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올려 받은 세금으로 진정 뭘 할려고 하는지. 이 사회의 가장 열악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세금을 내것다마는, 그렇지 않고, 정치적 목적이나, 다른 용도로 쓴다면 진정 그 많은 세금으로 뭘 한다는것인지. 그들만의 돈 잔치라도 벌릴심사라면 쌍수를 들고 말리고 싶은 심정이다.
노인 성병질환예방과 구체적인 노인으로써 노인이 국민되어 살수있는 권리와 보호를 확대해야한다. 또 국방안보관 개선과 많은충돌과 대립 중재해서 해결하는게 좋겠다. 그리고 어르신 일터를 검증집중창출하고 어르신자원봉사 통해 일정부분 금전보상까지 가능할수있도록 국회에서 적극돕는게 필요하며 공동대응책 논의해야!
공구리박 정권은 참 쉬운 길만 택하는구나. 06년도 아동무료접종을 위해 그 재원마련으로 담배값 인상을 합의해 놓고 온갖 생색은 한나라당이 다 냈었지.. 그런데 담배값인상에 국민반대정서가 심하다는 걸 알고는 180도 돌변해 담배값인상 반대한다고 했으니 무료접종은 자신들 공적이라 공치사하고 그 재원마련엔 합의하고 담배값인상 반대라니? 지독한 포퓰리즘..
담배값인상문제 4 작금 국민기초생활비의 인상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이던가? 바로 부자감세의 뒷감당이다. 국가재정파탄을 막고자 웬만한 예산은 집행을 중지하고, 푼돈 세수를 있는대로 끌어 보아서 벌충하려고 한다. 또 국방비까지 불법이월해 4대강질알에 틀어 넣으려고 쟁여놓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재정파탄위기 상태다.
담배값인상문제 3 담배값 세수를 1원까지 금연운동에만 쓴다? 그게 가능한가? 금연에는 금연운동 뿐? 거기에 대해서는 민간금연운동본부를 주도하는 의사조차 외국에서도 담배값인상이 실효가 없었고, 금연운동만으로 해결 될 일도 아니라고 지적한다. 흡연자가 줄어든 것은 건강에 대한 인식수준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레 이뤄진 일이라고 한다.
담배값인상문제 2 현재 담배값 구조를 찬찬히 살펴 보시라. 국세.지방세. 심지어 교육세까지 세금이 대부분이다. 정작 원가는 25%다. 자동차 기름값구조를 또 살펴 보시라. 세금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 보시라. 담배값의 세금 비율은 자동차기름값의 3배다. 자동차 배기가스와 흡연의 위헙성을 비교해 보시라. 국가는 무엇을 어찌해야 할까?
담배값인상 문제 1. 그 시작이 '죄악세'를 주창하면서 부터 였다는 것. 개신질알교회 장로인 국립암센터장이 그 주창자다. 흡연자든 비흡연자든 우선 그 '죄악세'가 뭘로 느껴지는지 부터 토로해 봐야 할 것이다. 흡연은 죄악인가? 그런데 카톨릭신부에게는 '죄악'이 아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개신질알교는 카톨릭까지 '이단'이라고 하는가?
뭐 운하질에 돈 딸린다고, 수도료에 물사용료도 따로 받데~! 와 니들 싸기지들 몸도 팔아서 운하질 하쥐 그래~! 그러면 되겠다~! 개정부와 혼날당 사돈에 팔촌을 동원해서 몸 팔고, 강남 룸 경기를 살려야쥐~! 그래서 껌사들 에이쥐도 전파하고, 전 국민의 에이쥐화도 시키쥐~! 에이 꽁초정부야~! 에이쥐 정부나 만들어라~!
법에 길거리에서 또는 공공장소에서 담배 피면 벌금 이게 더 현실적이겠다.... 뭘 누가 누굴 생각 하는 듯한 행동이나 하고 있으니..... 인상 할려면 그냥 갑당 1만이라고 하던지 1천원 올리는 건 먼 수작이야~~ 세금 더내라 이거잖냐~~~솔직히 담배피는 사람들 인상 한다고 하면 1천원정도 내고 더 필껄? 그리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은 왜 폐쇄?
"중국에서 대량으로 짝퉁 담배들이 흘러들어와 암시장이 만들어지게 되어 서민들은 그 짝퉁 담배로 인해 건강을 해치게 되고 담배를 끊을려고 보건소에 무료 금연 클리닉 받으러 갔다가 보건복지부 진수희장관님 명에의해 폐쇄 됐다는 소리와 민간병원에 가란 소릴듣겠지~~~" 가격 올린다는 소릴 누가 못해? 그냥 싱가폴 처럼 길거리에서 담배 피면 벌금 때려~~
지금 정부여당에서 금연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담배값 인상을 추진하려는 것은 흡연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흡연자야 자기가 좋아서 피우는 것이니 죽든 살든 무슨 상관이랴. 문제는 비흡연자의 건강을 생각하는 것이다. 담배 값 1갑에 1만원이 적당하다. 이것만 확실히 하면 2012년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확실히 승리한다.
가난한 서민들이 담배를 많이 피운다? 나는 반대로 생각한다. 담배를 피우니까 가난한 서민이 되는거다. 담배 피우는 시간에 뭐라도 하고 담배 값으로 저축을해라. 그러면 서민이니 가난이니 다 물러날 것이다. 담배값이 없어서 꽁초 주우러 가는 시간에 폐지라도 줏으면 단돈 10원이라도 생긴다. 담배가격 1갑에 만원으로 올려라.
밑에 흡연이 서민의 기호라고 하는데 그 자체로는 동감한다. 그러나 서민의 기호가 옆에 있는 사람한테 고통을 준다면 그것은 제약이 가해져야 한다고 본다. 강남터미널 가봐라 거기서 버젓이 담배를 피운다. 웃기는 것은 가끔씩 안내방송이 나오는데 터미널에서 담배를 피우면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한다.
그래서 자율적으로 금연(사실 국가에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강제하는 권한이 없지만 사회적으로 합의가 된 금연구역에서의 금연을 말한다)이 안되면 요금 인상등을 통한 간접강제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담배값인상에 앞서 금연구역 지정의 범위를 넓히고 금연구역에서 흡연할 시 과태료를 과감하게 올려야 한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의 입장에서 정말 담배연기가 싫다. 담배연기 속에 몸에 해로운 성분이 몇 가지이고 그 영향이 어떻고 저떻고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 연기와 냄새 그 자체가 싫다. 담배 피우는 사람들 대부분 정말 예의도 없고 염치도 없다. 소위 금연구역이라는 곳으로 지정된 곳에서도 아무런 꺼리낌 없이 피워댄다. 옆에 사람이 잇건 없건 마구 피워댄다.
지금 이명박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인해 이런 좋은 정책도 국민으로부터 외면 받는거다. 나는 이명박 정부의 전반적인 정책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이번 정책에는 전적으로 찬성한다. 물론 나도 담배를 피지 않기 때문에 선뜻 찬성하는 측면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비싸면 분명히 덜 피울 것이고 흡연 인구감소의 효과로 연결된다고 본다.
서민과 밑바닥층의 기호 식품 같고 지롤하지 말고 니들이나 잘해....서민들 돈 슉킹할려고 하지 말고 .... 선거 기간에 담뱃 값 올린다는 소리나 좀 하쥐....이거 뽑아 노니까...이 지롤하고 니 국개의원 한번 하고 국개의원 연금 탈려고 하쥐...니들 연금이나 금연 클리닉에 내논다고 해라...퉤...
니 딸이 담배 피면 안올리겠지 의료보험비 슉킹한 니 딸 말이다...아직도 국적은 미국이냐....전쟁나면 튈려고...그러면서 무슨 한국 국ㄱㅐ의원을 하냐....담배값 올리면 양담배 회사만 돈 벌지...싶알...쏘로슨가 워렌머핏인가는 마리화나 합법화 운동을 한다고 하네...담배값 올리는 나라 수준 처럼 국민을 대접하던가 이 싶알 것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