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친박, 김무성에 '공천면접 수용' 전방위 압박
홍문종 "국민적 환호 받을 것", 원유철 "평등하게 면접 봐야"
이한구 “보물급 찾았다. 그분들이 잘 되게 머리 쓰겠다"
전략공천 추진 의지 거듭 드러내
길정우 "공천도 당원 대접해야" vs 신의진 "100% 국민경선해야"
“이미 현미경으로 다 들여다본 것 같아"
원유철 “친박-비박 갈등, 총선 재앙될 것”
“김무성 공천심사 면제? 상상할 수 없는 일"
강승규 “공정 경선해야”vs 안대희 “당이 정한대로”
면접장에서 ‘어색한’ 조우…공천룰 신경전 여전해
새누리, 공천면접 이틀째 서울·경기 24곳 진행
원유철·안대희·이준석·문정림 등도 참석
이한구 “'여성, 장애인 등'의 ‘등’은 폼이냐?”
정치신인 범주 놓고 김무성과 대립
새누리당 경남 후보들, 너도나도 "무상급식 재개하겠다"
일부는 무상급식 반대하다가 총선 앞두고 입장 바꿔
새누리당 호언 "해마다 일자리 200만개 만들겠다"
유턴기업 지원 및 관광특구 설치 주장...현실성은 글쎄?
페이지정보
총 1,029 건
BEST 클릭 기사
- 김한정 "오세훈 외 이준석-尹 여론조사비도 내가 냈다"
- 명태균 녹취록 "내가 尹 만나 '그 XX(오세훈)는 배반형'이라 했다"
- 고 오요안나 '근태기록' 유출 파문. 제3노조 "2차 가해"
- 항소심, '이재명 선거법' 3월 26일 선고
- 조중동도 "尹 대국민 사과하고 승복 선언하라"
- 현대로템, 철도강국 프랑스-중국 꺾고 모로코서 2조2천억 수주
- 헌재, 평의 돌입. 마은혁 합류 여부로 '내부 기류' 감지 가능
- 박지원 "역시 尹은 尹이었다. 끝까지 거짓말, 남탓"
- 보수지들 "尹, 끝내 '승복' 입장 밝히지 않다니"
- 정몽규, '압도적 득표'로 축구협회장 4연임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