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대형로펌 간 대법관 연봉, 최고 27억"
90년이래 퇴임 대법관 2명만 변호사 안해, 일반 법관들도 마찬가지
“기왕 잡힐려면 서울동부지법에 잡혀라"?
문병호 의원 “법원마다 구속심사 기준 제각각”
개인파산 신청, 지난해보다 두배 급증
대법원, 면책신청도 올해 7만8천9백82건이나 접수
사법시험 2차 여성합격자 역대 최다 37.62%
법무부, 사시.군법무관시험 2차 합격 1천2명 발표
2세대 로펌의 대표주자 '율촌'
[김진원의 로펌이야기] <15> 해외 로펌과의 활발한 교류 업계 주목
로펌 업계에선 보통 외국 유학을 다녀오거나 재조경험을 살려 국제변호사 업무를 개척한 김흥한, 이병호, 김진억, 김영무, 이태희, 신영무, 김인섭 변호사 등을 1세대 주자로 부른다. 같은 이...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경제.금융관료의 잇따른 로펌 합류
[김진원의 로펌이야기] <14> '전문가 활용' '로비스트' 논란
기업법무의 해결사로 갈수록 역량을 넓혀가고 있는 대형 로펌엔 변호사만 있는 게 아니다. 변호사가 아닌 비법률가 전문가들도 변호사들과 함께 팀을 이뤄 서비스의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로펌의 ...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대법 "박지원, 대북송금 뇌물 혐의 무죄"
민주당 "盧 대국민 사과하고, 즉각 석방-사면해야"
토종 로펌의 원조 '태평양'
[김진원의 로펌이야기] <13> 한국형 로펌문화 형성 주역
국내 최초의 로펌인 '김 · 장 · 리 법률사무소'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소개한 주요 로펌의 설립자들은 한결같은 미국 유학파들이다. 국제변호사 1호인 김흥한 변호사가 그랬고, 이병호, 김진억... / 김진원 리걸타임즈 대표
진실화해위 출범 10달새 진실규명 신청 5천건 쇄도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 접수 3천9백47건으로 최다
페이지정보
총 11,998 건
BEST 클릭 기사
- 민주당, 예산안 예결위 단독처리. 헌정사상 초유
- 김한정 "우리 돈으로 이준석 띄웠잖나" vs 이준석 "친분 없어"
- 이재명 "尹, 정치보복 그만 하길. 나는 집권하면 안하겠다"
- [한국갤럽] 尹 다시 10%대. 국힘은 30%대 복원
- 동덕여대, '본관 점거' 학생들 재물손괴 고소. 퇴거 가처분 신청도
- '與추천권 배제' 상설특검법 국회 통과. 尹 임명 안하면 무력화
- 김정은, 러 국방 접견. "北정부·군대, 러 영토완정정책 지지"
- 한은총재 "금통위원 절반, 3개월내 추가 인하 가능성 열어둬"
- 민주당 "집단 기권? 표 단속에 자신 없다는 고백"
- S&P "트럼프 20% 관세시 현대·기아차 순이익 최대 19%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