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 참배하고, 친일교과서 대타협한다는 세력이 새정치? 운동권 아니여도 새정치 할수 있지. 하지만 독재자에 머리조아리는 세력이 새정치라 속이며 운동권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라는건 아니지. 요즘은 전두환 발이라도 딱아줘야 새정치라 하는 모양이지? 동굴에서 나와보니 독재자가 존경스러워 머리가 막 조아려지고 그러던가? 그런 세상이면 그냥 동굴에서 살려구.
안철수 신당 후보들 지지율이 답보상태인 것은 이승만 박정희 전범참배와 교학사 교과서에 대해서 양쪽 둘다 문제라는 발언으로 민족주의적/정치적 성향이 강한 국민들이 실망해서 지지를 망설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그리고 "이번엔 양보받을 차례"라는 황당한 발언이 과거 국회의원 축소 발언으로 문재인에게 결정적 도움준 현상이 재발하는것 아니냐는 관측
과거 구태에 몸담았다 해도 새정치 세력에 포함된다. 하지만 현재 독재자 참배를 하는 놈들은 새정치가 아니다. 그런놈들 지지보다는 변호인 디비디 반복해 보는게 낫다. 구태란 잘못인줄 모르거나 알면서도 변화 거부하고 .... 독재자 참배나 친일교과서 침묵이 바로 그런 구태이다.
Dvd 사서 반복해 보면서 울고짜고 마시고 한탄하며 살아라. 한국은 너희들 기분 맞춰주며 갈 시간여유없다. . 구태란 잘못인줄 모르거나 알면서도 변화 거부하고 새정치 국민여망에 태클걸고 시비거는 진보 보수 막론한 모든 인간들 모두를 지칭하며 변화된 시대정신. 요구에 공감하고 ㅊ참여지지하는 사람이라면 과거 구태에 몸 담았다해도 새정치세력에 포함된다.
운동권 정치가 잘했다면.. 노무현이 잘했다면...친노와 문재인이 안철수현상을 잘 해석하고 기득구ㅜㄴ 내려놓았다면... 지금의 안철수 새정치 바람이 불까? 왜 반대만 외친 운동권만 정치하려하나. 아집이고 종합적 합리적 통합적 정신기능에 결정적 결함 있는거 아닌가?한 시대 기여 한 부분을 주장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기여도 인정하고 변화를 선도하고 참여해야
당신같은 정신적으로 데미지를 입은.. 좌익골수들에 의해 잘못 인도된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균형잡힌 새한국 새정치 세력이 필요한 시기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 정치권이 잘하고 있고 국민이 혜택보고있다 말 못하자나. 고착 양당체제에 안주할 이유가 없자나. 유일신 모시듯하면 노예지
아무래도 넌 ....투옥경험이나 있는지 몰지만.... 정신적으로 지금도 감방에 갇혀있는거 아닌지 돌아봐라. 지금은 21세기 하고도 14년 더 지났다. 스스로를 해방시키고 자유를 주라. 동굴론 있자나.. . 사실 이런 시대에 회귀적 박근혜가 댜통이란게 부끄럽다...누가 박양을 당선시켰나? 박양이면 쉽다던 대선이었고 안철수현상도 있었는데 짓밟은게 누군가
운동의 순수성을 유지했어야...정치할수있고 자연스런 일이지만...뭐에 의존했나? 시대에도 안맞고 진실도 아닌 공산주체독재를 무비판 탐닉한게 잘못 아니냐. 대한민국 자체를 부정하고 경제성장의 자유민주시장경제 체제적 우월성은 인정 안했자나. 박정희 독재도 반대지만 무정부. 친공산주의도 아닌거지 행태도 무한대결만..세종시 꼼수로 남한 찢어놓고
조순형 전 민주당 대표도 안철수 새정치 신당에 큰 기대를 걸면서 새정치신당 출현이 역사적 필연이고 정치개혁국가개혁위해 필요하다고 말했네요. 원로라면 파당으로부터 자유롭게 바로보고 바로 판단해줘야하는데 조 전 대표가 제대로된 어른. 늙었다고 모두 보수인가....보수라해도 개혁성 유연성 유지해야 사화가 건강해짐.
김성식 전 의원이 힘 써서 새누리 출신의 개혁소장파도 영입하세요. 이선숙 전 의원도 나서고 지방선거에 뛸 선수도 열심히 접촉 영입하고 잘 되가는...정상적으로 가고있내요. . 박준영 전남지사도 안철수 신당에 기대걸면서 민주당의 잘못을 지적했네요. 이처럼 구태들이 아무리 발버둥쳐도 새정치 향한 국민 바램은 도도히 커져만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