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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확실한 우세 지역은 110석. 투표율이 중요"
"국힘의 80~90곳 우세는 전략적 엄살" / 조민희 기자
[정치]이재명 "김종민에 달려 있다", 김종민 "민주당 당원에 죄송"
김종민, 세종갑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지지 호소 / 조민희 기자
[정치]김부겸 "이제 좀 해볼만한 상황 됐다"
"수도권이나 낙동강벨트에서 우리 후보들이 선전" / 조민희 기자
[정치]조국 "민주연합과 조국혁신당간 긴장, 국민이 선택하면 된다"
"이재명의 국민지원금, 따져봐야 할 문제" / 조민희 기자
[정치][조선일보] 전현희 43% vs 윤희숙 27%. 나경원 44% vs 류삼영 34%
곽상언 43% vs 최재형 33% / 조민희 기자
[정치]이강일 "김경율의 갭투기 의혹 제기는 악질적 흑색선전"
"안양의 상가 5채는 자비로 분양 받은 것. 합쳐봤자 7평" / 조민희 기자
[정치]이재명 "논문 위조해 새치기". '공정' 본격 거론
'몰빵론'에도 '조국혁신당 약진'에 민주당내 위기감 확산 / 조민희 기자
[정치][KBS] 강원 4곳중 3곳서 '오차범위내 경합'
민주당은 반타작, 국힘은 싹쓸이가 목표 / 조민희 기자
[정치][KOPRA] 안민석 빼진 오산, '차지호 42.4% vs 김효은 38.5%'
여야 영입 인재들간에 접전 / 조민희 기자
[정치]이재명, 尹 향해 "땡땡이나 치고, 차라리 없으면 낫지 않겠나"
"국민 무시하는 권력 오래 갈 수 없어" / 조민희 기자
[정치][KOPRA] '양산을' 김태호 46.8% vs 김두관 45.5%
'양산갑' 국힘 현역 윤영석이 오차범위밖 선두 / 조민희 기자
[정치]심기 복잡한 민주당 "세종갑, 차라리 김종민이 당선됐으면..."
개딸들 "우리는 그가 지난 여름에 한 일 알고 있다" / 조민희 기자
[정치]민주당, 한동훈 의료 중재에 "애초의 총선 시나리오"
"의료공백 장기화로 총선에 불리할 것 같으니 이제야 발 빼" / 조민희 기자
[정치][리얼미터] 尹 부정평가, 두달만에 다시 60%대
국힘도 소폭 동반하락, 민주당은 상승. 조국혁신당 계속 약진 / 조민희 기자
[정치]김부겸 "조국당에 빼앗겼던 지지율 돌아올 것"
"총선 여론 몇번은 더 출렁일 것" / 조민희 기자
[정치]이재명 "1인당 25만원씩 민생회복지원금 주자"
"사기성 약속으로 국민 속일 궁리 하지 말고 추경 논의해야" / 조민희 기자
[정치]이재명 "이영선, 아파트-오피스텔 10채중 2채만 당에 신고"
"이영선, 당과 국민에게 용서 못할 죄 지어" / 조민희 기자
[정치]이영선, 전국 부동산 38억 vs 채무 37억. "아내가 나 몰래 투자"
이영선 "아내가 나도 모르게 투자했다" / 조민희 기자
[정치]민주당, 세종갑 이영선 공천 취소. "전국적 갭투자"
"다수 주택 보유하고 갭투자도". 재산 1억1천여만원이라고 신고 / 조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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