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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수 "이집트에는 봄 왔다는데 한국은 아직 엄동설한"
"구제역이 퍼지고 소들이 쓰러지고, 제기럴"
'한국문학의 큰 별' 박완서 선생 타계
담낭암 투병하다가 80세로 타계, 급작스런 병세 악화로 타계
이외수 "보온병 쏘면 물폭탄 되는 건가요?"
안상수의 '보온병 포탄' 해프닝 힐난
이외수 "위기상황 오면 전장으로 달려가겠다"
"국민들,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단결해야"
고은의 역설, "지긋지긋하다. 통일 되면 떠나고 싶다"
"조속히 분단이 끝나길 바란다"
이외수 "친일 매국노 떨거지 중에는..."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무조건 빨갱이로 몰아세워"
조정래 "김정은 세습, 민족통일의 엄청난 장애 요인"
"황장엽이 우리 국가발전에 어떤 도움 줬다고 훈장 주려 하나"
이외수 "BBQ광고 안해도 불우청소년 기부는 계속"
진성호 "이외수, 왜 광고할 때마다 알리지 않았냐"
[속보] AP통신 "고은 시인, 노벨문학상 유력"
시리아의 아도니스와 함께 유력한 후보로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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