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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4.29재보선, 안상수-신동근 맞대결 성사

새누리는 안상수, 새정치는 신동근 후보 확정

4·29 재보선이 치러지는 인천 서·강화을의 새누리당 후보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신동근 전 인천 정무부시장이 각각 확정됐다. 새누리당 재보선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 / 심언기 기자

김미희-이상규, 4.29 보선 출마 선언

4.29 보선 야권후보 난립할듯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 당한 전 통합진보당 김미희·이상규 전 의원이 5일 4·29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과 이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 최병성 기자

[오후 7시] 투표율 30.4%, 지난해 재보선보다 저조

순천곡성 47.8%, 동작을 43.4%

재보선 투표가 진행중인 30일 오후 7시 현재 15개 선거구의 투표율이 30.4%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선거인수 총 288만455명 가운데 87만7천64명이 투표... / 박정엽 기자

[오후 4시] 투표율 26.0%, '퇴근후 투표율'이 변수

순천곡성 41.1%, 동작을 37.1%

7.30 재보선 투표가 진행중인 30일 오후 4시 현재 15개 선거구의 평균 투표율이 26.0%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선거인수 총 288만455명 가운데 74만9... / 박정엽 기자

[오후 1시] 투표율 22.2%, 지난해 4.24 재보선보다 낮아

순천곡성은 35.3%, 동작을은 32.5%

재보선 투표가 진행중인 30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이 사전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22.2%로 집계됐다. 중앙선관위는 이 시간 현재 15개 지역에서 선거인수 총 288만455명 가운데 6... / 박정엽 기자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3.13%, 순천곡성이 가장 높아

동작을은 평균 웃돌았으나 수원 3곳은 밑돌아

전국 15개 선거구에서 치러지는 7·30 재보선의 첫날 사전투표 투표율이 3.13%로 집계됐다. 2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 첫날 사전투표에는 선거... / 박정엽 기자

참패한 민주당 "국민의 뜻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안철수 당선, 야권 정계개편 아닌 확대와 연대되길"

민주통합당은 24일 참패한 재보궐선거 결과와 관련, "국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객관적으로 어려운 지역과 조건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 / 최병성 기자

안철수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

"김지선-노회찬, 두 분의 뜻과 희생 잊지 않겠다"

4.24 노원병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24일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밤 노원구 상계동 미도빌딩 선거사무실에서 이같이 밝... / 박정엽 기자

김지선 "안철수 당선 축하"

"삼성 X파일 사건 여기서 끝난 것 아니다"

노원병 재보선에서 낙선한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는 24일 "당선된 안철수 후보에게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 국민을 위한 새정치를 펼쳐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낙선인사를 통해 ... / 박정엽 기자

안철수 "최선 다했다"

"당선 된다면 새정치 바라는 국민의 승리"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24일 4.24 재보선 투표종료 후 "선거과정에서 최선을 다했다.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저녁 노원구 상계동 미도빌딩 선거사무... / 박정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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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 4.29재보선, 안상수-신동근 맞대결 성사

새누리는 안상수, 새정치는 신동근 후보 확정

김미희-이상규, 4.29 보선 출마 선언

4.29 보선 야권후보 난립할듯

[오후 7시] 투표율 30.4%, 지난해 재보선보다 저조

순천곡성 47.8%, 동작을 43.4%

[오후 4시] 투표율 26.0%, '퇴근후 투표율'이 변수

순천곡성 41.1%, 동작을 37.1%

[오후 1시] 투표율 22.2%, 지난해 4.24 재보선보다 낮아

순천곡성은 35.3%, 동작을은 32.5%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3.13%, 순천곡성이 가장 높아

동작을은 평균 웃돌았으나 수원 3곳은 밑돌아

참패한 민주당 "국민의 뜻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안철수 당선, 야권 정계개편 아닌 확대와 연대되길"

안철수 "반드시 좋은 정치로 보답"

"김지선-노회찬, 두 분의 뜻과 희생 잊지 않겠다"

김지선 "안철수 당선 축하"

"삼성 X파일 사건 여기서 끝난 것 아니다"

안철수 "최선 다했다"

"당선 된다면 새정치 바라는 국민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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