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형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은 연일 자신을 공격하고 있는 정두언-정태근-남경필 의원에 대해 "참 나쁜 사람들"이라며 "치고 빠지고... 전형적인 운동권식"이라고 맹비난했다.
"정두언 등 3인방,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식 운동권 수법"
20일 <신동아> 최신호에 따르면 이 의원은 지난 9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응해봤자 같은 사람이 되고, 참아야지"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차 시간이 가면 국민이 알 것을 알게 되겠지"라며 "그 사람들은 나에게 많이 후배고, 내가 그래도 자기들보다는 나이와 선수도 많은 사람인데 젊은 사람들이 그러는 데 대해서 일일이 대응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전번에도 일절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법적으로 잘못됐다면 법에 호소해서 나를 고발하면 되는 것이고... 국민이 판단해 주겠죠. 내가 기업인과 정치인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느낀 건데 여론에 의해서 결국은 진실이 밝혀지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정태근 의원이 국정을 농단하고 있는 자신의 최측근으로 지목한 김주성 전 국정원 기조실장에 대해해서도 "김주성? 나는 그가 기조실장으로 간다는 것조차 상상도 못해봤다"며 "이번에도 (교체된 사실을) 신문보고 알았는데 뭘. 그만두고 난 뒤에 전화는 한번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박영준 지경부 2차관에 대해서도 "(박영준씨가 차관이) 되어도 좋고 안되어도 좋은 거지. 대통령이 필요하면 언제든 쓸 수 있는 것"이라며 "어떤 사람들이 나한테 '박영준 좀 시키지 말라'고 하는데 박영준 시키는 사람이 대통령이지 나인가요? 내가 대통령보고 시키라, 시키지 마라 할 수 있나요? 내가 그렇게 말할 바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가 (코오롱) 사장 할 때도 인사권을 내가 행사했지. 누가 옆에서 그 사람 중역 시키라고 한다고 시킨다? 그건 바보"라며 "대통령도 형님 말 듣고 친인척 말 듣고 인사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하지도 않았고.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이 우습다"며 "한 나라의 대통령이 인사권을 사사로이 가족들하고 상의하는, 그런 어수룩한 지도자라면 나라가 망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는 "내가 아는 사람이 어떤 자리에 간다고 해서 내게 이득도, 손해도 아무것도 없어요. 나는 이번에 (박영준씨를 지식경제부 차관) 시킬 때도 전혀 몰랐다"며 "8월2일 해외출장 갔다가 장.차관 인사 발표가 끝난 뒤에 왔으니까"라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잦은 대통령특사 행보와 관련해서도 "특사라고 하면 다른 나라의 국가 원수 취임식 같은 경축행사의 사절단 정도로 생각해서 그러는 것 같은데 나는 자원보유국, 정치가 불안정하고 기후조건이나 여러가지 여건이 좋지 않은 나라만 다니지요. 속된 말로 골병들고 몸이 다 상해가면서 다니는데 다들 몰라서 하는 말이지. 어떤 때는 비행기 안에서 코피가 나니까 '이러다 죽으면 어떡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어요. 무슨 그런 말을..."이라고 불쾌감을 토로했다.
그는 리비아 사태 당시 특사로 급파됐던 데 대해서도 "다른 일 같으면 절대 못갔지. 가족도 말렸고. 그러나 국가가 위급한데, 스무 곳에서 100억달러가 넘는 공사가 중단된다는데 정부가 가달라는데, 어떻게 안 갈 수 있나. 안가면 비겁하지. 그래서 간 것"이라며 "총리를 만나 '우리 외교관이 실수해서 미안하오'라고 했어요. 주삿자국을 보여주면서 '나이도 많고 몸도 아프지만 대통령이 가라고 해서 왔소, 좀 봐주시오'라고 통사정했지. 우리 외교관이 실수한 게 사실이니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없는 동안 국내에서 이른바 '영포회'얘기가 나왔다"며 "그러자 내가 논란을 피해 나갔다느니, 달아났다느니 별소리가 다 나오더라. 공항에서도 기자들이 그렇게 묻는데 뭐라고 하나. 그때까지는 리비아 사건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때인데 정보원이 실수해서 갔다왔다는 말도 못하고 그냥 경제활동 다녀왔다고 했다. 나중에 리비아 사건이 공개되고 나서 내 역할이 조금 드러났는데 그걸 두고 야당이 '거짓말했다'고 하니..."라고 혀를 찼다.
"MB, 국정운영 잘 하고 있어"
그는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선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며 "사회분야든 경제분야든 100% 좋은 정책은 없고 선택할 수밖에 없다. 새만금사업도 처음에는 반대가 많았지만 자꾸 보완하고 보완하니까 지금은 나쁘다고 하는 사람이 별로 없다"며 4대강사업 강행 등을 감쌌다.
그는 "대통령이 기업경영을 오래한 CEO 출신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판단을 원칙적으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만 여러 생각을 가진 국민을 이해시키고 정책에 반영해 같이 간다는 건 어려운 문제죠. 난 걱정 안한다. 잘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공정한 사회' 캐치프레이즈가 부메랑이 될 것이란 정두언 의원 등의 주장에 대해서도 "나는 그런 걱정 안한다"며 "'공정'이란 것이 자칫 같은 대학 나와서 같이 인사했는데 10년 후에 왜 나는 과장이고 너는 차장이냐, 이런 것을 불공정으로 생각할까봐 그런 것이다. 이번 것은 법치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괜찮다. 가령 이번 일(외교부 특채 파동)은 인사를 법 기준에 어긋나게 한 바람에 문제가 되는 것이지 기준에 맞게만 했으면 뒤탈이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다.
"박근혜도 주자 중에 한사람... 그때 봐서..."
그는 차기 대선구도에 대해선 "정권이 바뀌어서 과격한 노조와 좌파가 판치고 대미관계가 나빠지면 사회혼란이 가중되고 경제도 나빠질 것으로 본다"며 "결국 우리는 좋든 싫든 똘똘 뭉쳐서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긴 사람을 밀어줘야지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특정 후보를 지원할 의사가 없는 것이냐'는 질문에 "지금으로선 가만히 있을 생각"이라며 "어떤 일이 있어도 국내 정치에는 입을 굳게 다물고 (정치에 개입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의 차기 당선 가능성에 대해 "아직 경선에 누가 나올지도 모르고... 현재 거론되는 주자들은 모두 당의 소중한 자산인데, 그때 당선 가능성이 있고 나라를 위해서 필요한 분을 뽑아야죠. 물론 당선 가능성이 있다고 해서 (본선에 나가) 대통령이 됐지만 나라가 잘 안 된 적도 있었다"며 "그래서 나라가 잘되도록 만들 수 있는 사람 중에 뽑아야 하는 것이고. 물론 발 전 대표도 그런 분 중 한 분이죠. 지금은 박 전 대표에 대해 이런저런 언급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도. 그때 봐서..."라고 개입 여지를 남겼다.
대통령 눈물 비롯 김황식이 상득 영포회를 엽쩐 소프오페라로 각색하여 방송하는 자체가 한국은 정의가 죽은 무시무시한 사회란 증거. 청문회는 최고 국민적 엔터테인멘트, 흥행 뒤엔 허무한 엽쩐팔짜들의 농락된 삶 뿐. 김황식 형제,영포회,등등 국민들이 목숨걸고 백골 진토 되도록 사기죄값을 못 치루게 하면 대한민국 그냥 북한에다 넘겨 줘. 국민 될 자격도 없어
2010년 추석 국민은 괴롭다. 젊은층까지! 무엇보다 철저하게 책임응징해야하며 2012년 대선집권 야당에서 하는게 좋겠다. 설날조차 문제다. 책임응징! 응징이 지속적 집중필수로 되어야한다. 아주 지겹다. 나 역시 책임응징투표할것이다. 이정부 책임감 하나도 없다. 전혀! 국민들은 이제 정권교체 준비해야! 나는 국민으로써 정권교체 찬성
탈북자 루트 국제 인신매매 루트가 겹치는 것, 탈북자가 북한으로 다시 들어가서 선교활동하는 것. 할렐루야 무당들 주술 속에 추잡한 진실은 안개처럼 연기처럼 감춰지고 정치 구호만 할렐루야 무당들 주술처럼 메아리 치며 엽쩐 먹사의 탐욕에 죽은 한이 방황하는 기도원의 월하의 공동묘지
쥐들공격하는 것은 무조건 참 나쁜쥣이고 쥐들 하는 것은 다 잘할고 있다네 허 참,,,, 뻔히 보이는 꽁수도 누가 그런 바보쥣하겠냐고 우리만 니뽄파갱상족이다는 의식하에 거쥣말과 기만 이율배반으로 일관하며 탐욕스럽게 해쳐먹는 저놈의 쥐떼집안을 추석후에는 안봤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상득의말은 90% 거짓말로 본다!!박영준의 인사에대해서 개입 안?다고?국정원기조실장에 개입 안했다고?좌파면 미국과 관계가 불편해지나?미국과 관계를 이명박식으로 할려면 미국 한개주로 편입 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미국은 절친한 고마운 친구다!!친구에겐 무조건 맹종하는게 친구 아니다.김대중대통령노무현대통령 얼마나 외교를 잘했나?정말 다시그런지도자를원한다!!
나이갖고 유세떨지마라 그딴식으로 나이먹으면 나이를 똥구녁으로 쳐먹은 늙은쉑끼라는 소리밖에 못듣는다 ㅆㅅㄲ야 쥐쉑끼나 그 형이라는 쉑끼나 역시나 쥐쉑끼들인건 마찬가지 머? 지금 잘하고 있다고 같이 해먹는쉑끼들이 보기엔 아주 잘하고있겠지 더이상 잘할수가 없겠지 나라를 막장분탕질로 개판오분만들면서도 지들 해쳐먹는건 절대 양보안하니깐
周易에 曰 積善之家必有餘慶 積不善之家必有餘殃 <"선을 쌓은 집에는 반드시 경사가 있고, 선을 쌓지 않은 집에는 반드시 재앙이 있다."> 이라고 했다. 노시개넘은 한미FTA 하나만으로도 지옥으로 갔는데... 나라와 국민과 겨레의 삶을 송두리째 갉아 먹고 있는 쥐 새 끼 의 가문은 멸문이다
해방후 예수쟁이 학교들은 다 사기꾼. 감리교 영락교회는 자신들과 아무런 상관없는 북장로 평양숭실학교에서 '숭실'이란 이름만 따와 한국 최초의 대학이라 사기치질 않나, 신설대학은 정부 등록금 대출금 따먹으려 학생들 이용, 학생들은 평생 빚잔치 쪽박! 70년대 이후 예수재단 학교는 다 프로핏 유니버시티(영리목적학원)으로 일반 대학과 분리해야 되. 사기꾼들
새만금 사업때문에 지금 피눈물 흘리는사람 많다.그리고 이 거대사업이 과연 어떤 행방을 보일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지금 당장은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부으니 그럴듯하다만 이제 스스로 수익을 창출할때가 되면 그 벌거벗은 모습이 드러날것이다.바로 모래성을 쌓았다는것을..갯벌이 창출하는 막대한 이득을 한낱 거지 발싸개와 바꾼 댓가를 이제 치를 차례다...
"이상득 "정두언-정태근-남경필, 참 나쁜 사람들" "치고 빠지고..." 맞지~ 암~ 정,정,남. 참 나쁜 사람들 정도가 아니라 아주~ 나쁜 사람들이쥐~ 근데... 노친네 양반! 이거 아슈?? 댁은 나쁜 정도가 아니라 악의 축이라는 거슬??? 원래 제 눈속의 들보는 못 본다고~ 알란가 몰건네~ ~
지난해 7월 ‘7·7 디도스 사이버 테러’가 발생하자 정부는 . ‘화이트 해커’라는 사이버 보안관 3000명을 육성도 뱀꼬리를 만들더니, 1만명 규모의 긴급동원 예비군 신설 방안을 검토한다고. 육군 장비들이 탄약 부족으로 전쟁이 일어나면 2주 이상 지속하기 어렵다는데 .
아~ ㅋㅋ 쉽게 말하면 먹사 새.끼들은 가식적인 새.끼와 빨갱이 새.끼가 섞여 있으니깐... 그냥 법으로 개독교를 전파금지 시키는게 어떨까? 멀... 어렵게 전라도 깽깽이 먹사 새.끼랑 경상도 문둥이 먹사 새퀴를 나누고 지?하시나? 그냥 먹사새퀴들은 모조리 추방시키고 개독교를 전파금지 시키면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