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써치>의 차기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이 10.9%로 '마의 10%' 벽을 돌파하면서 '빅3'에 첫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알앨써치>에 따르면, 보수인터넷매체 <데일리안> 의뢰로 13~14일 이틀간 전국 성인 1천135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방식으로 차기대선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2.1%로 4주 연속 여전히 1위였으나 전주보다는 1.2%p 하락했다.
2위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 18.1%였고, 전주보다는 1.4%p 상승하면서 문 전 대표와의 격차를 좁혔다. 반 총장은 2주 전 15.6%까지 급락했다가 2주 연속 반등세를 보였다.
주목할 것은 정치인 가운데 가장 먼저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고 나선 이재명 성남시장으로 1.3%p 상승한 10.9%로 10%선을 돌파하면서, 최초로 '빅3'에 이름을 올렸다.
이 시장은 3주전 5.3%였던 지지율이 촛불 탄핵정국을 맞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0.6%p 하락한 8.1%로 4위를 유지했으며,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0.4%p 떨어진 5.5%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4.4%), 안희정 충남도지사(3.8%), 손학규 전 민주당 상임고문(3.6%), 유승민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3.0%), 오세훈 전 서울시장(2.7%), 남경필 경기도지사(1.8%), 김부겸 민주당 의원(1.2%) 등의 순이었다.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문재인 전 대표의 '최순실 사태'에 대한 스탠스가 애매모호한 반면 강하게 목소리를 내는 이재명 시장에게 야권성향의 지지자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문 전 대표나 안 전 대표의 지지율에 타격을 줬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는 여야 정당들의 지지율이 동반하락한 반면, '무당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전주보다 각각 2.4%p 하락한 29.9%, 새누리당은 1.1%p 하락한 18.8%, 국민의당은 1.2%p 떨어진 12.5%, 정의당은 1.4%p 떨어진 4.8%였다.
반면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답한 무당층은 6.0%p 급증한 33.9%를 기록하면서 1위인 민주당을 추월, 기존 정당들에 대한 불신이 빠르게 증폭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전주보다 1.1%p가 하락한 9.3%로, <알앤써치> 조사이래 최초로 한자리 숫자로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응답률은 6.7%,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9%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한편 여론조사 결과를 접한 이재명 시장은 트위터를 통해 "국민 기대 높아지니 더 국민 뜻을 존중해야겠지요?"라면서 "박근혜 퇴진과 자유 평등 넘쳐나는 공평한 민주공화국 건설에 더 힘쓰겠습니다"라고 고무된 반응을 보였다.
이 재명 2017후보! 문전대표는 인간적인 장점외에 선명한 면이 적네요. 또 말돌리기, 모르쇠 답변, No책임 갑질+ 안티문의 증가로 갑질 피로증후군이.. 이 재명 대통령후보!+ 당대표 문재인! 펌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 이어 김무성 새누리당 전 대표도 17일 자신이 엘시티(LCT) 비리 사건에 연루됐다는 게시글을 유포한 네티즌을 고소했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건 좋으나 문재인을 까는 건 분열을 일으키려는 작태로밖에 안 보인다. 나는 문재인의 청렴함과 특전사 및 시위를 톹해 보여준 강인함과 사시 수석을 통해 보여준 똑똑함과 노무현의 가장 가까운 친구라는 점에서 볼 수 있는 인성을 보고 문재인을 대통령감으로 보고 있다. 다른 후보를 지지하는 것은 말리지 않으나 문재인을 비방하는 것은 중단하라.
문전대표는 그동안 인간적인 장점은 있지만 반면에 우유부단. 구태정치 갑질 이미지로 인하여 갑질 피로증후군이 쌓여 가네요. 더욱이 광화문 민심을 외면하고 혼자 ‘정치적 결정’주장하다가, 11. 14영수회담 제안.돌연취소건으로 더욱 어려워졌네요. 결정적인 이유는 당의 지지율에 비하여 문님의 대선지지율이 20%에서 정체입니다. 앞으로가 더 걱정이...
야권의 대선후보군중에서 누가되든지 현재 막장 수첩새누리 정권보다는 훨씬 잘할것이다..문제는 야권분열이 핵심변수이며 친일매국집단의 유일한 대선전략이기도하다.. 분열을 막지못하면 정권교체는 어림없다..SNS상에는 친일매국보수가 마치 미국의 트럼프지지자들처럼 창피해서 정체를숨기고 있지만.. 선거당일에는 그들의 이기심에 투표할것이기때문 이다..
이재명 지지율이 오르면 새누리가 좋아하는 시나리오인데 걱정이다 이재명은 절대 대통령이 될 수 없다 민주당까지 망한다 해외에서는 이재명 음성파일듣고 대부분 지지 철회하는 것 같은데 안타깝다 이것도 하늘의 뜻이라면 어쩔 수 없다 이재명보다 정권교체가 중요한 것 아닌가 이재명으로 대선에 패하면 어쩌려고 젊은 혈기에 이재명 좋아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이건 아니다
이재명 시장은 닭을 탄핵하자고 주장하는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헌재의 재판관들이 탄핵요구를 인용하지 않고 기각할 가능성이 높다. 헌재의 인적구성을 감안하면 닭이 탄핵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결국 이재명은 현실성없는 주장을 해서 자기 인기만 올리는 결과를 낳았다.
여론조사의 결과를 보면 국민들이 왜 개,돼지취급을 당하는지 단서가 보이네요. 잘못에 대해 철저히 응징하지않고 무당층이라는 회색지대로 옮겨가게 되면 이들은 국면전환의 기회만 노릴뿐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오늘의 새누리당과 박근혜 정권을 낳게한 국민들의 정치력이고...그 범죄집단이 진정한 반성없이 버티며 국면 전환을 기다리게 만드는 원동력입니다.
야권은 뭉쳐 총진군하라 문재인안철수 도토리키재기식으로 아웅당웅말라 대통령되는것보다 민주주의 살리고 병든 수구기득권의 철벽을 부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지금은 뭉쳐서 저 음험하고 더러운 거대부패기득권세력을 쳐부숴야한다 제발 잔머리굴리지말고 당리당략 버리고 시민혁명의 가치에 순종하라 뭉쳐서 나가면 대통령 자동적으로 된다 더이상 분열하고 싸우면 둘다 눈깔 뽑자
이번 더민주 국민의당 지도부 박근혜 하야시키지 못하면 문재인 안철수 둘다 강물에 쳐넣어라 이자들이 민족의 역적이다 작은 차이 하나 극복하지 못하고 대통령병에 걸려 갓끈을 왼쪽으로 돌리나 오른쪽으로 돌리나로 싸우고 자빠졌어 민주주의를 제대로 구현하는 역사적인 시간앞에서 한심한 짓 집어쳐라 민주주의 가치를 반석에 올리는 것이 대통령되는 것보다 소중하다
대통령을 아이돌 팬 투표하듯 뽑을 수야 없지 않습니까? 박근혜가 박정희의 후광으로 대통령까지 갔듯이 노무현이 좋다고 문재인씨를 지지한다면 좋은 선택일까요? 지금의 난국에 필요한 것은 만백성에 연민을 느끼고 눈치를 보는 우유부단한 세종대왕이 아니라 썩은 세상을 뿌리째 갈아치울 추진력과 담대함을 가진 정도전의 리더십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요?
이재명시장은 국민의 마음을 헤아릴줄아는 생각을 가졌다 그보다 이재명시장은 자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밝히는 선명성이 돋보인다 국민의 지도자라면 대내외적으로 유연성이 있어야 겠지만 국민을 위한길이 무엇인가을 정확히 알고 실천하는 모습일것이다 이재명시장 그래서 난 이재명시장을 좋아 하고 지지한다
정말 위에 지지도 조사 믿을만한것인지 모르지만, 아마 범선생님도 헌누리당 이름으로 나오면 10% 어림도 없을것 같은데요.. 아직 뚜껑도 안열었는데 저것 이라면 아마 이것 저것 쏟아지면 볼만하겠죠? 근데 잠룡 4분 합쳐도 10%가 안되는 것은 딱 한분때문인것 같은데요? 계속 그렇게 버티면 전부 합쳐도 10%가 안될 날이 멀지않은것 같은데요..
반기문은 말 할 필요도없고,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됐다고 치자. 문이 국정을 어떻게 운영할것 같은가? 확신하건데, 문재인을 이럴것이다. 이제 모든 정쟁을 멈추고 여야가 화합합시다. 여야가 상생하여 보다나은 나라를 만듭시다. 저는 절대로 보복정치를 하지 않을것입니다. 이명박과 박근혜가 많은 허물이 있지만 국민화합 차원에서 모든것을 덥고 새롭게 나아갑시다.
문전대표의 4월 광주에서의 발언 ‘호남에서 지지를 거두면 대선후보에서 물러나겠다’ 은, 새누리당 과반 막기위한 전략적 판단이었다고? 전략적판단 한번 더하세요. 2017대선에서 새누리당 떨어뜨리기 위해서... 새 전략적 판단 발언: '5천여만명의 국민들께 외칩니다. 2017 대선에서도 또 내가 당선 실패하면 광화문에서 목메달아 자*하겠습니다.’
물론 전과 전전대통령이 쌓아놓은 나라빚만 수조원이고 부정부패를 청산하려면 힘이 들겠지만 당신이 있다면 함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국민으로서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 당신을 반대하고 억압하려 한대도, 국민으로서 늘 곁에서 힘이 되겠습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우리.
이재명 시장님 여러 연설도 찾아보고 tv방송, 김어준 유트브 방송까지 다 찾아봤는데 한번도 명확하지 않은 적이 없어요. 당신같은 정치인은 처음봅니다. 당신처럼 날카롭게 분석하고 준비하고, 방향성과 리더십까지 갖춘 사람은 우리나라의 외교뿐만 아니라 지방행정까지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간철수 요즘 정신없이 바쁘더니 애잔하다... 평소 그리 장외투쟁이나 데모하는것을 싫어 하더니 잘하면 대권 거머질수 있다 생각하니 바로 장외로 나가네..... 너놈은 세월호 사건때 단 한번도 광화문에 간적이 없지.... 그런데 어쩌냐.. 국민들은 이미 너놈이 한짓과 잔머리를 다 알고 있으니...
대통령이 하야시 치뤄지는 선거는 보궐선거법에 해당되는 바 모든 공직자의 30일 전 사퇴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보궐선거법과 대통령 선거법은 틀리다고 말한다면 보궐선거를 규정하기를 제1항 내지 제3항 및 제36조의 규정에 의한 선거 즉 대통령선거도 포함됨을 밝혀주고 있다 고로 30일 전에만 사퇴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김부선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2007년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으며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그 변호사라는 사람이 총각이라는데 그의 인생이 참 짠하다고 말하면서 인천 앞바다에서 어느 연인들처럼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가방을 대신 메어주는 등 그렇게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 변호사라는 사람이 총각이라는데 그의 인생이 참 짠하다고 말하면서 인천 앞바다에서 어느 연인들처럼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가방을 대신 메어주는 등 그렇게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며칠 안 가서 같이 자게되었다고 밝혔는데 김부선은 정말 오랜 세월 혼자 외롭게 보냈고 자신에게 그렇게나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다며 행복했었다고 합니다.
이재명 지지자 분들 자꾸 문재인 전 대표 까시는데 어차피 이재명시장 이번에 못나옵니다 박원순 시장도 말했잖아요 9개월 규정때문에 지금 탄핵하면 자기들은 못나온다고 이재명시장이 그거모를 사람입니까? 이재명시장도 자신의 대권가도 보다 나라가 더 중하니 박근혜 탄핵을 외치는 겁니다
이재명과 문재인은 미래 비전을 놓고 박 터지게 싸워라. 두 후보 지지자들도 박 터지게 싸워라. 대통령 선거는 건전한 스포츠 게임이 아니다. 4천만의 운명을 정하는 리얼 전쟁이다. 문캠프 전략은 '형님처럼 포용' 어쩌구저쩌구다. 쟁점을 만들지 말자는 거다. 이른바 대세론 전략. 개 풀 뜯는 소리다. 국민을 위해 박터지게 싸워라.
이재명이 귀태년 탄핵 주장하고 있던데... 정동영이하고 같이. 잘 들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문재인의 신중한 모습에 대해 무능하고, 결단력이 없는 것으로 악의적으로 우겨대고. 반면 이재명은 그렇지 않다고 떠드는데 사실 별 근거도 없음. 아무튼 치졸한 운동을 하고 있는게 보임. 아고라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아주 조직적이야. 더럽게 말이지.
10%는 '현실가능성'을 반영하는 매직넘버다. 10%가 넘어서는 순간, '이재명이 좋긴하지만 되겠어?'하는 생각이 '이재명으로도 되겠네'로 변하는 변곡점이다. 지금 움직임도, 확장 가능성도... 가장 역동적인 후보는 단연 이재명이다. 게다가 '시운'까지 탔다. 호랑이 등에 날개까지 단 격이다. 이제 '노풍'보다 더한 태풍이 불거다.
중국과 일본의 식민지 2천년을 살아온 이 나라 식민지 근성은 어지간히 바뀌지 않곤 사람 안된다. 머지 않아 다시 중국놈, 일본놈 노예, 성노리개 된다. 남북으로 찢어진 것도 모자라 영남, 호남에 친박 비박 비문 친문.. 이재명 같은 놈이 정권 잡아서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밑바닥 까지 갈아엎어봐라. 그래도 안되면 조센진들은 중국놈 씨받이나 되는 것이고.
그녀는 그 변호사라는 사람이 총각이라는데 그의 인생이 참 짠하다고 말하면서 인천 앞바다에서 어느 연인들처럼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가방을 대신 메어주는 등 그렇게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며칠 안 가서 같이 자게되었다고 밝혔는데 김부선은 정말 오랜 세월 혼자 외롭게 보냈고 자신에게 그렇게나 적극적인 남자는 없었다며 행복했었다고 합니다.
김부선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2007년 변호사 출신의 한 정치인과 데이트를 즐겼으며 잠자리를 함께 했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그 변호사라는 사람이 총각이라는데 그의 인생이 참 짠하다고 말하면서 인천 앞바다에서 어느 연인들처럼 사진을 찍거나 자신의 가방을 대신 메어주는 등 그렇게 다정하게 데이트를 했다고 합니다.
이재명이든 문재인이든 박원순이든. 이런 든든한 대권 후보가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다만 누구든 협력해서 후보가 되면 서로 도웁시다. 그리고 또 다음을 기약합시다. 난 한 번 정권 바꿔서는 이 나라의 일제잔재와 독재세력을 뿌리뽑기 어렵다고 봅니다. 길게 보고 가주시길 간곡히 부탁합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이재명 시장은 딴사람들처럼 잔머리 안굴리고 쿨하게 제일 먼저 박근혜 탄핵을 외친 사람이다, 성남시정을 하는것을 보면 한국의 미래를 쿨하게, 뒤에서 꼼수 안부리고, 이 어지러운 난국을 쿨하게 다시 정의롭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으로 만들사람이다, 이재명을 다음 대통령으로!!! 화이팅!!!
문재인 영입인사들 한덕수(한미FTA신봉자),김병준(삼성장학생,의료민영화 선봉장),김현종,변양균, 김종인,윤여준,반기문 - 여러분, 또 기대하시겠습니까? 도대체 몇번 당해야 인정하겠습니까? 왜 노무현을 망친 분을 노무현 아바타로 착각하십니까? 대통령에 가장 필요한 능력은 사람보는 눈입니다. 공조직이든 사조직이든 지도자의 능력중 가장 중요한게 인사입니다
난세에 영웅. 풍부한 법률적 지식, 반대파에 대한 명확한 논리와 대처 ,결코 어물쩡하게 넘어가지 않는 강단, 어린 시절의 어려움땜에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대한 무한한 이해, 그리고 부정을 보고 결코 참지못하는 정의감 뚜렷한 역사의식, 빚투성이의 성남을 단기간에 모든빚을 갚고 재정적으로 단단한 도시로 만든점, 풍부한 행정 능력, 답은 이재명이다
이재명 지지율 당연히 계속 상승 할꺼라 생각합니다. 30대인 저보다 더 빠르게 현시국을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바뀌어가는 시대적 흐름에 맞게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만 아니면 일단 OK. 많은 대선 주자분들 옛날 정치방식을 고집하시면 젊은층의 지지는 이재명시장님에게만 갈꺼라 생각합니다. 빠른 소통... 그게답이라 생각합니다. 움직이세요.
야권 후보중에서 누가되도 나쁜 상황은 절대로 아니다. 야권후보끼리 서로 싸우게 부추기고, 야권지지자끼리 서로 상처를 줘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나쁜 색누리당이 원흉이지... 야권 후보들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됩니다. 어부지리가 될 경우 색누리당은 얼굴바꾸고 다시 나타납니다. 항상 그래왔고... 그들의 DNA는 조선시대부터 피가 흐르는 족속들입니다.
이 조사가 아주 신뢰할만한 여론조사라곤 생각하지 않지만, 그간의 여론조사 추세를 볼때 이재명 시장의 지지율 상승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이제 이재명 시장의 국민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공중파에 많이 다뤄졋으면 좋겟군요. 이재명시장의 워딩은 공중파 뉴스에서는 가뭄에 콩나듯 다루는데도 불구하구 이정도로 치고 올라 온건 정말 대단한 하네요.
국민들의 생각은 정치인들보다 항상 한발 앞서갔어. 지금까지 우유부단한 성격으로 되는것도 없고 안되는것도 없는 문재인 전대표 역풍은 당연한것 (국민정서와 너무 동떨어짐) 반면 이재명은 처음부터 자기의사를 명확히 밝히며 초지일관하고있음. 앞으로 1년 남짓 남았는데 이재명은 계속 상승세가 이어질것으로보며 반면 문재인은 하락 내지 답보상태로 갈 확율이 높음.
야권후보 많아 든든합니다. 제발 서로를 적대시하지 말아주세요, ㄹ혜 끌어내릴때까지만이라도, 특히 안철수 의원께 부탁! 반면, 반기문 지지율 아직도 저정도란 건 정말 이나라 어디까지 더 당해야 정신차리나요?! un사무총장 있는 나라서 통일노력 커녕 자국민 상대 안보위협만하고 자국민 인권 관심 안두고 국제인권단체 권고를 몇번이나 받고 ㅉㅉㅉ
힐러리클린턴은 대선후보로서 부족함은 없지만.. 8년간은 대통령영부인 으로 나머지는 국무장관등으로 정치권에서 계속 주류로있었다. 미국인들은 힐러리를 트럼프와 다름없는 기득권으로 인식한 것이다..물론 이문제는 문-안전대표에게도 있는 문제이며. 중도신기루잡는다고..국민들의분노의 불에 기름을 붓고있으며 결국 미국이나 한국이나 정치공학은 이제 안통한다는것이다..
이재명시장이 지지율이 올라가는건 당연하다. 단순히 하야나 탄핵을 먼저 커내들어서 그런건 아니다. 그는 국민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하야나 탄핵 주장만 있는게 아니라 대책도 준비되있는데 그 답이 있어보인다. 문제인도 좋지만 그는 국민의 마음보다 국가의 미래을 먼저 생각한 면에서 좀 달라졌다고 볼수있다. 국가의 존재가치는 국민이다.
착하기만하고 우유부단하고 답답한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한 나라를... 이끌만한 재목은 절대 못되는거같다 더군다나 풍전등화와 같은 현 시대의 대통령의 재목은 더더욱 아닌거같다 그래도 착하긴하니까 대통령의 참모정도나 하면서.. 대통령이 이따금씩 잘못된길로 가려고할때마다 바른소리 해주는일 하는게 더 적성에 맞을듯싶다 그게 본인에게도 좋고 나라를 위해서도 좋다
정감록은 누가 된다 안된다고 쓰여있지 않다. 정감록을 도용해 말하자는 필히 거짓을 고하고 간악한 자이다. 그 자는 술에 독을 타 정적을 해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자행할 사악한 놈이다. 정본에는 세치 혀를 함부로 놀리면 독으로 혀부터 마비되어 사지로 옮아가 죽는다고 적혀있다.
노무현은 노무현의 친구가 아닌 문재인의 친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문재인은 노무현이 가장 믿고 의지했고 존경했던 삶의 동반자였다. 그는 다만 원칙적이고 신중하다. 그는 절제하고 생각하고 양심에 기반해 움직이는 선비같은 사람이다. 닭과쥐, 사람아닌 것에 비해도 그는 신선같은 양반이다. 다만 너무 진중하고 깊어서 쇼맨쉽이나 정략적으로 움직이지 않을 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