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51)이 자신이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47)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고 주장하며 조씨를 상대로 친자 확인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법원에 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차영씨는 "아들이 조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음을 확인하고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은데 대한 위자료와 양육비를 지급하라"며 조씨를 상대로 서울가정법원에 친자확인 및 양육비 청구 소송을 냈다.
차씨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01년 차씨가 대통령비서실 문화관광비서관을 역임할 당시 열린 청와대 만찬에서 처음 만났다. 조씨는 차씨에게 지속적으로 이혼을 종용하고 2002년에는 고가의 시계를 선물하며 청혼하기도 했다. 차씨의 두 딸을 미국으로 보내 공부시켜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2003년 초 차씨는 결국 남편과 이혼했고, 이후 조씨와 동거하기 시작해 아들을 임신했다.
차씨는 조씨의 권유로 미국으로 건너가 2003년 8월 아들 A군을 낳았다. 차씨에 따르면 조씨는 A군의 양육비와 생활비 명목으로 매월 현금 1만달러(한화 1천200만원 상당)를 보내줬다.
하지만 조씨는 차씨와의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2004년부터는 연락도 끊었고 양육비도 보내주지 않았다. 차씨는 할 수 없이 생계와 아이 문제를 생각해 전 남편과 재결합하게 됐다고 말했다.
차씨는 "조씨를 제외한 다른 가족들은 A군을 조용기 목사의 집안을 잇는 장손으로 이미 인정하고 있지만 조씨만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대외적으로 부인하고 있다"며, A군을 조씨의 아들로 인정하고 자신을 친권자 및 양육권자로 지정해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또 2004년 초부터 사용한 양육비를 매월 700만원씩 계산한 8억여원 중 일부인 1억여원을 우선 청구했다. A군이 성년이 되는 2022년까지 매달 700만원을 양육비로 지급할 것도 요구했다.
차씨는 자신의 이혼으로 큰 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등 비극적인 일이 계속됐지만 조씨가 결혼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위자료 3억여원 중 1억원을 우선 청구했다.
차씨는 최근 조씨 부자가 배임죄로 기소된 사건에서 조씨가 자신에게 배임혐의를 덮어씌우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차씨는 "조씨의 파렴치한 행위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모든 정치적 입지를 포기하고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고 <노컷>은 전했다.
보도를 접한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 1일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차영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 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고 탄식했다.
친일매국종일 세력들이 미군정하에서 개독교도로 변신하면서 이렇게된거... 연예인들도 봐봐 개독 아닌놈이 없을정도 아무리 이미지 좋아도 가끔 이상행동들을 하지 결국 다 개독으로 뭉쳐진 인맥들 돈과 탐욕 권력 욕망 모든게 응축된곳... 멍청한 대중을 지배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 천국간다고... 이게 대한민
‘친자확인소송’ 차영 전 대변인, 5년전 인터뷰서 “심장마비死 딸 소원 들어주려 정계입문” . 경향신문 보도다. 더러운 생활 속이고 정치판에 들어오면서도 불쌍한 딸을 이런 거짓말로 이용하는 파렴치한 여자. 민주당 장외투쟁 어쩌고 지랄하는 것, 그것 그대로 믿으면 차영 꼴 난다. 저 인간들은 머리 속엔 진실 진심이란 아예 없다. 절대로 속지마라.
민주당판 사랑과 전쟁이네. 법은 지킬 가치가 있는 정조만 보호한다. 유부녀와 유부남이 결혼약속하는 것은 법이 보호하지 않는다. 유부녀 시절 약속을 두고 결혼해 주지 않았다고 위자료 달라는 것은 도둑년이 도둑질할 물건 없다고 땡강부리는 것이다. 법도 무시하고 창피주면 해결된다는 발상, 이게 바로 민주당식 발상이다. 민주당 정치는 법이 아닌 떼법이니까.
대형 교회의 신망 받는 목회자 육봉기 목사. 그가 선호하는 심방 장소는 모텔이고, 심방 대상은 여집사다. 육 목사의 심방은 해외 집회를 가서도 이어진다. 육 목사의 사모는 남편의 이런 행동을 알고 있지만, 두 사람의 사회적 지위 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속앓이만 한다.
어느 남자가 정신 바로 박혔다면.. 멀쩡한 유부녀 이혼하라 하겠나. 뭔가 있겠지.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이런 생각이 드네 글타고 조희준이란 애가 잘했다는 거 아니다. 또, 조용기 패밀리가 김그저그런 재산, 파워 가진 사람이었으면 이런 일도, 이런 고백도 없었겠지
용기야 용기야.....네 가정이나 잘 다스려라.국민일보도 신문이더냐? 지 집도 못다스리고 있는 놈이 웬 하나님? ㅋㅋ 세상이 웃는다..설교단에서 내려와서 집에서 쉬어라 엉 예수님 팔아 돈챙기고 여자 챙기는 놈들..한국에 부지기수다. 교회다니는 예쁘장한 얼굴 가진 마누라 딸들. 조심스럽게 잘 살펴라 크하 예수님 당신은 잘 아시죠? 하하
차영.. 저 인간의 골상이 뭔가 흉측한 일 한번 저지르지 싶었는데. 더 한심한건 사람 보는 눈이 까막눈이 손학규가 차영이를 데려다 최고참모로 썼으니.. 참.. 유럽 배낭 여행 다닌다는 학규씨.. 그대의 얍삽한 미소와 살살거리는 눈웃음은 역시나 값싼 것이었고, 그런 눈으로 사이비 개잡종을 발탁한거 아닌가 싶소.
남자 마누라 있는거 뻔히 알면서 놀아난 주제에 저리 큰소리 칠 입장은 아닌거 같네. 글고 대체 숨겨논 첩한테 한달 생활비로 천2백만원을 보낼 정도면 대체 먹사들 수입이 얼마나 된다는겨? 게다가 조씨네 평판으로 봐선 숨겨둔 첩이 쟤 하나가 아닐텐데. 더군다나 십년전에 천2백이면 왠만한 도시가구 한해 전세비용인데...역시 몸을팔아도 있는넘한테 팔아야.
남편, 자녀 다 있는 여자가, 더욱이 청와대 근무하던 여자가, 연하의 재벌급 사기꾼과 눈이 맞아 자녀를 팽개치고 이혼하고 동거하고 분노한 딸은 자살을 하고 버림받고 다시 재결합하고.... 하여튼 지저분한 꺼리는 다 갖고 있네. 이런 추잡한 생활을 감추고 공당의 대변인 맡아 사회정의 민주 이 따위를 지껄였단 말이지. 원래 민주당은 위선자 집합소니까.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익중교수 "현재 일본 영토 70%는 세슘 오염, 20%는 고농도 위험지역, 도쿄는 고농도 오염지역" "일본 국민은 탈핵 운동할때가 아니라 탈출해야할때" http://watchpoint.egloos.com/3033122 http://www.youtube.com/watch?v=LRf2Yp-lbj4
mbc출신들, 정동영, 박영선, 신경민, 차영, 추잡한 배경 감출려고 그렇게도 위선을 떠냐. mbc에서 등 따시고 배 부르게 잘 살더니. 민주당은 이들 귀족들을 화면빨 명성 이용하고자 영입했고, 이들은 정권나팔수 과거 덮고자 목청을 한껏 높이고... 박영선 신경민처럼 1%귀족이 된 사람이 입으로만 서민 민주 아무리 외쳐도 그것은 공허한 위선일 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