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서 강도높게 한국당 의원들의 5.18 망언 등을 질타한 데 대해 "오늘 반쪽짜리 기념식을 본 듯하여 씁쓸하다"고 반발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은 '독재자의 후예'를 운운하며,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지연의 책임을 국회 탓으로 돌리고 사실상 우리당을 겨냥하는 발언을 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누차 말씀드린 것처럼, 자유한국당의 전신이 바로 민주화운동 특별법을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그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고 강변하면서 "진상규명위원회의 경우, 우리는 이미 자격이 충분한 위원을 추천했지만 청와대가 이를 이유 없이 거부했다. 그래서 출범이 늦어진 것이다. 국회 탓, 야당 탓을 할 일이 아닌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이미 여야가 합의하여 조사위원에 군 출신 경력자가 포함하는 개정안을 통과시키고 다른 군 출신 위원을 조사위원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단계별로 과정을 밟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해찬 민주당 대표마저도 한국당을 탓하며 이의제기하고 있다"며 "진상규명위원회가 반드시 국민의 통합과 화합, 역사에 대한 올바른 복원에 기여하고, 나아가 광주의 아픔이 미래 발전과 번영의 염원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 그것이 성숙한 대한민국의 모습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의 반란군인 신군부가 장기집권하기위해 광주에 편의대라는 후방교란부대를 투입하여 가짜뉴스유포와 폭력시위유도하여 계엄군의 시민사살명분을 만들고..시신을 광주통합병원에서 소각후 바다에 유기한 것을 미국이 알고도 묵인한이유는 전두환정권은 정통성이 없어서 미국이 말하기전 부터 알아서 길것을 예상했고 정통성없는 정권일수록 미국이 다루기 편하기때문이다..
1996년 1월 23일이다. 그러나.. 1995년 12월 21일 제정된 헌정범죄시효법과 5·18민주화운동법은 공소시효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정된 법률이기 때문에 이 두 법률을 근거로 5·18진상규명법에 따라 새로운 증거가 발견될 경우 5·18 내란 사건 추가 핵심 관련자를 기소해 처벌할 수 있다.. (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설명 )
발포명령은 위협사격이고 사살명령은 조준사살을 의미한다. 1980-5-21일 12시-1시사이에 전씨가 광주에서 신군부지휘부와 회의한것은 조준사살명령 의혹이 분명해 보인다. 목적은 신군부정권의 장기집권이고.. https://podty.gslb.toastoven.net/meta/episode_audio /92434/167056_1557965345981.mp3
자기는 헌법을 전공했으면서, 국민 앞에서 중학교 수준 미달의 되도 않는 국어 실력을 뽐내고 있는 여자. 매번 뜻도 모르고 내뱉은 저주의 언어를 여기저기 싸질러 놓고, 버벅거리면서 어설픈 국어 실력으로 뒷감당하기 바쁘고, 하나 치웠나 싶으면 얼마 못가 셀프로 뻥뻥 터뜨리고, 터뜨리고.. 왜 저러나 묻고 싶은 지경. 니 뻔뻔정치 참 익사이팅하게 버라이어티하다.
정말 희한하다. 한마디로, 불사조 피닉스!! 어떤 말, 어떤 행동을 해도 다 오케이!!! 그깟 대한민국 국법의 잣대는 그녀에게는 한낱 겨드랑이 간지럼 태우는 깃털 같은 애교에 불과하고, 심지어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한몸에 독차지하고 앉았으니, 정말 정말 희한하다. 믿기지 않는다. "없다"와 "몰랐다" 두 마디면 뭐든 다 용서가 되는 여자. 부럽다......
고백하고 있네. 고백이랄 것도 없지. 온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니... . (동족을 착취하고 배반한 반민족 친일파 집단) ------ (자유당) ------ (공화당) ------ (민정당) ------ (민자당) ------ (신한국당) ------ (한나라당) ------ (새누리당) ------ (또자유당) 대를 이어 면면히 흐르는 더러운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