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변광용(50) 거제시위원장은 14일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야권 관계자들이 배석한 가운데 가진 기자회견에서 "거제지역 야당이 하나로 뭉쳐 오직 시민을 위한 섬김의 정치, 대기업과 소수의 가진자들 보다는 99% 노동자·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라는 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단일후보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변 위원장은 "정부의 조선해양산업 정책의 실패로 거제 민생 경제가 크게 휘청거리고 일자리는 불안해지고 있으며 협력업체는 무너지고 있다"며 "거제시민들이 20년 거제 '새누리 체제'를 바꿔 소통과 희망의 거제로 새롭게 태어나길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노동당 등 거제지역 야권 관계자들은 그동안 수차례 모임을 갖고 야권단일화를 논의한 뒤 13일 모임을 갖고 후보 단일화에 극적 합의, 공동선거대책본부를 꾸리기로 했다.
변 후보는 노무현 대통령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과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를 지냈으며 지난 총선때 출마했다가 낙선한 바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 등 대형조선소가 위치한 거제는 심각한 조선산업 불황으로 대량 감원 등이 진행되면서 지역 민심이 흉흉한 상황이다.
한편 야권은 단일화에 성공한 반면, 새누리당 진성진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여론조사 경선 불참'을 선언하는 등 여권은 분열상을 드러내고 있다.
여영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정의당 경남도당은 경남민주행동과 연대를 하고, 더불어민주당과는 아직 단일화가 되지 않고 있다. 그런데 거제에서 야당후보 단일화 제안을 해왔기에 유보하라고 했다"며 "다른 정당이나 후보와 연대나 단일화는 중앙당 승인을 받아야 한다. 거제의 야당후보단일화는 유보 상태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바로 이거다 이런 식으로 나간다면 이번 총선에 희망이 보인다 특히 충청권과 수도권에 이 모델을 적용시킨다면 새누리당과 대적해볼 만 하다 하지만 거제는 특별한 조건이기에 가능했지만 다른 지역에 수평적용은 힘들 것이다 성공시킬려면 지역에만 맡겨놓지 말고 지도부의 의지와 중재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등록일이 10일 남았다 10일안에 기적을 만들어라
대한민국이 경제민주화되어, 재벌집중 자산들,엄청난 사내유보금은 결국 일반 근로자들에게 가야할 임금을 쥐어 짜서 만든 것이므로, 여기에 세금을 매기고,비정규직을 양성화하지 못하도록 법제화해야하고, 일반근로자들의 임금을 착취하는 대기업 중견기업들에게 세금을 증세시키고(이명박이 낮춘 기업세를 노무현정부의 수준으로 환원) 대한민국이 살기좋은나라가 됩니다
친노, 비노, 호남, 경상도.. 따질 필요 없어요. 우선 야권 국회의원들이 새누리당의 국회의원들보다 많아야 합니다... 그래야 우선 경제민주화( 기업 세금 증세, 사내유보금에도 세금추징)하여 일반근로자들의 소득평등을 이룩하고, 담배값을 이전으로 환원하고, 국정화 역사교과서도 취소할 수 있습니다.
경남 거제지역을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삼읍시다.... 야권 단일화 화이팅.... 더민주. 국민의당, 정의당 상관없이 이중에서 한명의 야권대표로 단일화 해야 새누리당을 이길수 있고... 야당의원이 많아야만 테러방지법을 개정하고,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막을 수 있고... 영구집권을 꿈꾸는 유신잔재들의 집단을 막을 수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