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0일 김용민 민주통합당 후보에 대해 "19대 국회에는 언어 수양이 안된 사람들이 들어와선 안 된다는 국민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김형오 전 의장은 이날 제주의회에서 행한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 지지 기자회견에서 "18대 국회에서 제일 큰 문제가 막말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에서 공천을 준, 당을 대표하는 한 사람이 그런 막말을, 입에 담을 수조차 없는 말을 하다니, 민주통합당 지도부는 인식이 없다. 이런 사람을 공천 준 것도 그렇고 그리고 또 그냥 끌고 가는 것도 그렇다”며 “19대 국회는 품격 있는 국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 전 의장 발언은 지난해 8월 31일 국회 본회의에 성희롱 막말 파문으로 강용석 의원 제명안이 올라온 그를 적극 두둔했던 것과는 확연히 비교되는.것이다.
그는 당시 의사진행 발언을 통해 "김영삼 총재 징계의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실 것입니까?"라며 엉뚱하게 강 의원 제명건을 1979년 유신말기의 YS 제명과 비교하면서, "이 정도 일로 제명한다면 우리 중에 남아있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한 뒤, " 여러분은 강의원에게 돌을 던질 수 있나요? 저는 그럴 수 없습니다"라며 부결을 호소했다.
이게 새누리당의 수구꼴통기회주의자들의 공통점이다 박근혜는 김용민한테 지랄을 하던만 아이들이 뭘 배우겠냐고... 새누리당 김형태란놈 한테선 뭘배우지? 동생부인은 겁탈해도 된다고 아이들에게 말할까? 해명을 해야지 어찌 인간의 탈을쓰고 죽은 동생부인을 성폭행할려고하나 저런놈이 어떻게 국회의원 나올 생각을 다할까? 기막힌 새누리당이구먼
문재인 무허가 건물이 이 부분? “아, 애잔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607.html <부산일보> 의혹 제기·새누리당·보수언론 적극 확산 “이 부분을 말하는 듯… 애잔하다;;;”(트위터 이용자 @hdh1***)
새누리 김형태 후보 제수씨 성폭행 시도 파문…“성누리 끝판왕”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7595.html 피해자, 무소속 정장식 후보 선대위와 함께 10년 전 사건 폭로 김 후보 “허위주장”…2004년 사실 인정하는 녹취록 나와
김형오 또한 정직하지 못하군 김용민 막말은 도덕성의 문제고 새누리 문대성은 논문표절로 사기죄에 해당함 김영민, 문대성 중 누가 더 비난받아야 합니껴 손수조 3000만원 선거 약속했는 데 8000만원 후원금 받았구여 3000만원도 어머니 돈이래요. 강용석 여성비하 발언, 그래도 반성하는 기미도 없이 헷소리만 계속하네요 투표로 심판합시다
따먹 문수가 부러웠던 새누리당 경북 포항 김형태는 자기 동생 와이프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그런사람을 공천 한 새누리당은... 따먹 미수 김형태 새누리당 공천받을려면 강간미수정도를 하거나 사학하나쯤은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술먹다 선관위 부정선거쯤은 할수있는 보좌관들을 데리고 있거나 옷도 빨간 진짜 빨갱이들
김용민이가 막말을 했던것은 주로 쥐잡종들에게 어찌해 볼 수가 없으니 한풀이 식으로 해본 것이고 그동안 온갖 쥐잡종들의 막말과 추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어찌 사안이 같을 수가 있냐 지금 이처럼 김용민만 같고 뭐라 하는 것은 김용민을 희생시켜서 쥐잡종들이 이익을 좀 보자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