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100만명이 운집해 프란치스코 교황이 집전하는 시복식이 열린 가운데, 일부 개신교 목사와 신도들이 인근 청계천 광장에서 천주교와 정부를 맹비난하는 집회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개신교매체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로마가톨릭&교황정체알리기운동연대(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와 교황방한대책협의회(회장 변병탁 목사)는 16일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8·16 기도 대성회’를 열었다. 참석자는 100명 안팎이었다.
송춘길 목사는 “역사가들에 의하면, 가톨릭이 기독교를 표방하고 적게는 5천500만에서 많게는 8천만 명까지 죽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라며 “그런 그들은 몇십 년 전에 겨우 몇 마디 사과를 했을 뿐 피해자들에게 보상도 하지 않고, 광화문 한복판에서 시복식을 진행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송 목사는 “그런데 어떻게 대한민국이 경찰을 통해 자국민들을 통제하면서까지 광화문 일대를 내어줄 수 있느냐”며 “이는 우리의 앞날에 머지않아 진노와 재앙을 불러들이는 단초가 되었다는 점에서 너무나 두렵다”고 박근혜 정부를 비난했다.
송 목사는 더 나아가 “로마가톨릭은 기독교가 아닐 뿐만 아니라 기독교를 대적하는, 십자가의 원수”라며 “가톨릭은 마리아 상을 만들어 놓고 마리아를 향해 간구하며, 교황은 이번에 세월호 참사로 인한 고통을 마리아에게 의탁한다고 했다. 마리아도 우리와 같이 사람이요 죄인이요 나약한 존재인데, 죽은 인간에게 대한민국의 장래를 맡기면서 어떻게 기독교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송 목사는 “시복식에서 죽은 자를 위한 제단과 마리아 상과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혼합종교의 극치이며 십자가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이 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어, 이 같은 재앙을 막아보고자 오늘 기도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회를 맡은 변병탁 목사도 “오늘 이 자리는 영적 전쟁의 자리”라며 “교황과 그 배후의 어둠의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하자. 가톨릭은 세계에서 가장 큰 종교집단이지만, 우리가 기도할 때 예수의 이름으로 무너질 줄 믿는다”고 가세했다.
이런짓거리 보다 유가족 손한번 더 잡아주는게 전돈데 대형교회 목사님들 조용기.오종현.김홍도.김삼환.김지철.이찬수.한기총목사님들.장경동목사님등 빤스목사는 빼고 어디 유가족 위로한번 했소이까 단식현장 한번 찾아가보았소 일반인도 함께하며 슬퍼하는데 소위 사랑을 말하는 목사님들 부끄럽지도 않소이까 그래도 낯들고 주일날 사랑을 설교 했겠지요 참 딱합니다
교회도 프랜차이즈 제과점처럼 신규점 창업시 기존상권 보호하듯 거리제한규제를 적용해야돼 아주 민망해 죽겟어 한건물 2층, 4층 다른 교회에 정문앞에 도 교회 후문으로 나가도 건너편 지하에 교회 상도덕도 없어 이 교인들은 .... 지들끼리 얼마나 민망할까 아주 민망해 빨간 십자가.. 명퇴자 닭집차리듯 창업 예수쟁이 엄청많아
회복할 가망성이 없는 중환자들은 이웃에게 전염을 막기위해 로마시대처럼 지하동굴에다 가두어야하지 않을까? 천박한 처세주의자들이 영적 안내자인양 행세하는 놈들을 그저 믿고 따르는 신자들이 불쌍하다, 너희들은 결코 지구에 평화를 가져오지 않는다. 이스라앨이 무구한 시민, 어린이를 죽이는 것을 보라, 왜 그들을 비난하지 않는가, 당산들 영혼의 시원처라서?
개신교의 배타성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를 들어 단군상이나 불교 불상의 목을 잘라놓고 스프레이로 훼손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입장 바꿔생각해 보십시요. 불교신자들이 교회에 급습해서 십자가를 꺽어서 불교의 "만"자로 꺽어놓고 간다면 개독교 입장에서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불교신자들은 그 따위짓을 안하거든요
대한민국 개신교의 비리부터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장로와 목사간에 고소고발은 마무리 되었나요? * 교회는 세습하기로 결정되었나요? * 권리금 받고 교회팔아먹은 목사는 잡았나요? * 성철큰스님, 법정스님, 김수환추기경, 이태석신부님 같은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인물이 개신교에서는 안나오죠? * 개신교의 경박스러움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목사가 개다리춤 추던데
원래 못난놈이 질투하고 시기하는법이죠 돈과 권력을 추구하는 개신교와 정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천주교는 갈길이 다르죠 전두환이 광주학살로 정권잡자 개신교목사들 청와대로 달려가서 전두환을 구국의 성령이 오셨다고 아부할때 천주교는 탄압 받으며 민주화 운동 했죠 쪽 팔리는짓 그만하소 십일조장사치들아
그래서 개뭐시기란 소릴 듣는기라 니들이 어디에서나 이런 극단주의자들이 문제 다종교 국가이면서 아직 별다른 종교분쟁이 없었던 좋은 역사에 이런 시레기들이 염려되는 건 서울시 봉헌,땅밝기,사찰 무너지게해달라고 울고불고 소리치고 해대는 짓거리가 영..... 그래서 교인수 줄고 '가나안'이 증가하는거지 거리 지하철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노래나 부르지 말길
목회는 노동이 아니다. 서구 나라는 목사가 직업을 갖고 있지만 개한국에서는 교인들의 눈먼 돈으로 호의호식한다. 내가 지나간 대여섯 교회 역시 목사는 호의호식하면서 모든 비용이 교인들이 낸 돈으로 한다. 목사도 직업을 갖도록 신학교를 폐쇄해야 한다. 신학이란 뭐지? 성경에 다 나와 있는데 뭐가 필요한가? 목사 없으면 지옥 가나?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천만에 달하는 유태인, 집시들을 학살할 때 독일 개신교는 뭘 했을까? 히틀러를 찬양하고 히틀러의 승전을 기도했고, 학살당하는 민족들이나 심지어는 같은 독일인이 히틀러를 반대하다 죽어갔을 때도 히틀러를 열광적으로 지지... 그래서 독일 개신교는 지금도 극우파의 온상... 그런 개신교가 카톨릭을 비난??? 낯짝도 두껍다.
핵심은 예수의 메시지를 실천하는것이다..카톨릭도 과거에는 기득권일때는 과학의 합리성을 탄압하기도했다 ..그러나..이제는 개신교도 기득권이 되어..교회를 대형화하고..예수의 메시지보다는 자본주의의 나쁜측면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있다..개신교는 종교가아니라 사업이 됐다..오히려 카톨릭은 과거의오류를많이 고치고 있다..
신이란 교회나 성당이나 절이나 모스크에 있지않아요! 내 마음속에 신이 있어요! 교황 프란시스코도 교황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 사람들이 존경하는 거예요! 개독과는 달리 교황은 무신론자들한테도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했지요! 제발 개독인들! 없는 신 가지고 사기치지 마세요!
쫌,, 목사면 목사답게 언행을 바르게 해야지... 완전히 시정잡배 같구만,, 당신은 네 이웃이 힘들어 하고 고통받고 하고, 약자로서 무시당하고 잇는때, 그들을 위해 권력자들 향해 위해 무슨 말을 했는가? 당신이야 말로 하나님의 선교자라 할수 있는가? 그저 자신 안위에만 급급한 사람이 누굴 가르키려 드나?
그럼 인간의 몸인 마리아의 자식 예수는 신이냐? 야훼가 직접 지몸 찢어 자식 낳지 왜 인간의 몸을 빌어 예수를 만들어 났데? 예수는 로마점령시에 로마병사 판델라가 인간 마리아를 강간해 만들어논 사람의 자식이다! 뭐? 3일만에 부활? 지금 현재 지구상에 70억명이 살고있고 기왕에 왔다간 인류가 1080억명이나 되지만 부활한 인간은 한사람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