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1월 출생 또 '역대 최저'...34개월째 역대 최저 경신
홍남기 "2031년으로 예측됐던 인구감소 시점 앞당겨질듯"
한국 출산율 '0명대' 추락...서울 '0.76명' 전국 최악
OECD 국가중 유일하게 '0명대'...'망국' 우려 현실로
10월 출생아, 31개월 연속 '사상 최저' 경신 행진
월별 출생아, 4월부터 내리 2만명대에 그쳐
마포구, 철거민 숨진 아현2재건축구역 공사중지
철거민 "3번의 강제집행으로 모두 뺏기고 가방 하나가 전부"
서울 아현2 재건축지역 철거민 극단적 선택…숨진 채 발견
철거민 모여 살던 집마저 강제집행 당하자 한강 투신
9월 출생아 13.3% 급감..세계 최악의 '인구절벽'
올 합계출산율 '0명대' 확실. 조만간 자연인구마저 감소할듯
80% "사회보장 확대돼야"...68% "세금 더 내는 건 반대"
국민 절반 "노후 준비 안하고 있다"
"결혼해야 한다" 50% 아래로 첫 추락. 2030대는 30%대
여성 3명중 1명 "자녀 없어도 돼", 세계최악 출산율 더욱 악화 우려
8월 출생아 3만명도 붕괴. 29개월째 역대최저 행진
수년내 자연인구도 감소할듯...'헬조선' 부메랑, 국가존립 위협
페이지정보
총 530 건
BEST 클릭 기사
- 비명 설훈 "이재명, 대표직과 의원직 사퇴해야"
- 이재명 "거래 추적 가능한가". '코인 과세'도 흔들
- 박희승 개정 선거법 파문. "이재명 구하려는 아부법"
- '명태균 카톡' 복구...이준석·김종인·지상욱 등과 대화 상당량 확보
- "내년이 더 어렵다". 용산-국힘 '민생 비상령'
- 한동훈 "이재명, 배임죄 기소됐는데 배임죄 면책하자?"
- [NBS] 尹 지지율 19→27%. 64% "김건희특검 찬성"
- '코인' 김남국 "가상자산 과세, 중도층 확대 헛되게 만들 것"
- 명태균 "황금폰 갖고 있다. 불구속하고 생활비 주면 제출"
- 대통령실 "추경 검토한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