싹쓸이했다. 서울의 48개 의석 가운데 40개를 차지했다. 경기·인천에서는 더 많은 의석을 독식했다. 전국적으로는 과반 이상인 153석을 얻었다.
그러나 4년 전인 2004년 총선때는 정반대였다. 탄핵 역풍이 거세게 불면서 열린우리당이 152석을 얻었고, 한나라당은 121석에 그쳤다. 그것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전국을 읍소하고 다닌 결과, 가까스로 얻어낸 성과물이었다.
이렇듯, 한나라당에게 2004년 '탄핵 역풍'은 말 그대로 공포의 단어다. 때문에 거의 금기시돼온 '탄핵 역풍'을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지금 수도권 친이계가 느끼는 위기감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는 생생한 반증이다.
이에 대해 수도권의 한 MB직계는 강력 반박한다. "내년 하반기에 4대강 살리기 공사만 완공되면 분위기는 180도 달라질 거다. 박근혜도 4대강 사업을 앞장서 지지하지 않은 걸 뼈저리게 후회할 거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공감하는 수도권 친이들은 드물다. 그보다는 기자들을 만나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돼?"라며 초조해 하는 친이들이 대부분이다.
'1996년 양지탕'과 '2010년 양지탕'
홍준표 최고위원이 지난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작심하고 다음 같은 얘기를 했다.
"지난 12월 8일 본회의장에서 의장석 몸싸움을 보면서 저는 96년 12월 25일 노동법 기습처리를 생각했다. 당시 우리는 승리했다고 '양지탕'에 가서 거사를 축하하고 축배를 들었다. 96년 12월 25일 아침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YS정권의 몰락의 신호탄이었고 바로 한보사건이 터지면서 YS정권은 몰락하고 IMF가 초래되면서 우리는 50년 보수정권을 진보진영에게 넘겨줬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양지탕'이다. 양지탕은 국회 건너편에 있는, 양지탕과 수육을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이다. 수십년 전부터 의원들도, 기자들도 애용해온 집이다. 홍 최고가 '양지탕' 얘기를 꺼내자 많은 의원들이 내심 뜨끔해 했을듯 싶다.
'양지탕'은 바로 지난 8일 오후 한나라당이 일사천리로 내년도 예산과 쟁점법안을 날치기 처리한 뒤 한나라 의원 수십명이 모여 '거사 성공'을 자축하고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소주폭탄주를 돌렸던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홍 최고의 '1996년 양지탕 축배' 거론은 "이런 식으로 하다간 2년 뒤 총선에서 참패하고 정권도 넘겨줄 것"이란 준엄한 경고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수도권 친이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대참패하자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아우성이었다. 그러다가 7.28재보선에서 승리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해졌고 다시 청와대의 거수기가 됐다. 그리고 지금 와 다시 '2004년 탄핵역풍 악몽', 'MB 축출' 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정치인은 국민이 두는 장기판의 장기알에 불과하거늘...
정치인들은 때로 큰 착각에 빠진다. 자신들이 '정치의 주역'이라는 착각이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았다. 특히 정치사는 그렇지 않았다. 정치인은 장기판 위의 장기알일 뿐이었다. 장기를 두는 쪽은 민심이었다. 그 선택이 잘된 것이었든, 잘못된 것이었든, 언제나 최종선택은 민심이 했다.
정치인들은 흔히 이번에 문제가 된 '내년도 예산'을 '총선 예선'이라 말해왔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예산을 따냈는가가 내후년 봄 총선때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란 의미에서였다. 그러다보니 정치실세들이 염치 불구하고 막판 새치기를 서슴지 않았다. 그 와중에 힘없는 서민들의 예산이 희생양이 됐다.
비록 영남의 몇몇 정치실세들이 자신 지역구에선 생색을 내게 됐는지 모르나, 대다수 한나라당 의원들, 특히 수도권 친이계가 사색이 된 것도 당연하다. 민의 '역린'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한번 성난 민심은 단호하다. 흔들리지 않는다. 천안함 사태 발발후 압승을 자신했던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심은 본디 그런 것이다. 지금 수도권 친이가 전율하는 것도 민심의 살기를 느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국민 여러분!!!!!! 2012년 총선, 대선부터 향후 50년간은 다시는 딴날당이 정권 잡지 못하도록 각별히 새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향후 50년간 정권을 못잡아야 다시는 이따위 조 폭도 아닌 양~아치 같은 짓들 할 생각 못할겁니다. 궁민여러분 제발 정신차리고 지금의 이 상황 머리속에, 가슴속에 새겨두세요.
▲ 복지포퓰리즘에 속수무책인 조선일보 뭐든 재정지출로 해결하려는 복지포퓰리즘에 조선일보가 발을 담갔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정당성을 부여할 수가 없다. 재정지출이 아닌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조선일보가 굳이 외면하는 까닭은 그들의 등 뒤에 숨어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거대한 이해집단이 있기 떼문이다. - 애국을 입으로 떼우는 조선일보 -
삐까번적 4대강으로 사람들을 현혹할 것이다. 돈먹는 하마이자 거대 수족관이 청계천을 잘 광고해서 재미 톡톡히 봤다. 청계천의 실체를 미리 알리지 못한 게 야당과 시민단체의 한계다. 국민들이 삐까번적 해보이는 4대강에 현혹되지 않도록 미리 미리 그 허상과 폐허를 알릴 필요가 있다. 안 그러면 차기 총선이고 뭐고 없다.
여의도 양지탕 나두 먹어 봤지요 80년대 후반에 가끔 갔는데 국해의원도 가끔 보였지 즈그들은 수육먹고 이빨 쑤쉬고 일곱 여덟 놈씩 몰려 다니지 우린 탕에 국수 사리 지발 좀 양지탕 한그릇 수육들 쳐 드시고 대한민국 땅에 옴 붙지 말고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재수탱이들아
정치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아무리 잘하다가도 0 이라는 숫자가 나오면 지금까지의 모든 합은 0 이다 국회의원 니들이 잘났냐 웃기지 마라 니들 뽑아준 국민이 지역구민이 있기에 당신들이 거기에 있다는 점을 한시도 잊지마라 하지만 한나라당 니들은 이제 틀렸다 이미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버렸다 이제 지옥만이 기다릴뿐이다 그냥 하던대로 해라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알바떳다 젊은이여 돈몇푼에 양심은 팔지말라
댓글을 다는 자들을 보면 주로 전라도(자칭 민주)당 알바와 한나라당 알바들이다. 해서 재미있게 읽다가 기분 나쁘면 가끔 댓글을 달기도 한다. 헌데, 다음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것이라는 야무진 꿈? 아니다. 꿈에서 깨라 3년 전에 국민들이 민주당을 버렸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함께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 한나라당 지도부 물러나야 된다. 연평도사건으로 독이 바짝 올라있는 상태에서는 목을 살살 어루만져 줘가면서 달래야 되는데 청와대에서 이명박이가 한마디 하니까 간신배들이 완력으로 밀어부친거라. 날치기통과라는 빌미가 주어지니까 독 오른 고기가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뛰는건데 정치밥을 먹었다는 사람들이 왜들 그렇게 생각이. - 짧은건지 모르겠다 -
민심? 개가 웃을 일이다.민심은 늘 딴나라당을 춤추게 했다.지금의 딴나라당 작태를 보아라 그들에겐 민심이란 없다.경상도 국민과 서울,수도권 민심이 있는 한 그들에게 무엇이 무서울것인가? 정치에 수준을 보면 그나라 국민을 보면 알수 있다.국민이 한심한 수준인데 과연 딴나라당이 망할까??
시민들은 분노했고,촛불은 불 타 올랐었다. 한 사람의 대통령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 나라. 시민들의 이성과 합리성이 보장되고,그것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 이것이 우리가 이룩했던 대한민국이며, 그 어떤 독재자도 훼손시킬수 없으며,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금 우리가 꼴통들과 싸워아할 사명인 것이라 믿는다. 분명 시민사회는 깨어있다 !!
시민사회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꼴통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라며 신에 찬 모습으로 암담한 현실에 조급해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야권 단일화에 힘을 싣는 대범함에 나는 희망을 찾았다. 04년 3월12일 대통령 탄핵으로 사상초유 63일간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 08년 4월 18일 국민 건강권을 독재자 마음대로 사사로이 거래했던 사태에
과거 50년 꼴통1당 독재가 자행했던 짓거리와 앞으로 서슴없이 행할 짓거리들 !! 신묘년 꼴통당의 예산 날치기 및 작금 자행되었던 독재 정권의 무능한 행태에 대하여 길거리 연설을 한 유시민 전의원이 불현듯 생각났다. (13년 이전 꼴통 및 1당 독재,꼴통집단의 짓거리들 마다 학생,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왔지만, 그때와는 달리 지금의 성숙된
참 멋진 표현이다.. 하지만 저들이 이런 깊은 뜻을 알기는 알까? 저럼 깊은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알 인간들이 사고하기엔 차원이 너무 높다! 어떻게 쥐색휘들이 이런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냥 저리 살다가 죽게 놔두는게 상책이다...찍어 밟아주는 일만 남았다~!
MB직계는 "내년 하반기에 4대강 공사 완공되면 박근혜도 4대강 사업지지하지 않은 걸 뼈저리게 후회할 거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엔 MB를 충동질하여, 4대강 공사가 끝나면 국민들이 환호한다며? 토건사업을 강행시키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환호할 자들은 누구일가? 이들을 잡아내어야 국가가 안전해질 수 있다.
내 한수 갈켜줘? 당명을 먼저 바꿔 한나라당->두나라당,거수기당 등 그리고 또 쇼를 하는거야 등촌동이나 영등포 허름한 가든 빌려서 당사를 또 옮겨 그리고 뼈를 깍는 마음으로 쇄신하겠음이라고 사기 쳐봐라 뭐 이런다고 표심이 한나라에 간다는 보장은 없어 조중동논리에 길들여진 60-80대 노인들이나 찍을가 몰라.. 하여간에 열심히 해봐
딱 하나 딴날쥐떼에서 빨랑 텨나와서 지금부텀 2012.4월 총선때까정 그동안 지은 죄과에 대해 뼈저리게 눈물로 반성하고 쥐쉑끼랑 쥐쉑끼브라더진드기상드기쉑끼랑 파란쥐구녕돼지녀 ㄴ들이 어떻게 얼마나 쳐묵쳐묵했는지 아는대로 들은대로 까발기고 그말종넘년들을 큰집학교로 보내는데 적극 앞장선다면 혹시 분노한 민심이 니들을 모른척할지몰르지
아예 차기 총선은 물론 대선까지 개나라 쥐떼놈들은 아예 박멸 및 멸종 시키고 새판으로 대한민국 다시 건설하자.민족의 백해무익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갱상도 찌질이 공화국에 언제까지 끌려갈것인가?요즘 TV인터뷰 발음 들어봐라.전부다 갱상도 흉노족들의 반토박 혓바닥 발음 투성이다.했섭니다.갱제.핸다고 했섭니다.울렁도.강간.에라 찌질이 왜놈 잡종들아~~~
저 개나라당새키들의 같쟎은 호들갑이 과연 개나라당을 숭배하는 것들은 어느정도 결속시키기는 할 것이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그렇게 개나라당의 이념은 더 굳어 질 것이다. 개나라당은 이미 그렇게 조폭양 아치적 지배가 이념으로 굳었다. 절대로 정상적인 민주이념정당이 될 수가 없다. 멸망하는 게 마땅하지만, 시민의 혁명적 대오각성과 참회 없이는 불가능하다.
친일,반민주,역적 개나라당을 아직도 지지하는 자가 있다면 그게 바로 진짜 빨갱이인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가와 민족,국민을 배반하는 진성빨갱이다......이땅에 국민들이 진성빨갱이들을 알아볼수록 그들은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지금 민심에 두려워하는 자들은 누군가?
더 큰 문제는 한날당 의원 놈들이라는거... 막무가네로 독주하는 걸 알면서도 아무도 총대메고 명박과 상득과 재오에게 반기들고 항명하는 놈 없다는거... 앞에서나 대외적으론 찍소리 한마디 못하면서 뒤에 숨어 익명을 요구하며 투덜되고 있다는거... 그동안 회색으로 분칠하고 쥐랄 떨던 원희룡이도 한자리 차지하더니 이젠 꿀처먹은 벙어리라는거...
장기판 진짜주인의 혁명적각성이 없는 한, 개박이새키와 개나라당의 질알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지금의 개나라당이 멸망해도 또 다른 개나라당이 또 생기게 돼 있다. 그게 무엇인지까지 각성하지 못하면, 저 미칭개이 새키들에게 뒷전으로 밀려나서 개평이나 받아 심부름이나하는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리 살아도 좋다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이명박도 김영삼 닮아간다. 그리고 교총교사조차 군대명예훼손 또는 해군천안함전사자 명예훼손을 했는데! 적당하게 넘어갈수없다. 붙잡혀들어가서 성찰해야! 탄핵역풍 두려워하는 정권이 그렇게 군대명예훼손했냐? 천안함지휘관 전원불기소는 좋은일이다. 징계로써 책임지면된다. 천안함지휘관도 명예회복은 필요하다.
한국 사회에서는 보수세력과 조중동 언론 및 개나라당만 없으면 그리고 기독교내 사이비 목사 및 경상도 반세기 정치만 청산 하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 보수 사기꾼들만 청산 하면 너도 나도 잘 산다 지금 봐라 심각하다 , 정부 및 공기업에는 경상도 아그들이 장악하고 ㅡㅡ독식한다 타지역 사람들아 정신들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