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윤호중 "김기현과 함께 민생국회 만들어가겠다"

손실보상법과 이익공유법 일괄타결 거듭 압박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국민의힘 김기현 신임 원내대표에게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김 원내대표의 미소 띤 얼굴이 앞으로도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러브콜을 보냈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김기현 원내대표와 함께 의정 활동을 했던 기억을 되살려보니 초선 때 1년 넘게 행안위와 정개특위에서 활동했던 기억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김 원내대표와 함께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국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코로나 위기 속에서 대한민국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국회가 할 일을 다하자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700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민생 법안을 여야 협력 속에 추진해나가길 바란다"면서 코로나 손실보상법과 민주당의 이익공유법 등의 일괄타결을 거듭 촉구했다.
강주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0
    그러니까 공수처가 반드시있어야한다..

    "한동훈"검사는 휴대표비번을 안알려주면서 수사방해하고
    다른검사들은 룸사롱갔는데 증거가 남아있는 휴대폰을 한날한시에
    우연히 버리거나 잃어버리고..
    울산 불법밍크고래고기를 범죄용의자에게 멋대로 돌려준 A검사는
    해외연수를 핑계로 해외로 튀어버리고

  • 1 0
    그러니까 공수처가 반드시있어야한다..

    "한동훈검사는 휴대표비번을 안알려주면서 수사방해하고
    다른검사들은 룸사롱갔는데 증거가 남아있는 휴대폰을 한날한시에
    우연히 버리거나 잃어버리고..
    울산 불법밍크고래고기를 범죄용의자에게 멋대로 돌려준 A검사는
    해외연수를 핑계로 해외로 튀어버리고

  • 1 0
    그러니까 공수처가 반드시있어야한다..

    한동훈검사는 휴대표비번을 안알려주면서 수사방해하고
    다른검사들은 룸사롱갔는데 증거가 남아있는 휴대폰을 한날한시에
    우연히 버리거나 잃어버리고..
    울산 불법밍크고래고기를 범죄용의자에게 멋대로 돌려준 A검사는
    해외연수를 핑계로 해외로 튀어버리고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