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2일 윤석열 검찰이 여권 인사들에 대한 형사고발을 사주했다는 <뉴스버스> 보도와 관련, "명백히 허위보도이고 날조"라고 부인했다.
윤석열 캠프 김병민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석열 후보는 검찰총장 재직 중 어느 누구에 대해서도 고발 사주를 지시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윤석열 예비후보를 흠집 내려는 음모이자 정치공작의 소산으로, 인터넷 언론사 <뉴스버스>는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며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인터넷 언론사 <뉴스버스>가 실체도 불분명한 고발장을 가지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접 연루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배후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더불어민주당이 <뉴스버스> 보도를 즉각 활용해 정치공세를 펴는 것이 수상한 만큼 배후 세력이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배후 의혹도 제기했다.
그는 "특정 언론매체가 배후의 정치세력과 야합해서 정치공작과 음모의 술수를 부리더라도, 국민은 객관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해서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라며 "<뉴스버스>의 터무니없는 보도,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정치인들의 행태는 자유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암적 존재로 규탄 받아 마땅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삼성팀장 수첩에 적힌 한동훈-끝까지 부인하라] http://news.tf.co.kr/read/life/1882772.htm 삼성합병(승계)의혹 담당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부장은 송경호부장검사 검찰은 한동훈 검사장이 3차장으로서 수사를 지휘한 건 객관적 사실이며 삼성증권직원이 검찰 내부 사정을 어떻게 알았냐고 파고들었다<<
"의 이유를 추정해보면 503호를 조종하는 최모씨가 재벌에게 과한 뇌물을 요구하자 재벌들은 차라리 503호를 태블릿PC로 탄핵시키는것이 오히려 돈을 절약한다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크고 웃기는짜장은 국정원댓글수사로 503호를 탄핵하는 국민여론을 만드는데 이용된것 아닌가?. 물론 국정원댓글은 선거범죄가 맞고 503호의 탄핵사유는 삼성뇌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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