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물어 보세요 정치인중 누가 노무현 마케팅의 수혜자인지? 마치 박근혜가 박정희 안 팔았다고 주장해도 구분해서 생각하는 국민 몇이나 될까요? 소위 지지자들에게 물어 보세요? 노무현과 문재인을 구분해서 생각하는 사람 몇이나 되는지요? 이거보다 큰 노무현 마케팅이 더 있나요? 왜이리 수준이 두분다 똑같나요? 실망을 넘어 절망입니다.
문재인 이사람도 진짜 답답하네. 그러니까 정동영처럼 대표로서 다음 총선에 강남에 나오라니까 천정배처럼 송파에 나오던지. 아님 손학규처럼 분당에 나오라고 경쟁 상대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지로 보내서 골로 보내버리고 자기는 사상구에 출마 포기하고 다음 총선에 안나온다면서 왜 다른 대표들은 솔선수범했는데 친노들은 안하냐고
새민련의 문재인대표, " 김 안 조 박" 의 분열노력을 극복 할 수 있을 까? 여기에 늙은자" 정대철,권노갑,이용희, 김상현, " 노망발언 등 극복 할 수 가 있을 까 ! 새민련 어느 길을 갈 것인가? 새민련의원들, 민병두조차도 이상해 진건가? 민병두류가 판을친다면, 거의다 2 중대 자원입대한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강국, 의원들 " 돈" 매국의 길
김상곤 기사나 기다려야지 ㅋㅋ 문재인이 책임질 선거는 총선이다 전라도팔이하는 난닝구세력에 흔들리지말고 김상곤이 수락한다면 같이 완벽한 개혁 바라지도 않는다 때만되면 아군에 총질하는넘들 포함 쓸모없는 넘들이라도 없어지길 반발하는넘들은 현 야권지지층의 상태로 보아 욕 바가지로 쳐먹을 수 밖에 없다 그게 친노든 비노든 누구든 ㅋㅋㅋㅋㅋㅋ
조국이 안된건 문재인이 다선인 이해찬을 지키기 위함이다라 소설을 쓰고 자빠졌길래 현실은 오히려 반대인데? 기사 링크를 걸어주니 온갖 헛소리를 다하 다 허공에 주먹질하고 도망가네 ㅋㅋㅋ 김상곤도 비노가 조용해서 지금 저런거냐 라 떠들길래 응 오히려 비노가 추천한 인물 이라 기사 찍어주니 이건 인정하네 그래도 횟수드립 자존심인지 끝까지 개소리 작렬 ㅋㅋㅋ
야당의 생각이..일반국민들의 생각과 괴리가생기는것은.. 발행부수가 많은 조중동을 보고 판단기준을 삼기때문이다.. 야권지지자는 이미확보 했으니..보수유권자의표만 더가져오면 집권한다는 생각인데..그러나 이번 보궐선거의 결과는 그런 안일한생각으로는 총선 대선 모두실패할것이라는 교훈이다.. 야당의 인적쇄신 말고는 대안은 안보인다..
노무현 무덤꼴이 그게 뭐니? 노무현이 박정희냐 김일성이냐? 작은 공간에 비석 하나 있어야 노무현답다. 추도식은 뭐 하러 그렇게 가니? 정치인 빼고 조용히 하는게 노무현답다. 어제 정치인 하나 없이 텅빈 광주추도식, 그게 노무현다운거야. 자꾸 노무현을 빼앗기마. 그냥 가만둬.
이때 조 교수 영입에 반대하던 비노측 이종걸 원내대표가 김상곤 전 경기교육감을 강력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원내대표는 김 전 교육감이 개혁적 인사로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점과, 광주 출신으로 성난 호남 민심을 달랠 수 있으며, 안철수 의원과도 친분이 두텁다는 점 등을 추천 이유로 제시했고, 참석자들 다수가 공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ㅋㅋㅋ
맞다. 민주당지지자 치고 친노 아닌 사람 누가있나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친노다. 그렇다면 개념 정의를 분명하게 해야한다. 친노중에서 '권력욕을 못잊어 관장사와 야당 패권 장악을 통해 기득권 보호와 정권 탈환을 목적으로하는 과격파'를 발라내어 '친문' 또는 '친이해찬'이라 정의해야 한다. 2002년 참여정부를 성립시킨 친노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문 대표는 안철수 전 대표와의 '신(新) 문-안 연대' 구상이 사실상 실패한 가운데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포함한 후속 인선을 고심하고 있지만, 이 역시 순탄치 않을 전망이어서 혁신기구 제안이 오히려 상황을 더 꼬이게 하고 있다는 푸념도 나온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철수? 대선 때 당대표 였던 이해찬이 뭐라 듣기 싫은 소리했다고 당대표 물러나게 했던 안철수? 그리고 그 안철수 찾아간 문재인??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무슨 소리인지 모르겠지? 난닝구 ㅄ아 이해찬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라는 니 망상글에 구멍이 젓나 많다는거 못 느끼겠지? ㅋㅋ
노무현 제삿상 앞에 두고 문대표 저정도 호소하고 있는데 감정 억누르고 씁니다.. '1곳'은 머리나쁜 노빠라 아리까리 하고 '박영선 이상돈 추천'은 정동영도 결사 비난한 뷰스기사도 보이는데 (난닝 대표선수들 댓글도 마찬가지, 노빠도 마찬가지, 물론 정청래등 자재하란 글도 보이고) 나중에 님 보면 꼭 다시 얘기 합시다 ㅎㅎ
지금 친노를 입에 올리는 놈들은 대부분이 호남출신 국회의원들이다. 왜냐하면 지금 문재인을 공격해서 호남 공천권만 따내면 다시 국회의원 빠찌 따는것은 식은죽 먹기이기 때문에 저딴 개수작을 부리는 거다. 이걸 지금 거의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호남 토호세력과 호남 기득권을 인정한다면, 마찬가지로 새누리당의 영남 토호세력과 영남 기득권도 인정해야 한다.
문대표만 보면, 기운이 빠진다. 시민의 의중이 반반이면, 옳은 쪽으로 가면 된다. 사심은 없는데, 양심의 소리를 담아내는 기운도 없으니, 주변에서 온갖 사기(邪氣)가 혀를 날름댄다. . 딴 길 따위가 감히 반반을 등에 없고 을러대면, 파사현정<破邪顯正>의 쐬 몽둥이로 아구를 돌려 놔야 하는데...
무성이가 지난 닭양부정선거당시 노무현이가 NLL(서해 북방 한계선)을 포기했다면서 피를 토하듯 대화록을 읽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면서 "국가 기밀을 읊어대고는 아무 말도 없이 불쑥 나타났다. 진정한 대인배의 풍모" 이개세는 노짱님을 대통령으로 임기내내 인정하지 않았다/닭양은 수원대에 30대딸을 교수로 둔 적산기업 김용주의 아들답다
조국안찾아간 이유 4선의원인 핵심 친노인 이해찬을 못치기때문이다 ------- 같이 망상글로 얘기해줄까? 조국을 안 찾아간건 조국이 얘기하는 개혁대상에서 개혁되기 싫은 전라도의원들의 반발이 컸고 그러는 와중에 김상곤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어 그리갔고 지금 김상곤의 결정을 기다리는 중 ------ ㅄ 소리 절로 나오지? 이게 니 모습이란다 난닝구 ㅄ아ㅋㅋㅋ
이번 재·보선의 관전 포인트는 새누리당 과반 체제의 유지 여부다. 이날 현재 새누리당의 의석수는 147석. 과반(151석)을 유지하기 위해선 4석 이상을 차지해야 한다. 총 15곳 가운데 새누리당의 기존 지역구는 △서울 동작을 △경기 수원병 △평택을 △김포 △부산 해운대·기장갑 △대전 대덕 △울산 남구을 △충북 충주 △충남 서산·태안 등 9곳이다
찾았다 난닝구 망상질 글 ---- 그런데 왜 안철수에게는 두번이나 찾아가던 문죄인이 조국에게는 한번도 안찾아갔을까?? 조국을 안찾아간 이유는 단 하나야 4선의원 배재론 때문이지 그 핵심에 걸리는 친노의 실질적 수장 이해찬이 여기에 포함되기 때문이고 ---- 이런게 팩트랑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주통합당 전혜숙 의원이 22일 “당무위원회에서 한명의 반대도 없이 (교체 투입된)김한길 공천 보류 결정으로 저에 대한 명예회복을 시키라는 주문을 했는데도 최고위원회는 이를 헌신짝처럼 버렸다”며 “마녀사냥식 공천박탈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한명숙 대표와 최고위원회는 반성하고 사퇴해야 한다” ==== 난닝구는 쳐 읽어라ㅋㅋㅋ무슨 선대위 드립 ㅄ ㅋㅋㅋ
수꼴들의 유일한 생명줄이 반공이듯 무능력해서 기생밖에 할 줄 모르는 전라도팔이 난닝구들의 유일한 생명줄은 친노다 그래서 쉽게 안 없어질 것 같다 ㅋ 지금 상황을 봐도 문재인이 당대표되고 나서 어떤 패권적 행태를 보였냐 근거를 내놓아라 얘기하면 어버버버 버리는게 난닝구들이다 그러다 지들끼리 스탭이 꼬여 공천권 징징거림이 쳐걸리니 옛날얘기로 물타기 중
난닝구는 지금 문재인이 어떤 패권적 행태를 보이는지 그것만 얘기하면 되는데 왜 먹히지도 않은 소리를 뺴애애애애애액 거리는걸까 ㅋㅋㅋ 뭐 김한길도 기자질문에 대답 못하는걸 고작 일개 난닝구에게 바라는건 큰 무리겠지만 적어도 소설은 쓰지 말아야지 ㅋㅋㅋ 딱히 논리도 없는 if문 기반으로 전라도피해의식 양념치면 뭐 다 통하는 줄 아나 ㅋㅋㅋ
재들이 깔아 놀는 판에 발을 들여 놓고 아니라고 하면 끄려다니면서 일은 안 풀린다. 이참에 비노라고 하는 무리를 싹 짤라. 호남 자민련을 하던 말던 절대로 도움 안되니 확실하게 갈라서라. 화합?! 절대로 안된다. 그사람들 모두 다음 공천 보장 해달라는 건데 그래서 되겠나.
누가 노무현 이름을 팔고 누가 노무현 이름을 이용해 각종 선거에 출마했던가! 지금 호남에서 노무현 정치 마케팅은 이제 그만했으면하는 정서가 확산되고 있다! 친노세력은 진정 김대중-노무현 정신을 이해한다면 호남은 호남인에게 맡기고 영남과 다른 지역에서 역사를 과거로 돌리려는 세력과 투쟁해야 할 것이다! 호남의 배신세력인 친노세력은 호남에서 이제 그만!
분석// 2002년 대통 만든 1등 공신들이 정동영, 천정배, 김한길, 조경태 등이다..문재인 전혀 기여한것 없다. 지금 친문, 칭노라는넘들 노무현 대통 당선에 기여한것 없어요..당선후 기여 들어온넘들이여. 그리고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측근들 형태 폭로되면 기겁할 것이다. 알고서 떠들어라.
호남 정치인들이 잘 된다고 호남 유권자들이 잘 되는게 아닙니다. 호남 정치인들이 정말 호남 시민들을 위해서 일해왔다면 호남이 지금 저 지경은 안 됐겠지요. 공천만 받으면 당선 100%이니 함량미달 정치인들이 당선되고, 당선되서도 일을 제대로 안 합니다. 당연히 물갈이가 필요하다는 것이고, 조국이 지적한 부분이 바로 이 겁니다.
호남 유권자들은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했을 지 모르나 호남 출신 정치인들은 노무현, 문재인을 지지한 적이 없어요. 10여년전에는 노무현을 탄핵하지 않나, 3년전 대선에서는 문재인에 대한 선거 지원 조차 안 했음. 호남에서 자기 기득권 유지하기 위해 한 일들이죠. 일단 밑에 분은 "호남 유권자" 와 "호남 정치인" 들을 동일시하는 관점 부터 버려야할 듯.
전라도난닝구는 친노패권 울부짓지만 정작 문재인 당대표이 후 어떤 패권 행태를 보였냐 얘기하라면 어버버 버리며 동문서답하기 바쁘다 김한길 조차 기자들의 질문에 딴 소리를 하는 중이니 ㅋㅋ 그들의 속마음에 전라도여론? 민심? 따위 없다 들통나는 부분이지 그래도 안되겠는지 한다는 소리가 보궐선거 ㅋㅋ 전략공천 징징거림이 패권인지 경선하자는게 패권인지 설명필요x
이들은 특히 '분열의 언어'를 적극 구사한다. 이른바 '비노', '호남'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조금 더 나아가면 분당의 조짐으로 읽힐 수도 있다. 실제 몇몇 당내 인사들은 '분당'을 거론하기도 했다. 그들은 '호남 민심'에 별 관심이 없다. 기득권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야권이 분열하더라도, 호남에서 살아남으면 된다는 인식이 '분당론' 기저에 깔려 있다
일단, 호남 이외의 타지역 시민 중 야권 지지하는 사람들은 웬만하면 호남을 변호해주고 편들어주려고 노력해왔지. 특히, 광주 같은 경우에는 독재에 가장 피해를 많이 본 지역이니 짠한 마음도 있었어. 근데, 최근 여러가지로 호남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지고 있다. 수도권의 야권 지지층들은 대구가 새누리 텃밭이라고 욕해왔는데,거기에 광주가 추가될 지도 몰라
노무현 대통령! 그 시대는 국민 모두가 대통령이었다.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생각했던 대통령이었고, 권위주의를 청산했던 대통령이었다. 광복 후의 역사에 정의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던 대통령이었고, 국민을 섬기고자 자신을 낮추었던 대통령이었다. 국민 위에 군림하지 않았고, 국민이 위임한 권한을 겸손하게 행사했던 대통령이었다. 새삼 그의 리더십이 그립다.
문재인 대표는 꼴랑 1년짜리 보궐선거 4곳에서 졌습니다 그것도 전라도출신 뒤통수로 2곳에서 졌습니다 아무리 선거의 여신 박 개년이라도 뒤통수치면 선거에서 절대 못 이깁니다 이것이 4.29 보궐선거의 큰 교훈입니다 즉 뒤통수의 싹은 미리 잘라없애야 한다는 정치적 교훈입니다 즉 뒤통수의 싹은 미리 잘라없애야 한다는 정치적 교훈입니다
저런 전라도난닝구에게도 진중권이 한 말이 있지 -------- 호남 없이 정권 못 잡지만, 호남만으로도 정권을 못 잡지요. 의원들의 가장 큰 이해는 자신의 의원직이지, 집권이 아닙니다. 의원직 갖고 정권까지 잡으면 금상첨화지만, 당의 집권과 자신의 의원직 사이에서 고르라고 하면, 그들의 선택은 분명합니다. ----- 위아 더 전라도 가 아니란다 ㅄ아 ㅋㅋ
근데, 중요한 건 손학규가 현역으로 활동할 때도 지지율이 바닥이었거든요. 일단, 새누리당에 있다가 새정치로 옮겨온 전력이 있어서 이미지가 별로 좋지가 않음. 손학규가 지난 선거에서 패배하고 정계은퇴 했는데, 그 때 차기 대선 주자 1위 먹고 있었다면 정계은퇴 안 했겠지요. 이미 그 당시 부터 바닥권이었음.
전문가들에 의하면 재보선 패배 보다는 비노계의 공격과 당내 분란이 문재인 지지율 하락의 주원인이라는 분석. 새누리당 내에 김무성 반대파들이 있지만, 그들은 김무성을 이런식으로는 공격하지는 않는다. 반면, 새정치연합 내의 문재인 반대파들은 대선이건 뭐건 자기 의원직 유지를 위해 뭔 짓이든 서슴치 않는다.
문재인이 지지율 1위를 달리다가 2위로 밀려난 시점을 보면 된다. 정동영, 천정배가 문재인 비난의 포문을 열고, 그 뒤로 기다렸다는 듯이 동교동계 등등이 총동원 되서 종편에 나와 문재인을 공격해댔다. 그 뒤 부터 지지율이 10% 가량 빠졌다. 자기 편 등 뒤에 대고 총을 쏴 대니 지지율이 떨어질 수 밖에. 아군에 총만 안 쏘면 지지율 회복된다는 얘기다
사실대로 말해서 문재인이 대통령깜이냐. 전패하고도 당수습하나 제대로 못하고 우왕좌왕 혁신위원장 한명 임명하는데도 제대로 못해. 겨우 찾아간 사람이 안철수..안철수한테 미안하지도 않냐. 그리고 신문에서 조국 얘기나오니 또 조국 거론하더민 거절당하고 또 신문에서 김상곤 얘기나오니 김상곤 찾아가고 이런 사람이 대통령되면 어리버리해서 나라가 또 개판된다.
박원순 시장은 12.9%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박원순 시장은 특히 광주·전라에서 급등하며 문재인 대표를 밀어내고 1위로 올라섰고, 다수의 진보성향 유권자들이 문재인 대표에서 이탈해 박원순 시장으로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은 이로써 문재인 대표와의 격차를 12.2%포인트에서 6.7%포인트로 좁혔다. 아가리 놀려봐라 친노들아
A 비주류 중진 의원은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지지율 추락은 시간 문제"라고 지적했고, B 당직자는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오는 10월 재보선에서도 패배하며 문재인 대표 리더십이 중대고비를 맞게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10월 재보선에서는 호남지역 기초단체장 선거가 2~3군데에서 치러질 전망이다.
상황이 악화일로를 걸을수록 문재인 대표의 리더십에 가해지는 타격은 커지고 있고 대권주자로서의 위상도 떨어지고 있다. 지난 18일 발표된 리얼미터조사에 의하면, 문재인 대표는 대선주자 지지율이 19.6%로 내려앉으며 2주 연속 김무성 대표에게 대선주자 지지율 1위 자리를 내줬다.
이쯤에서 진중권 트위터를 복습 안할 수가 없다 --- '친노패권' 운운하나, 그 패권적 행태에 대한 구체적인 지적은 하나도 없어요. 누구 말대로 '친노패권'은 현재형이 아니라 미래형입니다. 즉, 내년 총선 때 '개혁공천' 운운하며 자기들 밥그릇 걷어갈까 봐 지레 설레발을 치는 거죠
새정치 지지자 81%가 문재인 사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지. 그리고, 호남정치론 내세우는 순간 부터 수도권 유권자, 특히 젊은 유권자들은 호남 정치인들에게 등 돌려버림. 천정배가 호남정치 복원한다고 주장하고 나서 수도권에서는 거의 퇴출 분위기. 안그래도 수도권에서 인기 없어 고향인 호남으로 내려간 것인데.
저 밑에 혼자 씩씩대며 소설쓰고 자빠진 난닝구가 나중에 자기가 생각하던 정치적 상황이 안펼쳐지면 어떨것 같냐고?? . 딱 하나다 흰 난닝구입고 닥돌하는 일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승준 병역 관심 반만이라도 황교안에게 쏟아달라?" 조국 "서울대교수 황교안의 병역 문제에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교수는 "황교안의 군면제질병은 두드러기'. 2002-12년 10년간 이 병으로 면제를 받은 사람은 91만분의 1/365만명중 4명 유승준 병역기피 논란에 황교안 ‘담마진 병역면제’도 덩달아 구설 유승준 황교안둘다 입대시키는 걸로 끝
맞다 문재인은 일반 국민들이 보기에 아니 호남에서도 저런 결과를 보듯 사퇴할 일은 아니라고 하고 있다 그런데 중앙정치에서 자기들이 비주류라는 넘들은 전라도 내려가면 한끼에 14만원짜리 계정탕을 쳐먹는 기득권이 되는 넘들이가 이들이 사퇴할 일이라고 떠들고 있고 전라도난닝구들은 그냥 죽어라 친노친노노래를 부르고 자빠지셨다 그러니 누가 동의하겠냐 난닝구야
[한국갤럽] 53% "문재인 사퇴할 일 아니다" 새정치 지지자 81% "사퇴에 반대", 비주류 머쓱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1001 일단, 수도권 새정치 지지자 중에 "문죄인" 이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지금도 문재인은 당대표 이후 난닝구들이 얘기하는 친노패권주의 라는 행동을 하지 않고 있다 원테이블로 오히려 비노라는 애들을 데려오고 자리에 앉힐려고 했지 보궐도 패권이 있으면 전략공천하지 왜 경선할까? 경선이 패권이냐 오히려 천정배.정동영처럼 우리 전략공천 해줘라는 행태가 패권주의 행태지 그리고 뜻대로 안되니 탈당 친노프레임 걸고 넘어서 선거 개판만들고
현재 호남 의석수는 30석이고, 수도권은 100석이 넘어. 수도권으로 갈 수록 지역주의적 성향 보다는 세대간 정치 성향의 차이가 두드러지고. 나이가 젊을 수록 야권, 늙을 수록 여권 성향. 수도권 20~40대의 경우에는 거의 압도적으로 야권 성향이고, 노무현-문재인에게 우호적이다. 새정치가 호남의 기득권에 휘둘리게 되면 이들 수도권 유권자들이 등 돌려
선관위 개정의견 19대 총선에 적용해봤더니…"지역패권 정당 무너져" "호남 새누리당 의원, 영남 새정치연합 의원 등장" http://m.asiae.co.kr/view.htm?no=2015022608250661019 새정치 의원 130명 중 호남 의원은 30명 밖에 안 된다. 새정치가 호남 제외하고 가장 많이 보유한 지역구가 수도권인데,여긴 친노 성향임
새정치연합 '호남 의석수 어쩌나' 긴장 지역선거구 인구 편차 현행 기준 헌법불합치 결정 "헌재 결정 환영… 지역 대표성 고려 미흡 아쉬워" http://daily.hankooki.com/lpage/politics/201410/dh20141030171020137470.htm 어차피 헌재 판결로 호남권 의석수는 줄어든다. 수도권에 집중해야지.
노건호의 발언이 너무 충격적이다 어떻게 자식을 저렇게 밖에 못키웠을까 그래도 추모식 자리인데.. 문재인이 대표로 ㅇㅆ으니 눈에 뵈는것이 없다 나도 노통을 정말 좋아 했는데.. 고졸 출신 대통령 아들답다 정말 속상하다 어떻게 ㅇ버지 얼굴에 먹칠을 하나 세아들의 엄마로서 저런 아들이 없는걸 감사하자 지하에 있는 아버지가 통곡한다 목을 놓고 우신다 노통의 얼굴
30대나이에 수원대교수가 딸인 김무성/ 지난 대선 당시 새누리당 대선 총괄 본부장을 맡았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 시절 ‘NLL을 포기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법정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해당 발언을 한 적이 없었다고 최종 결론 내렸으나 김무성 대표를 처벌하지는 않았다. 노무현이가 NNL을 포기했다/노무현이를 대통령으로 인정안한 무대
이희호 "한화갑은 '변절자'…유신 지지하다니" http://media.daum.net/politics/clusterview?newsId=20121214104207520&clusterId=734465 이희호 여사께서 박근혜 밑으로 들어간 한화갑 등을 강력비판. 동교동계 중 반은 박근혜 밑으로 가고 나머지 반도 여건상 새정치에 있을뿐 이미 마음은 새누리.
[닭양이 내보낸 새 총리 후보 황교안] "黃, 두드러기로 兵役 면제.. 10년간 365만명 중 4명뿐" 野 "고통스러운 병이라며 어떻게 다음해 司試 붙었나" -기부 여부도 쟁점 野 "전관예우 논란 16억, 장관 청문회 때 기부 약속.. 그 이후 재산 줄지 않아" 黃측 "청문회서 밝힐 것" 전관예우 안대희20억으로 낙동강오리알 그럼 황고안은?
수꼴들의 유일한 생명줄이 반공이듯 무능력해서 기생밖에 할 줄 모르는 전라도팔이 난닝구들의 유일한 생명줄은 친노다 그래서 쉽게 안 없어질 것 같다 ㅋ 지금 상황을 봐도 문재인이 당대표되고 나서 어떤 패권적 행태를 보였냐 근거를 내놓아라 얘기하면 어버버버 버리는게 난닝구들이다 그러다 지들끼리 스탭이 꼬여 공천권 징징거림이 쳐걸리니 옛날얘기로 물타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