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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1996 양지탕'과 '2010 양지탕'

<뷰스칼럼> 친이 공포 "차기총선, 탄핵역풍 때보다 힘들 것"

"수도권 지역에서 향후 총선 전망은 탄핵정국 속에 치러진 지난 2004년 때보다 더 힘든 상황이다."

한나라당의 친이계 핵심 의원이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했다는 말이다. 그는 "문제의 본질은 당이 청와대에 끌려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수도권 초선 의원은 더 나아가 "지금과 같은 청와대의 일방적 독주와 당 리더십 부재는 안된다"면서 "만약 이 같은 쇄신방안이 현실화되지 않을 경우 내년에 가서는 당청 분리라는 말도 나올 것"이라고 했다고 <연합>은 전했다.

말이 좋아 '당청 분리'이지, 자신들이 살아남기 위해선 이 대통령을 한나라당에서 축출해야 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청와대가 당장 '발언자'를 색출하고 싶어할 정도로 격노할 얘기다.

수도권 친이계의 악몽, '2004년 탄핵 역풍'

지난번 총선때 한나라당이 싹쓸이하다시피 한 수도권 의원들은 '친이계'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이혜훈, 구상찬 등 몇몇 친박계가 있기는 하나 다섯손가락에 꼽힐 정도다. 이런 친이계들의 입에서 '탄핵역풍 때의 악몽'과 'MB 축출'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2008년 총선때 수도권을 싹쓸이했다. 서울의 48개 의석 가운데 40개를 차지했다. 경기·인천에서는 더 많은 의석을 독식했다. 전국적으로는 과반 이상인 153석을 얻었다.

그러나 4년 전인 2004년 총선때는 정반대였다. 탄핵 역풍이 거세게 불면서 열린우리당이 152석을 얻었고, 한나라당은 121석에 그쳤다. 그것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가 전국을 읍소하고 다닌 결과, 가까스로 얻어낸 성과물이었다.

이렇듯, 한나라당에게 2004년 '탄핵 역풍'은 말 그대로 공포의 단어다. 때문에 거의 금기시돼온 '탄핵 역풍'을 거론하기 시작했다는 것 자체가 지금 수도권 친이계가 느끼는 위기감이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는 생생한 반증이다.

이에 대해 수도권의 한 MB직계는 강력 반박한다. "내년 하반기에 4대강 살리기 공사만 완공되면 분위기는 180도 달라질 거다. 박근혜도 4대강 사업을 앞장서 지지하지 않은 걸 뼈저리게 후회할 거다."

그러나 그의 주장에 공감하는 수도권 친이들은 드물다. 그보다는 기자들을 만나면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돼?"라며 초조해 하는 친이들이 대부분이다.

'1996년 양지탕'과 '2010년 양지탕'

홍준표 최고위원이 지난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작심하고 다음 같은 얘기를 했다.

"지난 12월 8일 본회의장에서 의장석 몸싸움을 보면서 저는 96년 12월 25일 노동법 기습처리를 생각했다. 당시 우리는 승리했다고 '양지탕'에 가서 거사를 축하하고 축배를 들었다. 96년 12월 25일 아침이었다. 그러나 그것이 YS정권의 몰락의 신호탄이었고 바로 한보사건이 터지면서 YS정권은 몰락하고 IMF가 초래되면서 우리는 50년 보수정권을 진보진영에게 넘겨줬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단어는 '양지탕'이다. 양지탕은 국회 건너편에 있는, 양지탕과 수육을 전문으로 파는 음식점이다. 수십년 전부터 의원들도, 기자들도 애용해온 집이다. 홍 최고가 '양지탕' 얘기를 꺼내자 많은 의원들이 내심 뜨끔해 했을듯 싶다.

'양지탕'은 바로 지난 8일 오후 한나라당이 일사천리로 내년도 예산과 쟁점법안을 날치기 처리한 뒤 한나라 의원 수십명이 모여 '거사 성공'을 자축하고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소주폭탄주를 돌렸던 장소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홍 최고의 '1996년 양지탕 축배' 거론은 "이런 식으로 하다간 2년 뒤 총선에서 참패하고 정권도 넘겨줄 것"이란 준엄한 경고에 다름 아니었던 것이다.

수도권 친이는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대참패하자 호떡집에 불난 것처럼 아우성이었다. 그러다가 7.28재보선에서 승리하자 언제 그랬냐는듯 잠잠해졌고 다시 청와대의 거수기가 됐다. 그리고 지금 와 다시 '2004년 탄핵역풍 악몽', 'MB 축출' 등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정치인은 국민이 두는 장기판의 장기알에 불과하거늘...

정치인들은 때로 큰 착각에 빠진다. 자신들이 '정치의 주역'이라는 착각이다. 그러나 역사는 그렇게 돌아가지 않았다. 특히 정치사는 그렇지 않았다. 정치인은 장기판 위의 장기알일 뿐이었다. 장기를 두는 쪽은 민심이었다. 그 선택이 잘된 것이었든, 잘못된 것이었든, 언제나 최종선택은 민심이 했다.

정치인들은 흔히 이번에 문제가 된 '내년도 예산'을 '총선 예선'이라 말해왔다. 이번에 얼마나 많은 예산을 따냈는가가 내후년 봄 총선때 결정적 변수가 될 것이란 의미에서였다. 그러다보니 정치실세들이 염치 불구하고 막판 새치기를 서슴지 않았다. 그 와중에 힘없는 서민들의 예산이 희생양이 됐다.

비록 영남의 몇몇 정치실세들이 자신 지역구에선 생색을 내게 됐는지 모르나, 대다수 한나라당 의원들, 특히 수도권 친이계가 사색이 된 것도 당연하다. 민의 '역린'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한번 성난 민심은 단호하다. 흔들리지 않는다. 천안함 사태 발발후 압승을 자신했던 한나라당은 6.2 지방선거에서 참패했다. 민심은 본디 그런 것이다. 지금 수도권 친이가 전율하는 것도 민심의 살기를 느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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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7 개 있습니다.

  • 2 0
    이렇게본다

    얼래? 이명박정권을 만든 정당은 조선로동당이었나? 속도전은 괜히 한 말이 아니구만?

  • 0 0
    요로케본다

    이명박정권은 민주당의 목표와 진보의 목표를 향해가고 있었구만?

  • 0 12
    요래본다

    한나라의목표
    부국강병
    민주당의목표
    빈국약병
    조선로동당의목표
    적화통일
    요래본다

  • 0 12
    보수와진보의차이

    대한민국 보수의 목표
    부국강병
    대한민국 진보의 목표
    빈국약병

  • 15 0
    방랑자

    국민 여러분!!!!!! 2012년 총선, 대선부터 향후 50년간은 다시는 딴날당이 정권 잡지 못하도록 각별히 새겨두어야 할 것입니다. 향후 50년간 정권을 못잡아야 다시는 이따위 조 폭도 아닌 양~아치 같은 짓들 할 생각 못할겁니다. 궁민여러분 제발 정신차리고 지금의 이 상황 머리속에, 가슴속에 새겨두세요.

  • 8 0
    방랑자

    양지탕 많이 먹고 실컷 즐겨라. 그럴 ㅅㅣ간도 얼마 안남았다. 그나마 양지탕 먹을 때가 좋을거다. 길거리에 나앉아 추운 겨울에 떨고 있을 날도 곧 올거다. 그때를 위해 지금 양지탕 실컷 먹어둬라.

  • 11 0
    ㅍㅍ

    딴나라당 애들아 걱정 하지마라 니들 뒤에는 조중동 문화 방송3사 여론조사 기관들이 있는테 뭐 걱정하나 알아서 여론조사 조작해 매일발표 할것인테

  • 7 0
    미니

    아래 "에허야에혀"님! 50대 초반도 있어요! 아마 60대도, 문화계 70대도 부지기수 일겁니다. 그렇게 생각 안들어요? - 건방지게.

  • 14 0
    에허야에혀

    30대와 40대가 이를 악물고 이 상황을 견디고 있다는것만 알아둬라. 이가 뿌사지도록 이를 악물고 참고있다. 30대와 40대가............ 개자슥들아...........

  • 7 0
    요지경

    ▲ 복지포퓰리즘에 속수무책인 조선일보
    뭐든 재정지출로 해결하려는 복지포퓰리즘에 조선일보가 발을 담갔다는 것은 어떤 형태로든 정당성을 부여할 수가 없다.
    재정지출이 아닌 수단과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조선일보가 굳이 외면하는 까닭은 그들의 등 뒤에 숨어서 또아리를 틀고 있는 거대한 이해집단이 있기 떼문이다.
    - 애국을 입으로 떼우는 조선일보 -

  • 5 0
    요지경

    ▲ 누구든 당위성은 설명해야 된다.
    당 지도부가 물러나지 않겠다면 납득할만한 당위성을 설명해야 된다.
    형님예산을 가져 갔다면 당사자들이 납득할만한 당위성을 설명해야 된다.
    4대강사업을 하겠다면 당사자들이 납득할만한 당위성을 설명해야 된다.
    재정적자를 걱정하는 자들은 복지포퓰리즘의 당위성을 설명해야 된다.
    - 입으로 주께는 당위성은 소용없다 -

  • 16 1
    검은천사

    민주당좀 잘해라.. 혼자서 잘났다고 나대지 말고.. 좀 연합좀 하고 해서..
    한나라당을 제 3당 제4당으로 만들어 버리란 말이다...
    민주당이 짱먹고 민노진보연합 2등먹고 3등은 회창이 주고.. 4등 한날당 주고.. 그럼 대충 할만하겠내..

  • 25 0
    돌빛

    삐까번적 4대강으로 사람들을 현혹할 것이다. 돈먹는 하마이자 거대 수족관이 청계천을 잘 광고해서 재미 톡톡히 봤다. 청계천의 실체를 미리 알리지 못한 게 야당과 시민단체의 한계다. 국민들이 삐까번적 해보이는 4대강에 현혹되지 않도록 미리 미리 그 허상과 폐허를
    알릴 필요가 있다. 안 그러면 차기 총선이고 뭐고 없다.

  • 9 0
    요지경

    ▲ [걱정 마] 내가 오다 따내면 싫컨 먹게 해 줄께.
    수육이랑, 양지탕이랑 싫컨 먹게 해 줄테니까 속는 셈치고 잠자코 있어 봐.
    나는 어둠의 세계를 지향하는 사람이니깐.
    - 기부 안하고 한 턱 쏜다 -

  • 19 0
    뷰뉴

    아직도 중언부언하시는가? 더 말 할 필요가 있는가?
    개나라당은 멸종박멸시키는 것 말고는 없다.
    뭘 더 보고 자시고 할 것이 있는가? 개나라당을 멸종시키지 못하면 우리가 멸종 된다. 정상적인 보통사람들 우리가 말이다.
    욕조차 더 이상 필요 없다. 오직 멸종박멸 뿐!

  • 19 0
    옛날의리

    여의도 양지탕 나두 먹어 봤지요
    80년대 후반에 가끔 갔는데 국해의원도 가끔 보였지
    즈그들은 수육먹고 이빨 쑤쉬고 일곱 여덟 놈씩 몰려 다니지
    우린 탕에 국수 사리
    지발 좀
    양지탕 한그릇 수육들 쳐 드시고
    대한민국 땅에 옴 붙지 말고 떨어져라
    떨어져라
    떨어져라
    재수탱이들아

  • 19 0
    최정호

    정치란 덧셈이 아니라 곱셈이다
    아무리 잘하다가도 0 이라는 숫자가 나오면 지금까지의 모든 합은
    0 이다
    국회의원 니들이 잘났냐 웃기지 마라 니들 뽑아준 국민이 지역구민이 있기에
    당신들이 거기에 있다는 점을 한시도 잊지마라
    하지만 한나라당 니들은 이제 틀렸다 이미 건너지 말아야 할 강을 건너버렸다
    이제 지옥만이 기다릴뿐이다 그냥 하던대로 해라

  • 15 0
    알바떳다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알바떳다 젊은이여 돈몇푼에 양심은 팔지말라

  • 17 0
    개날당침몰

    개나라당이 천안함 같이 침몰해서 영원히 없어저야 대한민국 국민이 산다

  • 8 0
    밑에

    당신이 그렇게 구도를 단순하게 보는 눈을 버리지 않는 한
    그 구도는 계속된다. 꽤 단순하군.
    이 땅에 전라도 경상도만 있냐?

  • 8 0
    요지경

    ▲ 안상수 알바들 설쳐봐야 민폐만 끼치지.
    내가 안상수보다 먼저 알고 있는데 대충 뻔한 것 아니가.
    - 크게 걱정할 것 없어 -

  • 1 19
    현정치인들도태시키자

    댓글을 다는 자들을 보면 주로
    전라도(자칭 민주)당 알바와 한나라당 알바들이다.
    해서 재미있게 읽다가 기분 나쁘면
    가끔 댓글을 달기도 한다.
    헌데,
    다음엔 민주당이 정권을 잡을 것이라는
    야무진 꿈?
    아니다.
    꿈에서 깨라
    3년 전에 국민들이 민주당을 버렸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함께 없어져야
    나라가 산다.

  • 1 16
    마따마따

    꼭두각시/ 친북세력/ 위장평화/ 전쟁협박/ 선동술에/ 속지마소

  • 17 0
    선인

    한나라당과 같은 매국노양아-치당은 반드시 전멸해야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살기위해서는 반드시 그리되어야 한다

  • 1 22
    마따마따

    친북정권/ 햇볕정책/ 북한정권/ 퍼주려는/ 김대중의/ 꼼수였소/
    천문학적/ 국민혈세/ 무조건적/ 퍼줬더니/ 핵무장한/ 북한정권/
    퍼주고서/ 얻은평화/ 안퍼주니/ 전쟁협박/ 알고보니/ 조공이네/
    친북정권/ 기만술에/ 우리국민/ 홀딱속아/ 적화통일/ 될뻔했소/
    십년동안/ 퍼준돈을/ 국방력에/ 쏟았으면/ 남북통일/ 하고남소/

  • 1 0
    요지경

    ▲ [국민복지] 내게 연간 커미션 30억원만 주면.
    5년 내로 국민연금이나 건보기금을 2배로 늘려 주겠다.
    - 커미션 30억원이면 공짜 -

  • 19 0
    breadegg

    행정부와 국회는 별개의 동등한 헌법기관이다.
    정부가 실정하면 국회가 견제를 해야한다. 그런데, 견제는 못할지언정
    완장차고 앉아서, '거수기'가 뭐냐, 거수기가? 혹자는 '구캐'라 그러더라.
    소신껏 일하고, 양심껏 행동하면 국민이 알아준다. 뭔 말을 더하랴.
    정치 검찰이 건들이면, 까짓것 '검찰 불신임법' 발의해서 검찰을 해산 시켜라.

  • 17 0
    2012총선예측

    -바퀴태벌거지-경남양산출마
    버뜨 야권단일후보 송인배 한테 큰표차로 발림
    -

  • 0 0
    편집의달인

    6.2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던 민주당은 재보선에서 참패하고 세균이는 책임지고 물러났다
    이거는 왜 빼먹냐

  • 19 1
    그네타기

    대체 그네는 모하냐고? 이런 시국에 한마디 해야 하는 것이 책임있는 지도자의 모습 아닐까?
    역시 숨죽이고 주판알 튕기며 기회나 엿보는가? 실망이다.

  • 15 1
    요지경

    ▲ 한나라당 지도부 물러나야 된다.
    연평도사건으로 독이 바짝 올라있는 상태에서는 목을 살살 어루만져 줘가면서 달래야 되는데 청와대에서 이명박이가 한마디 하니까 간신배들이 완력으로 밀어부친거라.
    날치기통과라는 빌미가 주어지니까 독 오른 고기가 물 만난 고기처럼 날뛰는건데 정치밥을 먹었다는 사람들이 왜들 그렇게 생각이.
    - 짧은건지 모르겠다 -

  • 40 2
    보수우파

    민심? 개가 웃을 일이다.민심은 늘 딴나라당을 춤추게 했다.지금의 딴나라당 작태를 보아라 그들에겐 민심이란 없다.경상도 국민과 서울,수도권 민심이 있는 한 그들에게 무엇이 무서울것인가? 정치에 수준을 보면 그나라 국민을 보면 알수 있다.국민이 한심한 수준인데 과연 딴나라당이 망할까??

  • 8 2
    엽전속성

    족까. 조선 엽전들은 역시 경상도가 꽉꽉 눌러져야 자지러지는 계집년이여. 계집년들이 앙탈부리다가도 억센 사내놈이 꽉 붙들고 꼼짝 몬하게 누르고 열불나게 아랫도리 쑤셔주면 어머 오홍 여보 당신 그러면서 자지러지지 않더냐? 조선 엽전들이 딱 그짝이다. 역쉬 경상도 사내들이 꽉꽉 눌러줘야 제맛인기라. 앙그려? ㅎㅎ

  • 2 12
    남조선

    한나라당180마리 + 개민주당 87마리
    .
    야합(뒷거래)패거리정치 ...스와핑(떼씹정치) 자주해야 정치(?)가 잘돌아 ..
    .
    한나라당 개민주당 ..스와핑(떼씹한번하면).. 예산 나눠먹고
    .
    스와핑(떼씹한번하면)...헌법도 법도 바꾸고
    .
    스와핑(떼씹한번하면)..중요요직자리 갈아치우고 ..
    .
    떼법위에..좌빨마피아 법원.사법부가 뒤 봐주고

  • 1 17
    요지경

    ▲ 분석에 복지포퓰리즘을 빠트리면 안되지.
    이걸 빠트리면 좌파 쪼가리들의 글장난 밖에 더 되겠는가.
    실은 민주당이나 좌파매체들이 더 썩었는데.
    - 너나 잘 하세요 -

  • 21 0
    ▣ 느낌 3

    시민들은 분노했고,촛불은 불 타 올랐었다. 한 사람의 대통령에 의해 좌지우지 되지 않는 나라. 시민들의 이성과 합리성이 보장되고,그것에 의해 운영되는 나라!! 이것이 우리가 이룩했던 대한민국이며, 그 어떤 독재자도 훼손시킬수 없으며,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지금 우리가 꼴통들과 싸워아할 사명인 것이라 믿는다. 분명 시민사회는 깨어있다 !!

  • 11 0
    ▣ 느낌 2

    시민사회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꼴통들을 반드시 심판할 것이다)라며 신에 찬 모습으로 암담한 현실에 조급해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야권 단일화에 힘을 싣는 대범함에 나는 희망을 찾았다. 04년 3월12일 대통령 탄핵으로 사상초유 63일간 대통령이 없는 대한민국. 08년 4월 18일 국민 건강권을 독재자 마음대로 사사로이 거래했던 사태에

  • 9 0
    ▣ 느낌 1

    과거 50년 꼴통1당 독재가 자행했던 짓거리와 앞으로 서슴없이 행할 짓거리들 !! 신묘년 꼴통당의 예산 날치기 및 작금 자행되었던 독재 정권의 무능한 행태에 대하여 길거리 연설을 한 유시민 전의원이 불현듯 생각났다. (13년 이전 꼴통 및 1당 독재,꼴통집단의 짓거리들 마다 학생,시민들이 거리로 뛰쳐 나왔지만, 그때와는 달리 지금의 성숙된

  • 20 0
    찍어 밟아주리라

    참 멋진 표현이다.. 하지만 저들이 이런 깊은 뜻을 알기는 알까?
    저럼 깊은 뜻이 있다는 사실을 알 인간들이 사고하기엔 차원이 너무 높다!
    어떻게 쥐색휘들이 이런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냥 저리 살다가 죽게 놔두는게 상책이다...찍어 밟아주는 일만 남았다~!

  • 12 3
    한심한 민심

    민심이 정치의 주역이라구요...?
    아니올시다.
    정치인들이 민심을 만들기도 하고, 정치의 주역입니다.
    착각이 아닙니다.
    ?쭝똥과 언론장악에 의한 왜곡, 호도,은폐로 민심이 기만당하고 있거든요.
    그렇게 50년이 흘러왔었고, 또 다시 쥐세끼들이 정치의 주역이 됐으니까요.

  • 22 0
    밝혀져야할 것은

    MB직계는 "내년 하반기에 4대강 공사 완공되면
    박근혜도 4대강 사업지지하지 않은 걸 뼈저리게 후회할 거다."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엔 MB를 충동질하여,
    4대강 공사가 끝나면 국민들이 환호한다며?
    토건사업을 강행시키는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다.
    그렇다면 환호할 자들은 누구일가?
    이들을 잡아내어야 국가가 안전해질 수 있다.

  • 28 0
    2012총선예측

    -식사준표;간에붙었다쓸개에붙었다 박쥐가튼 처신으로 신뢰상실
    ;공천받으나 큰표차낙선
    -갱피리-말로만 개혁쇄신-불법사찰약점잡혀 찍소리못하는 ㅄ
    ;그럭저럭공천받음,큰표차 낙선
    -너갱이빠진국쌍녀자위녀 ㄴ-돈많은 사학재벌가 딸녀 ㄴ으로
    무개념친일행각, 주어엄따드립질
    ;공천받으나 야당의 강력한 경쟁여성후보출현(이정희?,)으로 대패낙선

  • 4 25
    아바이

    빨갱이 한놈이서 1인 10역 하느라 바쁘네. 열심히 해라. 너도 나중에 김수임처럼 우상화시켜줄지도,. 남편은 김일성 장난감으로 뒈졌지만

  • 39 1
    지나다

    내 한수 갈켜줘?
    당명을 먼저 바꿔 한나라당->두나라당,거수기당 등
    그리고 또 쇼를 하는거야 등촌동이나 영등포 허름한 가든 빌려서
    당사를 또 옮겨 그리고 뼈를 깍는 마음으로 쇄신하겠음이라고
    사기 쳐봐라 뭐 이런다고 표심이 한나라에 간다는 보장은 없어
    조중동논리에 길들여진 60-80대 노인들이나 찍을가 몰라..
    하여간에 열심히 해봐

  • 27 1
    니덜은답없고길없어

    딱 하나
    딴날쥐떼에서 빨랑 텨나와서
    지금부텀 2012.4월 총선때까정
    그동안 지은 죄과에 대해 뼈저리게 눈물로 반성하고
    쥐쉑끼랑 쥐쉑끼브라더진드기상드기쉑끼랑
    파란쥐구녕돼지녀 ㄴ들이
    어떻게 얼마나 쳐묵쳐묵했는지 아는대로 들은대로
    까발기고
    그말종넘년들을 큰집학교로 보내는데 적극 앞장선다면
    혹시 분노한 민심이 니들을 모른척할지몰르지

  • 40 1
    블레이드가이

    근데 재밌는 것은... 수구보수들이 고용한 알바들이..ㅋㅋㅋ
    이런 글에는 늘상 북한, 김정일, 빨갱이와 연결 시킨다는거...ㅋㅋ
    계속 연결 시켜라..
    선거 때 줄초상내 줄텐께...ㅋㅋㅋ

  • 13 0
    백백교주

    2013년에 지축이 바뀌어 지구인이 전멸한단다. 그땐 돈이 필요없으니 나한테 다 바쳐라 ㅋㅋㅋ

  • 32 1
    블레이드가이

    4대강 공사만 완공되면 분위기가 달라질 거라고?ㅋㅋㅋ
    그 반대다.. 시펄...ㅋㅋㅋ
    소중한 세금을 멀쩡한 강바닥 파헤치고 공구리 치는데 낭비한 네넘들은..
    목숨 줄 부지하기도 힘들 줄 알그라..ㅋㅋㅋ

  • 24 0
    ㅈㅈ

    민심은 곳 천심이다 성난민심을 현정부와 한나라당은 때를 놓쳐다 다집에가서 애기나바라.

  • 22 0
    그거슬알려주마

    문제의 본질은
    니덜이 모두 다
    쥐쉑끼들이라는 것이쥐 암만
    파란쥐구녕의 쥐쉑끼나
    딴날쥐떼들이나
    도찐개찐 다
    쥐쉑끼들이라는거쥐
    ((그거시 진실이다))
    쥐쉑끼들아

  • 20 0
    흐른물은되돌릴수없다

    총선은 온다 그렇게도 국민을 없신 여긴 니네당 이제 역사는흐른다. 차때기니 날치기니 뭐 이상한말은 전부다 갔다붙여도 모자랄판 이제 도도히흐르는민심은 4대강 날치기형님예산 마님예산 웃기지도 않은 개살구당 무섭지 백성이말이다 민ㅅ심은 천심이라했거늘 이제후회해도 돌아오지않는다.

  • 23 0
    흉노족박멸

    아예 차기 총선은 물론 대선까지 개나라 쥐떼놈들은 아예 박멸 및 멸종 시키고 새판으로 대한민국 다시 건설하자.민족의 백해무익 발음도 제대로 못하는 갱상도 찌질이 공화국에 언제까지 끌려갈것인가?요즘 TV인터뷰 발음 들어봐라.전부다 갱상도 흉노족들의 반토박 혓바닥 발음 투성이다.했섭니다.갱제.핸다고 했섭니다.울렁도.강간.에라 찌질이 왜놈 잡종들아~~~

  • 60 0
    친일친미수구꼴통척결

    2012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은 차떼기당은 없다 생각하고 투표 할것이다.....
    올 6월 2일 지방선거 처럼......

  • 41 0
    뷰뉴

    저 개나라당새키들의 같쟎은 호들갑이 과연 개나라당을 숭배하는 것들은 어느정도 결속시키기는 할 것이다. 극소수를 제외하고. 그렇게 개나라당의 이념은 더 굳어 질 것이다.
    개나라당은 이미 그렇게 조폭양 아치적 지배가 이념으로 굳었다. 절대로 정상적인 민주이념정당이 될 수가 없다.
    멸망하는 게 마땅하지만, 시민의 혁명적 대오각성과 참회 없이는 불가능하다.

  • 33 0
    방랑자

    한가닥 희망이 민심이 깨어있다는 것인데, 근데 이놈의 민심을 믿을 수가 있어야쥐... 지난 지방선거에서 세후니와 문수가 수도권에서 살아남은 걸 보면 아직도 더 고생을 해야하나? 참 답답한 노릇이네... 제발 이젠 잊지마라. 깨어나라. 민심아!!!!!!!!!!!!!

  • 23 0
    쥐랄망국쥐살생국

    육시를 해도 모자랄 놈들.
    서민의 피와 살을 훔쳐서 양지탕을 만들고 지들 기름낀 쥐둥아리에 배때지에 쳐 넣으며 희희덕거리는 넘들 니들은 도살당할 돼지처럼 스스로 살만 찌웠다. 개쥐박새퀴와 함께 니들은 총선에서 국민에 의해 표로서 학살당하리라.

  • 38 0
    없어져야 할 한날당

    원희룡이 같은 놈이 한날당의 차기 리더인 상황이라면... 저놈들은 말살되어야한다

  • 40 1
    역적소탕작전

    친일,반민주,역적 개나라당을 아직도 지지하는 자가 있다면 그게 바로 진짜 빨갱이인것이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국가와 민족,국민을 배반하는 진성빨갱이다......이땅에 국민들이 진성빨갱이들을 알아볼수록 그들은 두려움에 떠는 것이다. 지금 민심에 두려워하는 자들은 누군가?

  • 1 25
    장기를그따위로두냐

    장기판위의 장기알은 한나라나 민주당이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지난번 대선에서 힘 한번 못쓰고 초반에 외통수로 진거다

  • 25 0
    이명박 보다

    더 큰 문제는 한날당 의원 놈들이라는거...
    막무가네로 독주하는 걸 알면서도 아무도 총대메고 명박과 상득과 재오에게 반기들고 항명하는 놈 없다는거...
    앞에서나 대외적으론 찍소리 한마디 못하면서 뒤에 숨어 익명을 요구하며 투덜되고 있다는거...
    그동안 회색으로 분칠하고 쥐랄 떨던 원희룡이도 한자리 차지하더니 이젠 꿀처먹은 벙어리라는거...

  • 2 34
    국민을팔아야해먹을수

    그래서 국민들이... 서민들이... 그나마 지금처럼 양극화로 개고생하지 않고 살던 시대가 오히려 박통 전통때였다고 그리워하고 있지 않나

  • 30 0
    뷰뉴

    장기판 진짜주인의 혁명적각성이 없는 한,
    개박이새키와 개나라당의 질알을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지금의 개나라당이 멸망해도 또 다른 개나라당이 또 생기게 돼 있다. 그게 무엇인지까지 각성하지 못하면, 저 미칭개이 새키들에게 뒷전으로 밀려나서 개평이나 받아 심부름이나하는 신세를 면치 못한다. 그리 살아도 좋다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

  • 14 1
    요지경

    ▲ 한나라당 지도부 모두 물러나야 된다.
    - 전부 물러나야 돼 -

  • 44 0
    견제능력

    지금 국회는 저들이 하는 일들에 대한
    야당은 견제 능력도 없는 국회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지금 국회는 저들이 하는 일들에 대한
    야당은 견제 능력도 없는 국회가 되어가고 있다
    우리 한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2 29
    국민을팔아서해먹는다

    과거에 김영삼이나 김대중이 국민을 위해서 반독재 투쟁한게 아니다
    박통이나 전통이 혼자 쳐먹지말고 지들도 같이 쳐먹게 해달라는 거였다
    국민은 무슨 얼어죽을 국민이냐

  • 19 0
    성격파탄자

    바보들 꼴값떨고들 있구려
    쥐박이는 먹튀를 노리고 있는것이오
    한탕 거하게 해먹은 뒤 일본이나 다른 나라로 망명을 할 것이오
    그대들은 닭 쫓던 개가 될 것이오
    쥐박이가 왜 그리 밀어붙이는지 아시오. 먹튀가 목표이기 때문이요
    이용들 당하지 마시오

  • 1 26
    염불보다잿밥

    진보가 자랑하는 민주주의... 그거 별거아니다
    민주주의가 뭐냐 혼자만 쳐먹지말고 같이 쳐먹자는거다 그래서 지금은 진보도 쳐먹을수있는 길을 만들어놨다
    진보좌파는 도대체 뭐가 불만인가

  • 1 34
    염불보다잿밥

    지금까지 한국은 보수세력이 공장짓고 고속도로만들고 고속철도깔고 이제는 김노정권이 엄두를 못냈던 4대강까지 하고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보수가 없으면 오늘이라도 망하는 나라다

  • 31 0
    천안함

    이명박도 김영삼 닮아간다.
    그리고 교총교사조차 군대명예훼손 또는 해군천안함전사자 명예훼손을 했는데!
    적당하게 넘어갈수없다. 붙잡혀들어가서 성찰해야!
    탄핵역풍 두려워하는 정권이 그렇게 군대명예훼손했냐?
    천안함지휘관 전원불기소는 좋은일이다. 징계로써 책임지면된다.
    천안함지휘관도 명예회복은 필요하다.

  • 26 1
    개한민국

    개한민국는 개나라당, 개상도, 개독교, 개신문 이
    참나라당, 경상도, 기독교, 민주신문으로 바뀌면
    대한민국된다..

  • 9 5
    흠....

    역린 ???민심? 개소리하고 있네.한국놈은 ㅂ;ㅅ이다...국가부도 낸다고 해도 한나라당 찍어줄놈이 과반에 육반하거든...ㅂ;ㅅ;;;ㄸ ㄹㅇ...암튼 선거제도를 논술형으로 바꿔야돼..ㅉㅉㅉ아님 단답형이라도....ㅉㅉㅈ그래야 묻지마 투표 막을수있겠지

  • 2 13
    그래

    내 한수 갈켜줘

  • 10 0
    천안함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정권 아닌가?
    천안함과 연평섬전사자까지 망신시켰던!
    그러니 철저하게 참패해야지!
    누구 개망신주려구? 한국은행 금통위와 금융경제연구원 전국은행연합회는
    쌍마트랜스,트윈스조명,일사천리시스템,두밀컨설팅을 전략적 중소기업으로 확대하고
    총력지원해서 중견기업 대기업으로 성장할수있도록 동력만들어줘야한다.

  • 45 0
    행님 공화국

    딴나라당 의원과 그 나부랭이들 ,수구꼴통집단들 전원 일본으로 수출하자

  • 31 1
    111

    2012년 너희들에게는 없단다
    선거 없다 그렇게 말해줘도
    -
    2011년 전쟁밖에 없을거다
    전쟁박에 없을거다 ㅋㅋ
    -
    1냔네네 명박기만 잡아서 홀랑당 다 벗겨 길길이 찢어놓자
    한나라당 이씨 재들도 명바기 갈갈이 홀랑당 벗겨서 죽이지 않으면
    선거 안보여 ㅋ ㅋㅋㅋ

  • 124 1
    청산 하자,칼럼

    한국 사회에서는
    보수세력과 조중동 언론 및 개나라당만 없으면
    그리고 기독교내 사이비 목사 및 경상도 반세기 정치만 청산 하면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도약한다
    보수 사기꾼들만 청산 하면 너도 나도 잘 산다
    지금 봐라 심각하다 ,
    정부 및 공기업에는 경상도 아그들이 장악하고 ㅡㅡ독식한다
    타지역 사람들아 정신들 차려라

  • 3 48
    구치터널

    대선때 17개 땅굴파면 된다. 김일성이 이런때 쓰라고 아껴둔 보물이여. 간첩남파용으로 쓰자는 건의도 일갈에 거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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