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이준석 완주할듯. 내년에 지방선거 있으니까"
"15% 득표는 굉징히 어렵다"
박성민 정치컨설팅 민 대표는 3일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의 대선 완주 여부에 대해 "끝까지 갈 가능성이 더 있다"며 완주를 전망했다.
박성민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내년에 이제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끝까지 완주하는 게 더 정치적으로 세력화하는 데 낫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의원 완주시 여야 어느 쪽에 더 큰 타격이 있을지에 대해선 "아무래도 국민의힘에게 타격을 더 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 의원이 완주시 국조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15% 득표가 가능할지에 대해선 "15%는 굉장히 높은 거고 15%가 넘어가는 경우는 양당이 팽팽할 때. 거의 없다"며 "두 자리 숫자가 간다는 게 제3당은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박성민 대표는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이같이 밝히며 "내년에 이제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개혁신당 입장에서는 끝까지 완주하는 게 더 정치적으로 세력화하는 데 낫다고 판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의원 완주시 여야 어느 쪽에 더 큰 타격이 있을지에 대해선 "아무래도 국민의힘에게 타격을 더 줄 것 같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 의원이 완주시 국조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15% 득표가 가능할지에 대해선 "15%는 굉장히 높은 거고 15%가 넘어가는 경우는 양당이 팽팽할 때. 거의 없다"며 "두 자리 숫자가 간다는 게 제3당은 굉장히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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