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28일 '검수완박법 저지' 입장을 밝힌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에 대해 집중포화를 퍼부었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인사청문회도 거치지 않은 후보자가 야반도주라며 입법부를 폄훼했다"며 "한 후보자가 전화 한 통으로 국회의장과 여야가 합의한 것을 짓밟고 정면으로 뒤집었다. 윤석열 정부의 의사결정은 '만사한통', 한동훈이면 프리패스일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어 "자신을 소통령으로 자처하려는 뻔뻔함이 더 놀랍다"며 "국민과 국회를 발아래에 두고 법 적용을 자신에게는 무한하게 관대하게, 남에게는 가혹하게 하는 후보자가 과연 법무행정 책임자 역할을 제대로 할지 의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한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만이 민주국가의 중심을 잡고 국민 우려를 잠재우는 유일한 길"이라며 반드시 낙마시킬 것임을 분명히 했다.
최고위원인 조응천 의원도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통상 국무위원 후보자한테 마이크 들이대면 다소곳이 ‘청문회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하는 것만 봐 오다가, 굉장히 패셔너블하게 하면서 당당하게 준비했다는 듯이 하니 굉장히 불편하다. (윤 당선인이) 정치인 뽑지 않겠다고 하더니 가장 정치적인 사람을 뽑는 것 아닌가”라며 “이 사람이 다른 걸 염두에 두고 이런 건가, 혹시 5년 후에 '어나더 윤석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한 후보자가 검수완박 저지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도 “검수완박 법안 통과되는 5월3일까지 그분이 장관이 아니고 후보자인데 어떻게 저지하냐”며 힐난했다.
그러면서 “심지어는 이번에 국민의힘에서 합의를 뒤집은 것도 한 후보자의 발언이 촉발시킨 거다 그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지 않냐”며 “자기는 즐기고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봐서 좋은 일일까. 글쎄. 후보자답게 행동했으면 좋겠다”고 경고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윤두환 사기꾼, 문재인 학습으로 이미 광화문청사 이전 못할줄 알면서도 국방부 이전, 합참 이전, 혈세낭비 해가며 용산이전 공약하면 낙선 뻔하니 국민들 속이고 대권 훔친거다 . 그러니 취임덕까지 생긴거고- 안 그래?? 이제 국민과 함께 바로 탄핵시켜 누가 잡던 민주선거를 똑바로 세워 수긍가능한 정통성있는 정부를 세워야 한다.
차기 정치는 한동훈, 안철수... 이런 사람들로 물갈이 되야함. 적어도 염치가 있고 자기 분야에서 실력도 출중했고 나름의 철학과 캐릭터 뚜렷해보이고 부패하지 않은 사람들. 상대적으로 젊은 편이고. 똥팔육은 그 세대의 가장 쓸모없는 폐기물들이 어깨걸고 나라 팔아먹자고 나선 집단이라는 결론 밖에 남기지 않았음. 지들이 해처먹은 거 말고 쓸모있는 유산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