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최대 17석 선전 예상
수도권에서 심판 바람에 기대이상 선전, 진보벨트는 고전
통합진보당이 이번 총선에서 최소 12석, 최대 17석의 의석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당초 목표했던 원내교섭단체(20석)에는 못 미치는 것이나, 지난 2004년 총선에서 지역구 2석을 포함해 10석을 얻은 이래 진보정당이 확보한 최다 의석이다.
통합진보당은 11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노회찬(서울 노원병),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후보가 당선권으로 분류됐고, 천호선(서울 은평을), 심상정(경기 고양 덕양갑), 김미희(경기 성남중원), 홍희덕(경기 의정부을), 김선동(전남 순천.곡성), 오병윤(광주서구을) 후보 등이 경합우세지역으로 조사됐다.
노회찬 후보는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를 두 배 이상으로 앞섰고, 관악을에서도 이상규 후보가 무소속 김희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바람이 거셌던 광주 서구을에서도 오병윤 후보가 10% 이상의 큰 격차를 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선거 막판에 뛰어든 김미희 후보를 비롯해 당초 경합열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홍희덕, 오병윤, 김선동 후보도 경합우세 지역으로 조사돼 통합진보당은 지역구에서 최대 10석까지 바라보고 있다. 비례후보가 6~7번까지 당선될 경우 총 16~17개의 의석까지 가능하다는 의미다.
반면 선거 초반 당선안정권으로 분류돼다가 막판 추격을 허용한 심상정 후보는 손범규 후보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통합진보당을 당혹케 했다. '진보벨트'라고 불리우는 창원과 울산에서 대부분 새누리당에게 밀리거나 경합열세로 분류됐다. 특히 노동자가 밀집된 울산 북구에서 김창현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내에서 밀리고 있어 당을 당혹케 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수도권과 전남이 선전하고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창원, 울산에서 밀리고 있어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모르겠다"면서도 "일단 노동자들의 막판 지지가 결집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대표와 박원석, 윤금순, 서기호, 이영희 등 비례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구조사를 지켜봤다.
통합진보당은 11일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노회찬(서울 노원병), 이상규(서울 관악을) 오병윤(광주 서구을) 후보가 당선권으로 분류됐고, 천호선(서울 은평을), 심상정(경기 고양 덕양갑), 김미희(경기 성남중원), 홍희덕(경기 의정부을), 김선동(전남 순천.곡성), 오병윤(광주서구을) 후보 등이 경합우세지역으로 조사됐다.
노회찬 후보는 허준영 새누리당 후보를 두 배 이상으로 앞섰고, 관악을에서도 이상규 후보가 무소속 김희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의 바람이 거셌던 광주 서구을에서도 오병윤 후보가 10% 이상의 큰 격차를 벌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선거 막판에 뛰어든 김미희 후보를 비롯해 당초 경합열세 지역으로 분류됐던 홍희덕, 오병윤, 김선동 후보도 경합우세 지역으로 조사돼 통합진보당은 지역구에서 최대 10석까지 바라보고 있다. 비례후보가 6~7번까지 당선될 경우 총 16~17개의 의석까지 가능하다는 의미다.
반면 선거 초반 당선안정권으로 분류돼다가 막판 추격을 허용한 심상정 후보는 손범규 후보와 오차범위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펼치며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통합진보당을 당혹케 했다. '진보벨트'라고 불리우는 창원과 울산에서 대부분 새누리당에게 밀리거나 경합열세로 분류됐다. 특히 노동자가 밀집된 울산 북구에서 김창현 후보가 새누리당 후보에게 오차범위내에서 밀리고 있어 당을 당혹케 하고 있다.
통합진보당 관계자는 "수도권과 전남이 선전하고 전통적인 강세지역인 창원, 울산에서 밀리고 있어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모르겠다"면서도 "일단 노동자들의 막판 지지가 결집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이정희, 심상정, 유시민, 조준호 공동대표와 박원석, 윤금순, 서기호, 이영희 등 비례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구조사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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