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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박지현 옆에 서겠다", 양이원영 "인형 데려온 것 아니잖나"
당 지도부 융단폭격 속에 '박지현 수호천사' 자처
윤호중-박지현, 고성 오가며 격돌. 윤호중, 책상 치기도
윤호중 "지도부 자질 없다" vs 박지현 "봉하마을서 느낀 것 없나"
윤호중 "편향 언론과 부정확한 여론조사로 국민 혼란"
"투표하면 이긴다. 간절한 호소 외면하지 말아달라"
박홍근, 박지현의 '586 용퇴'에 "분란만 일으킬 것"
"박지현의 쇄신안은 금시초문. 선거 앞두고 반성해봤자 무슨 효과?"
박지현 반격 "586 퇴장하고 팬덤정치와 결별해야"
"문자폭탄에 절대 굴복해선 안돼", "최강욱 봐주자는 건 잘못"
장제원 "법무부의 인사검증, 인수위때는 가만 있더니?"
"한동훈이 법무장관이기 때문"
[공정] '경기지사' 김은혜 47.4% vs 김동연 40.2%
'정당 지지율' 국민의힘 50.4% vs 민주당 34.4%
윤호중 "박지현 사견일뿐", 민주당 '콩가루' 양상
지방선거 고전 속에 또다시 갈등 표출. 선거에 악재 우려
민주당 "93세 권노갑부터 26세 박지현까지 총출동"
이재명, 오는 28일까지 인천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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