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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가슴 치며 분루 삼킨 지난 대선 기억하나"

투표율 저조에 당혹해하며 투표 독려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일 지방선거 투표율이 크게 저조하자 "가슴을 치며 분루를 삼키던 지난 대선을 기억하는가"라며 지지자들에게 투표를 독려했다.

윤호중 위원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 다시 시작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단 세 표가 부족하다. 나를 위한 한 표, 가족을 위한 한 표, 대한민국을 위한 한 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승패가 바뀐다"며 "마지막까지 간절함이 우리의 승리를 만든다"고 투표를 호소했다.

또 "이미 투표하셨다면 휴대폰을 들어 가족, 친척, 친구에게 투표를 독려해달라"며 "우리는 반드시 이길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0 0
    111

    민주당 v폭망으로 노력하는것으로 무단히 ㄴ력한것으로보는데

    것으로보는대

    윤석열이 민주당대선후보이엇늬까

    윤석열 말에 예하던 민주당 아니엇나

    여야 는 한통속으로 해먹는곳이기에

    한통속으로 해먹는것들이니

  • 3 0
    대선

    니들이 개못해서 졌자나.
    잘할거라고 믿고 10년 찍어줬는데 개못하자나.
    이제 안찍어. 잘한다음에 찍어줄게.
    그런날은 안오겠지. 병진들.

  • 5 0
    아베

    5년간 아마추어 장관들 데리고 등신 댄스한 댓가다

  • 1 0
    웃기네

    대캐들만 그렇겠지
    얼마나 다행인지
    내로남불 부동산 심판할 수 있어서.

  • 8 0
    뭐라는 거니?

    가슴치며 분루삼킨 국민이 어디 있다고?
    문재명 심판한다고 내 주위엔 다 축제분위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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