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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노숙자 사망 소식 듣고 영안실 찾아
다양한 노숙자 대책 필요성에 공감
정봉주 "나경원과 오세훈은 피부클리닉 정식회원"
"나경원, 무고죄로 고소하겠다"
"나경원 피부클리닉에 오세훈도 다녔다"
<한겨레> "올해초 찾아와 7~8차례 다녔다"
나경원 "연회비 1억 피부과, 딸 때문에 다닌 것"
첫 취재때는 언급 없다가 뒤늦게 딸 이유로 해명
김진애 "1억 회비 피부과 다닌 나경원은 특권귀족"
"그나마 명색이 국회의원인데" 맹비난
서초구청, 내곡동에 'MB 테니스장' 건립 의혹
서울시 특별교부금 부당 사용하기도
경실련 "MB가 보건복지 공약 완료? 낙제점"
"MB공약 81%가 사실상 낙제점, 시장주의 정책 편 결과"
전국 노숙인 증가 추세
지난해 4천187명에서 올해 4천403명으로 증가
한국 자살, 10년새 5배 폭증. OECD 최악
10~30대 사망원인 1위, '신자유주의'가 주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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