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3등 최구식, 사퇴해야 마땅"
4년전 친박무소속연대 하던 두 사람, 격세지감
김 의원은 이날 진주 대안동 유세에서 "지금 진주갑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2등을 하고 있다. 3등인 최구식 후보가 사퇴하고 박대출 후보에게 힘을 모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좌파 집권을 막기 위해 박 후보에 뒤지고 있는 최 후보가 마땅히 사퇴해야 한다"며 "끝내 사퇴하지 않아 좌파가 당선되면 역사의 죄인이란 비난을 면키 어렵다"며 거듭 후보 사퇴를 압박했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은 새누리당 박대출 후보와 민주통합당 정영훈 후보간 박빙 구도로, 무소속 최 후보가 20% 가까운 지지율을 잠식하면서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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