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일 유세 현장에서 언론을 맹비난하자 일부 지지자들이 취재진에게 발길질 등 물리력을 행사하는 사태가 발생, 민주당 선대위가 사과하는 등 파문 진화에 부심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오후 안양중앙공원에서 대규모 군중(주최측 추산 1만2천명)이 운집한 가운데 행한 유세에서 "언론에서 저는 맨날 욕만 한다"며 "요만한 것이 이만하게 나온다. 상대방은 이만한 것이 요만하게 나온다"며 언론을 맹성토했다.
이어 "그러나 여러분은 진실, 정의를 알고 있다. 우리는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 세계 최고의 시민들"이라며 "이 세계 최고의 시민들이 몇 가지 영상과 가짜뉴스로 장난친다고 속아 넘어가겠냐"고 반문했다.
그는 "대한민국 역사는 우리 국민과 민중이 만들어왔고, 촛불혁명도 우리 국민이 했고, 앞으로 3월 10일 이후의 미래도 우리 국민이 결정할 것"이라며 "바로 여러분이 결정할 거다. 여러분이 역사의 주체다. 여러분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안양시민 여러분을 믿는다.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실력과 열정, 정의감으로 여기까지 왔다. 저는 아웃사이더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다. 누구나 저를 죽이려고 했지만 죽지 않고 살았다. 이 악조건의 저에게는 기회였다.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전문가가 됐다"며 "여러분이 역사를 만든다. 저는 여러분을 믿는다. 국민의 위대함을 믿는다"며 전폭적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 연설에 지지자들은 열렬히 환호했고, 파란색 풍선을 들고 있던 몇몇 지지자들이 유세차 앞에 앉아 있는 약 10여명의 취재진들의 머리를 풍선으로 치며 ‘기레기’라고 야유했다. 일부 지지자는 취재진에게 발길질을 하는 등 물리적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취재진이 강력 항의하자 민주당 선대위는 유감을 표명했다.
민주당 선대위는 “오늘 유세 현장에서 일부 청중들이 취재진에 대해 취재 방해 행위를 한 데 대해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취재진에 대한 물리적 행위나 취재 방해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반대한다. 이같은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국민의힘은 맹공을 펴며 이 후보에게 공개 사과를 압박했다.
김성범 국민의힘 선대본부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얼핏 보면 이 후보 지지자들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다 보니 이런 불상사가 초래된 것 같지만 사실은 이재명 후보가 폭력사태로 이어지는 빌미를 제공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며 이 후보 책임론을 폈다.
구체적으로 "그동안 이재명 후보는 몇 가지 영상과 가짜 뉴스로 장난한다며 언론인의 명예를 훼손해왔고 이재명의 민주당은 기울어진 운동장 운운하며 비뚤어진 언론관을 내비쳐왔다. 심지어 사실관계에 맞는 기사에 대해서도 고발하겠다고 으름장을 놓으며 기자들을 협박했다"며 "또한 지지자들에게 언론을 믿지 못하겠다며 여러분이 직접 기자가 되어 알려달라고 선동에 동참해줄 것을 요구하는가 하면 댓글 요원을 운영하면서 온라인 여론 형성에 조직적으로 개입하기도 했다"고 열거했다.
그러면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갈등을 조장하고 물리력을 동원하는 것이 이재명 후보의 방법인가?"라며 "이번 사고는 취재진에 대한 유감 표명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이재명 후보는 직접 나서서 본인의 잘못된 언론관과 오늘 사고에 대해 취재진은 물론 국민에게 사과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시키 말은 항상 반대로 알아들으면 된다 어용방송과 걸레신문에서 얼마나 빨아주고 있는데 이런 개 드립질 덮어쒸우기 모른척하기 적반하장우기기 후안무치 생까기 혹세무민 선동질 이게 좌쫌들의 한계다 너같은 쪽제비시키가 설쳐된다는 것 자체가 코메디다 같은 나라에 산다는게 쪽팔린다 씨 벌넘아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
괴벨스 아류다운 선전선동가의 면모를 여실히 보이는구나. 언론이 죽이려든다고 엄살을 떠니 지지자들이 폭도로 변한다. 날이 갈수록 지지율이 떨어지면 계속 선전선동을 할 거고, 어리석은 이빠들은 흥분하여 더욱 폭력을 휘두를 거다. 3월 10일이 걱정된다. 감옥갈 일만 남았으니 출신 성분답게 최후발악을 할 게 분명하다. 거기에 대한 대비책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