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한국당 비례대표 15명] 이용경 전 KT사장 1번
2번 이한정 전 균형위 상임위원, 필리핀 이주여성은 8번 배정
창조한국당은 26일 이용경 전 KT 대표이사를 비롯한 18대 총선 비례대표 후보자 15명의 명단을 확정, 중앙선관위에 등록했다.
1번에 배정된 이용경 후보는 창당 때부터 문국현 대표와 함께 당을 이끄는 등 당 발전에 공헌한 점이 고려됐고, 다(多)문화 사회화에 대한 대비와 배려 차원에서 추천된 필리핀 이주 여성인 헤르난데즈 주디스 알레그레씨는 8번에 배정됐다.
창조한국당은 "그간의 당 기여도는 물론 경력을 비롯한 대중적 인지도, 봉사활동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해 비례대표를 결정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15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창조한국당이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를 대변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명단.
▲1순위 : 이용경 전 KT 대표이사
▲2순위 : 이한정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상임위원
▲3순위 : 유원일 전 시흥환경운동연합 대표
▲4순위 : 선경식 (사)민주화운동공제회 상임이사
▲5순위 : 오정례 전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도운영전문위원
▲6순위 : 정구철 탐라대 교육대학원 교수
▲7순위 : 이보식 전 산림청장
▲8순위 : 헤르난데즈 주디스 알레그레 영어강사
▲9순위 : 김양희 울산YWCA 대학청소년 위원회 팀장
▲10순위: 이봉수 전 대통령 농업정책 특별보좌관
▲11순위: 김지혜 대변인
▲12순위: 이현진 로터스필름(주) 이사
▲13순위: 박경진 연세대.성균관대 겸임교수
▲14순위: 유제열 전 국민고충처리위 전문위원
▲15순위: 김석수 대변인
1번에 배정된 이용경 후보는 창당 때부터 문국현 대표와 함께 당을 이끄는 등 당 발전에 공헌한 점이 고려됐고, 다(多)문화 사회화에 대한 대비와 배려 차원에서 추천된 필리핀 이주 여성인 헤르난데즈 주디스 알레그레씨는 8번에 배정됐다.
창조한국당은 "그간의 당 기여도는 물론 경력을 비롯한 대중적 인지도, 봉사활동 등 종합적인 측면을 고려해 비례대표를 결정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15명의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창조한국당이 추구하는 소중한 가치를 대변해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창조한국당 비례대표 명단.
▲1순위 : 이용경 전 KT 대표이사
▲2순위 : 이한정 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상임위원
▲3순위 : 유원일 전 시흥환경운동연합 대표
▲4순위 : 선경식 (사)민주화운동공제회 상임이사
▲5순위 : 오정례 전 대통령자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제도운영전문위원
▲6순위 : 정구철 탐라대 교육대학원 교수
▲7순위 : 이보식 전 산림청장
▲8순위 : 헤르난데즈 주디스 알레그레 영어강사
▲9순위 : 김양희 울산YWCA 대학청소년 위원회 팀장
▲10순위: 이봉수 전 대통령 농업정책 특별보좌관
▲11순위: 김지혜 대변인
▲12순위: 이현진 로터스필름(주) 이사
▲13순위: 박경진 연세대.성균관대 겸임교수
▲14순위: 유제열 전 국민고충처리위 전문위원
▲15순위: 김석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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