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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한동훈] 가장 치사하고 지저분한 먼지털기

국민평가
조회: 288

[윤석열+한동훈] 가장 치사하고 지저분한 먼지털기

윤석열과 한동훈이 역대 정부출범 초기의 개혁과 사정에 있어서 가장 치사하고
가장 지저분한 먼지털기를 하고 있는것 같다.

대장동 문제는 작년부터 1년이 넘게 다루는 문제였는데 이재명과 연관된 부분은
찾아내지 못했다.

또한 나라 곳곳에는 대장동 못지않게 썩어문들어진 곳들이 넘쳐 난다. 그런데 어
째서 오로지 이재명과 대장동 밖에 모른단 말인가?

도대체 대장동 관련 이재명과 연관된 부분은 언제쯤 밝히겠다는 것인가? 아마도
밝힐수가 없을것 같다.

왜냐하면 1년이 넘도록 찾아내지 못한 범죄 연관성을 이제와서 어찌 찾을수가
있겠는가?

더군다나 이재명은 윤석열과 대선후보 경쟁상대였다. 대선에서 경쟁상대였던 이
재명을 향한 그런식의 집착은 뭔가 정치보복적인 냄새가 날수도 있다.

만일 2022년 금년안에 이재명과 연관된 범죄연루 부분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윤
석열과 한동훈은 사퇴하는것이 맞을것 같다.

나라곳곳에는 썩어문들어진 곳들이 넘쳐 나는데 그러한 곳들의 개혁이나 사정
은 하지도 못하면서 오로지 이재명 먼지털기라면 그나마도 이재명에 대해서 범
죄 연루부분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연히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퇴해야 된다.

개혁과 사정에 있어서 능력이 없으면 그냥 박근혜 처럼 가만히나 있으면 될것을
어설프게 무슨 개혁이니 사정이니 한다고 하면서 지금처럼 치사하고 지저분하
게 한다면 결코 국민들로부터 지지받을수가 없을것 같다.(30%대 저조한 지지율)

뭔가 개혁과 사정을 하는데 있어서 하는것 처럼 할려면 적어도 김영삼 초기때
정도는 해야 될것이다. 김영삼 초기때는 진영을 가리지 않고 국가 전반에 걸쳐
서 무차별 적인 개혁과 사정이 있었는데

그당시 상징적인것 한가지는 김영삼이 임명한 서울시장이 7일만에 사퇴할 정도
로 김영삼의 사정의 칼날은 진영을 가리지 않고 국가 전 분야에 걸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개혁과 사정이 있었다.

그당시 김영삼 초기때 지지율이 자그마치 90%를 넘을때도 있을정도 였다. 윤석
열 정부에게 김영삼 초기때 같은 능력을 당연히 기대하지 않는다.

윤석열 정부는 그정도의 능력 조차도 없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렇다 하더라도 무슨 개혁이니 사정이니 할려면 최소한 김영삼 초기때 정도의
흉내라도 내던가

아니면 그런 흉내조차 낼 능력이 없다면 그렇다면 박근혜 처럼 개혁이니 사정
이니 하는 부분에서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가 개혁이니 사정이니 하는데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기 뭐하면 그렇
다면 그냥 빈말 이라도 무슨 대화합이니 또는 무슨 대사면이니 또는 무슨 민생
대사면이니 뭐니 하는것처럼

전국민들을 대화합의 장으로 이끌려는 파격적인 정책이 연이어서 있어야 될텐데
그러나 그조차도 없을것 같다. 그런 발상의 능력과 그런 아량과 넉넉함과 여유로
움도 없는것 같다. 국민들을 신바람 나게 할 능력은 커녕 피로감에 지치게 한다.

국가 전반에 걸쳐서 뭐하나 대화합의 장이 없는것은 물론 개혁적인 것도 없고 오
로지 대장동과 이재명의 먼지털기 뿐이니 과연 그런실력으로 임기채울수 있을까?

2022년 금년안에 대장동 관련 이재명과 연루된 범죄 부분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윤석열과 한동훈은 사퇴하라

물론 어떤 사회적인 큰 범죄에서 긴 시간을 가지고 끈질기게 수사를 해야될 부분
도 있지만 그러나 그런 방식은 수사기관에서 자연스럽게 정확하게 진행되는 것을
의미 하는 것이지

지금처럼 정권차원에서 오로지 이재명과 대장동에 올인하며 집중하는 것은 반드
시 그에 관해서 책임을 져야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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