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법무의 산실 '세종'
[김진원의 로펌이야기] <12> '열린합동'과의 국내 첫합병
1980년대 들어서도 기업법무에 특화하려는 로펌의 설립이 이어졌다. 그만큼 기업관련 법률 수요는 늘어나고, 이를 커버해 줄 전문 로펌은 여전히 부족한 게 당시의 시장 상황이었다. 세종합동법...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1980년대 들어서도 기업법무에 특화하려는 로펌의 설립이 이어졌다. 그만큼 기업관련 법률 수요는 늘어나고, 이를 커버해 줄 전문 로펌은 여전히 부족한 게 당시의 시장 상황이었다. 세종합동법...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법률회사들 사이에선 선두다툼 못지않게 2위, 3위 경쟁도 치열하다. 어느 업종이나 마찬가지 아니냐고 할 지 모르지만, 로펌 업계에 특별한 사정이 있다. 법적 분쟁이라는 게 보통 원, 피고의...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1972년 12월 하버드 로스쿨 J.D.(법학박사) 출신인 김영무 변호사가 서울 광화문에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국제 관련 일을 많이 다루는 국제변호사 사무실이다. 설립 순서로 국내 네번...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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