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1일 "우리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 이런 대통령 우리가 또 만나겠느냐"고 박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김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에서 열린 경남도당 당원 체육대회에 참석해 "저와 박 대통령이 조금 티격태격하는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우리 박근혜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까지 레임덕 없이 우리 대한민국을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놓고 임기를 다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내년 총선 몰표를 호소했다.
그는 "자나깨나 대한민국을 개혁시켜서 훌륭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일념밖에 없는 박 대통령의 임기 마지막까지 훌륭한 대통령으로 만드는 데 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문재인 대표가 대통령 후보로 나섰을 때 오픈프라이머리를 먼저 주장했는데 공천 때가 되니까 자신과 가까운 사람 더 많이 심어야 하겠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오픈프라이머리를 내팽겨쳤다"며 "당권을 잡고 보니 욕심이 생긴 것"이라며 오픈프라이머리 파기 책임을 문 대표에게 떠넘기기도 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연합 한정우 부대변인은 반박 브리핑을 통해 "한마디로 ‘적반하장도 유분수’다"라면서 "김 대표는 지난 9월 양당 대표 회동에서 문재인 대표의 설득으로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그러나 오픈프라이머리보다 진전된 방안인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새누리당 내부의 반발을 못견뎌내고 걷어 찬 당사자가 바로 김 대표 자신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상한 나라에 사는 느낌이 나는 건 왜 일까? 자나깨나 국격을 떨어뜨리는 대통령을 무대는 알지 못하는구나. 하기야 뉴욕타임즈지 읽을 실력이 못 되지!!! 우리나라 걱정을 외국까지 하게 되었으니 이 얼마너 창피한 일인가? 그 장본인이 대통령이라는 건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그렇지 너는 반어법 사용하기 좋아한다지 그래 이런 대통령 또 만나면 어찌되겠니 이미끔찍한데 생각하기싫다 만일 그런일(무성 대통령?)이 일어난다면 이민 가련다. 아! 끔찍한 시간은 왜 이리도 더딘지 명박이때부터 답답했던 이 가슴 병나겠다 제발 국민들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런일 없길 바란다. 한반도 막나니들의 몰락은 언제일까? 그때가 가까웠으면 좋겠다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김무성은 지금 유신공주 빠는 민주화 변절자
이런 대통년 어디서 다시 만나겠어 무능, 불통, 고집, 통역이 필요한 유체이탈 화법, 나와 뜻이 안맞으면 국민도 좌빨종북으로 몰고 정신병자 취급하는 대통년 툭하면 성과도 없논 외유나 나가 패션쇼나 하고 이런 대통년 어디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무성아 이 빙신아 덩치값이나 해라
우리의 핵심 목표는, 올해 달성해야 될 것은 이것이다 하고 정신을 차리고 나아가면 우리의 에너지를 분산시키는 걸 해낼 수 있다는 그런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바쁜 벌꿀을 슬퍼할 시간도 없다”며 꿀벌을 벌꿀로, 위장전입을 위장전업으로 말했고 ‘이산화가스’ ‘산소가스’라는 없는 말도 창조하는 "아몰랑" 대통령을 만나는 것두 쉽지 않을걸.
멍청하고 오기와 고집 불통에 소통부재에 인성 빵점에 사색이 빈곤한 대통령을 다시 뽑는다면 이건 대한민국 국민들이 스스로 망하는 지름길이지 박근혜가 어디 지 잘나서 대통령 하냐 다 지아비 후광 받고 불쌍한 어쩌고하는 어리버리 아줌마들 동정표로 대통령 한거지 저런 도움 안되는 아니 국민의 앞길에 암운을 드리우는 대통령은 박근혜 하나로 충분하다 별걱정을 다해
'7시간'은 이제 각종 상상력의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보통 사람들도 7시간이란 말을 들으면 세월호, 최태민, 정윤회, 최순실 롯데호텔 등의 상상을 하고, 7시간에 관심 있는 외국인도 '7시간'은 거의 비슷한 상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정권이 바뀌고 '7시간' 패러디 제목의 수많은 성인물이 쏟아져 나올 것 같은 기쁜 예감이다.
성장과 복지를 따로 구태여 분류하고 그 둘을 적대적 변으로 나눠야 정치적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면, 그게 더이상 보수의 채널이 아닐 것이라는 것..... 북에 대한 입장 또한 그들의 도발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대응(사실 수동적인 것)을 요하지만, 협력할 수 부분은 상호도모함으로써 북에 대한 울지분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것....
유승민이 성당에 뭔 강연을 했다는데.... 언론에서는 청중간에 질문답에 집중했지만.. 그가 말하고 싶었던 강연의 기조는.. 보수의 책임감, 정권의 기득권을 유지한 그만한 책임감을 논했던 것... 복지정책의 기조를 이뤘던 건 진보나 좌파 정권이 아니라 보수정권이 기틀을 마련했다는.... 보수정권이 해내야 하는 과제는 그것이라는 것...
켁! 아직 노망 들 나이는 아닌데. 아! 대권 후보가 있었지. 박근혜 저런사람 두번 대텅하면 나라 거덜나지 안 그렇소. 솔직히 당신도 속으론 대통령 인정 안하잖아. 박근혜 대표시절엔 가스나가 어떻고저떻고 하더만 그래도 그때는 할말은 했지. 남자가 아무리 대권후보가 걸려 있다지만 할 말은 해야지.참 불쌍한 양반이로고! 난 그 여자의 7시간 행적이 무척궁금해.
보통의 사람들이 생각없이 장세동을 의리만큼은 상남자로 인정하거든.... 저 자가 거기서 착상해서는 '장세동 따라하기'를 컨셉으로 잡은 것 같아. 거짓말도 자꾸 듣다보면 "진짠가?" 하게 되거든. 더군다나 돌아댕기는 곳이 모두 그런 곳이잖나. 우리가 넘이가.. 찍을 핑계거리 찾는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이명박이 노무현 죽인 이후로 청와대와 국정원이 하는 일이 차기 대선주자들 뒤를 캐서 목줄 잡는거야. 이명박이 박근혜 목줄 잡아 보험 들어 놓으니, 박근혜도 똑같이 하는거지. 다음 대통령도 그렇게 해야 될 것. 정권을 넘기기 전에 권력자가 보험을 들어야 하는 나라 중에 민주주의 국가는 없다.
어떤 쉐리가 야당의 무능을 탓하는데, 우선, 여당이 제대로 자리하고 정부를 효과적으로 견제했다면, 이처럼 무능한 정부가 있을 수 있겠냐는 것..... 정부의 무능은 여당의 무능인 거지... 도대체 여당이 정부의 개가 될 이유를 모르겠다는 거지... 신화나 주술에 점령당한 무력한 현실권력이랄까....
정치적 한계는 그 무능이 적나라하게 드러날 때부터임... 그때부터는 억지를 동반한 선전밖에 존재하지 않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불만의 목소리를 틀어막는 데에 집중하게 되는 것.. 쉽게 말해서 국력을 낭비하는 것... 국력이 쓰잘 데 없는 정쟁에 낭비되는 것.. 그 전선의 선봉에선 무성형님이 자랑스럽네.....ㅋㅋㅋ
오픈프라이머리는 오히려 문재인 대표가 그래요, 그럼 밀어드리겠다하는데.... 오히려 뒤통수치네.....원... 자신의 정치적 무능을 왜 다른 사람에게 탓을 돌리는지.. 망가져도, 많이 망가지네..... 하긴, 아버지가 독립투사라 이야기를 듣고 자랐을 터인데, 까보니...... ㅋㅋㅋㅋㅋ
둘다 미쳐도 유분수지. 당신은 그런 지도자를 만나서 기쁠 테지만 우리 국민들은 그런 대통령과 당신같은 인간을 만났다는 것이 불행이고 국가에 저주지. 제발 말을 하더라도 격이 높게 국민이 감동되게 좀 해봐라. 주군과 그 졸개들의 말 쏨씨 하나 천박스럽고 유치하다. 지도자로 여당대표로 어린 학생들에게 무슨 본이 되겠는가? 유체이탈이란 거짓과 기만이지.
우선 무성형은 총선을 치루는 당의 타워로서의 역할을 놓지 않겠다는 것... 어차피, 총선 전까지 당대표를 갈아치울 만한 명분은 없으니....지키고 나가면, 대세는 나에게 돌아올 거라고 여기고 있는 모양... 나쁘지 않은 전략이다는.. 그래도 말은 좀 가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