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22일 대장동 비리에 대해 "제가 26년간 부정부패와 싸워온 사람이기 때문에 견적이 딱 나오는 사건이다. 저런 부정부패가 저것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윤석열 후보는 이날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미소상가 앞 광장에서 진행한 거점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런 것은 상당한 조직력이 없으면 안 되는데 이거 한 건만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그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부인 김혜경씨의 법인카드 유용에 대해서도 "공무원 사회에선 법인카드를 저런 식으로 쓴다는 게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대한민국 공무원 마음은 다 떠났다. 이 정부에서 혜택을 받아 출세한 몇사람 빼고 일반 공직자들의 마음은 다 떠났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서도 "이 사람도 문제지만 이런 사람을 대통령후보라고 국민 앞에 내세우는 이재명의 민주당, 그 주역들이 바로 지난 5년간 민주당 정권을 망가뜨린 사람들"이라며 "저 부정부패, 대장동 사건을 보라, 어떻게 저런 사람을 후보로 미는 민주당이 김대중과 노무현의 민주당이냐"라며 질타했다.
그는 "이 정부와 결탁해 공사 수주를 받고 돈도 버는, 소위 이권결탁세력들은 정권연장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을 것"이라며 "고위공직이나 친여단체 이런 데서 편하게 좋은 자리 차지해 많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은 정권연장을 시키려 온갖 마타도어와 거짓공작으로 국민들을 현혹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그는 집권후 여소야대 상황과 관련해선 "저와 국민의힘은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정부를 맡게 되면 이재명의 민주당이 아닌 김대중과 노무현의 민주당에서 합리적으로 국정을 이끌었던 양식있는 정치인들과 협치하겠다"며 "미흡한 점을 보충하고 다양한 국민의 의견을 함께 수렴해 국민통합 정치와 번영 경제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후보는 당진 거점유세에 앞서 우리나라 최초의 사제이자 순교성인인 김대건 신부의 생가 솔뫼성지를 찾아 "신부님들 강론을 들어보면 그리스도 정신이 박애와 헌신을 통한 부활에 있다는 말씀을 들었다"며 "대한민국 정부의 최고의사결정권자가 되려는 사람은 이런 박애와 국민 통합, 헌신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며 박애와 통합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서해안을 따라 움직이며 충청남도와 전라도의 주요 거점을 공략할 예정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2일 충남 당진 김대건 신부의 생가터인 솔뫼성지를 찾아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다 ⓒ 김화빈 기자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범죄일람표에 나온 이 목록들, 이 사실 자체는 기소가 돼서 무죄가 되든 유죄가 나든 변하지 않는 거예요. 왜냐하면 검찰이 계좌 추적을 해서 그 계좌에 나와 있는 걸 그대로 옮겨놓은 거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의혹이라고 하지 않고 이번 기사는 전방위적 연루다라고 못을 박았습니다.
- 검찰 공소장 범죄일람표에서 도OO이 김건희 씨 - 국민의힘, 범죄일람표 작성 근거 모른다고 하면 안돼. 김건희 계좌에 나와있어 - 김건희, 2차 작전 주'에도 계좌 빌려주고 권오수 권유로 주식도 사.전방위적 연루 - 김건희 - 최은순 간 통정매매도 확인 - 김건희, 계좌 내용만 공개하면 의혹 소명 할 수 있어.
남욱 변호사가 2011년 11월 검찰에 진술한 내용. 자신과 김만배, 조우형이 두 번째 조사 출석 전에 대법원 주차장에서 만났는데, 김만배가 조우형에게 "오늘은 올라가면 커피 한잔 마시고 오면 된다"고 했고, 조우형은 조사를 받고 나온 뒤 실제로 주임검사가 커피를 타줬고, 첫 조사와 달리 되게 잘해줬다고 당시 주임검사는 윤석열 중수2과장이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