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체류중인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일 조기 귀국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무총리 후보로 거론된 직후이기 때문이다.
박영선 전 장관은 이날 밤 페이스북을 통해 "아직 학기는 6월말까지이지만 5월, 6월에 책 <반도체주권국가> 관련 강의가 몇 차례 있어서 조금 일찍 귀국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년 3개월여 동안 선임연구원으로 보낸 이곳 캠브리지에서의 시간과 삶은 캠퍼스의 젊음과 열정과 함께했던 너무나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오롯이 새벽녘에 책상에 앉아 생각을 집중하고 정리하며 <반도체주권국가> 책을 쓸 수 있었다는 것은 제게 큰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제가 살던 하바드 로스쿨 앞 기숙사의 파란 하늘 사진을 올리며 하바드 캠브리지 캠퍼스와의 작별인사를 고한다"며 "곧 한국에서 뵙겠다"고 덧붙여, 이달내 귀국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박 전 장관의 조기 귀국 소식은 '용산발'로 국무총리 발탁 보도가 나온 직후 나온 것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통령 비서실장 후보로 거론된 양정철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즉각 주변을 통해 "생각이 없다"는 고사 입장을 밝힌 반면, 박 전 장관은 아직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아침 보도직후 "검토된 바 없다"고 부인했으나, 앞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TV조선>에 "두 사람 모두 대통령실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낙연같이 자신의 정치적 지분을위해 조국일가를 모함한 소인배를 민주당의 지도자로 만들면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한다. 예를들면 어떤 직장상사가 자신의 능력은 없으면서 다른 유능한 동료를 모함하여 승진해온 경우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매우높고 어떤직장에나 존재하는 인간쓰레기 이기때문이다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원장은 윤석열과 친분이 있다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2 박영선 전 장관은 지난 2021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 전 총장과는 제가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종종 전화도 하고 했던 사이” 라고 인정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원장은 윤석열과 친분이 있다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2 박영선 전 장관은 지난 2021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 전 총장과는 제가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종종 전화도 하고 했던 사이” 라고 인정
박영선 전 장관과 양정철 전 원장은 윤석열과 친분이 있다 https://www.auto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602 박영선 전 장관은 지난 2021년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윤 전 총장과는 제가 법사위원장을 하면서 종종 전화도 하고 했던 사이” 라고 인정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