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민주통합당 선거대책본부장은 총선을 하루 앞둔 10일 "투표율 60%를 넘어야 민주통합당이 1당 경쟁을 해볼 수 있다"고 지지층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박 본부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재 새누리당 지지층의 결집이 워낙 일찍이 이뤄져서 전국 70여개 접전지에서 새누리당에 비해 열세에 놓여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초접전지 70여곳을 우리가 다 이겨야 1당을 다툴 상황"이라며 "그러기 위해선 60%대의 투표율로 가야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투표율이 55% 정도에 이른다면 여전히 새누리당의 우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총선의 투표율은 대선 넉달 후에 치러진 18대 총선과 비교할 것이 아니라 60.2%의 투표율을 보였던 17대 총선과 비교해야 한다"며 "새누리당은 굉장히 단단한 지지층이 투표장에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며 거듭 60%이상 투표율을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렇다고 지금 선거가 굉장히 비관적이고 새누리당이 앞서갈 거 같다고 단정하긴 어렵다"며 "드러난 수치는 새누리당이 상당히 우위에 있고 1당 넘어 과반까자 바라보고 있지만 여론조사 지표상에 나타나지 않은 민심이 투표로 반영된다면 여전히 누가 1당이 될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상황이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 판세에 대해선 "초접전지가 30개 정도인데 대부분 1~2%차이로 격차가 좁혀진 곳"이라며 "어떤 지역은 열세, 어떤 지역은 우세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근접해서 뭉쳐있다"고 전했다. 그는 특히 "강남벨트에서 불리한 여건에서 출발했지만 우리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지만 우리의 전통적 강세지역인 강북에서는 새누리당과 박빙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전통적 의미의 강세라는 것은 이번 선거에서 크게 의미가 없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낙동강벨트에 대해선 "문재인, 문성근, 김정길, 조경태 등 상당히 많이 알려진 후보들만 주목하지만 박재호, 최인호, 전재수 후보 등도 조금씩 추격해 현재 경합상태에 이르렀다"며 "부산 전체가 일정한 변화의 과정에 들어갔고 박근혜 위원장이 바쁜 와중에 부산에 다섯번이나 간 이유일 것"이라고 부산 선거결과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호남에 대해선 "새누리당이 영남에서 예상하는 의석수보다 우리가 예상하는 호남 의석수가 더 적을 것"이라며 "무소속 후보와 어려운 경쟁을 하고 있는 지역이 꽤 있다"며 무소속 강세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김용민 후보의 막말 파문이 총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선 "새누리당이 경기, 강원 일부 지역에서 김 후보 관련 내용을 조직적으로 유포시키면서 새누리당 지지층의 추가적인 결집을 가져온 것은 분명해 보인다"면서도 "그런 과도한 과정은 역풍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전날 안철수 서울대 교수의 동영상에 대해선 "균형 깨진 한국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젊은 층의 투표가 중요하다고 한 안 원장의 메시지는 울림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투표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낸시랭·김제동…‘투표율 높이기 위해’ 벗었다 4·11 총선을 앞두고 연예인들이 투표율을 올리기 위해 옷을 벗었다. 행위예술가 낸시랭은 9일 비키니를 입고 투표 참여 독려를 위해 서울시내 곳곳을 돌았다. 그는 ‘앙’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서울 홍대 앞과 여의도 국회, 광화문 광장 등을 활보했다
적어도 60퍼센트 이상은 투표율이 나올 것이다 결국은 쥐잡종들을 몽땅 잡아서 폐기 처분들 하는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반드시 그러게 된다 선거권이 있는 분들 다른 일 다 제쳐두고라고 선거권을 행사해 주인된 모습들을 보여야 한다 반드시 정의가 이기고 진실이 묻히지 않는 그런 세상을 만드는 것은 깨어 있는 국민들의 몫이다 투표장으로 고고 씽
오후 일제히 각방송이 내일을 예측한다는 미명하에 잡넘들을 불러놓고 말을 빙빙 돌려서 결국 박그네 대통령 만들려면 총선에서 이길것 이라는 뜻을 담은 말을 계속 강조하고 있다. 갑자기 왜눌당 140석 가능성 을 들고 나오고 있고 가능성이 많다는 취지로 돌변하고 있다. 왜눌당 140석 민통당123석 정도라고 막판 사기질을 대놓고 하고 있다.
정도리코 정세균, 남의 석사논문 베껴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종은 씨의 저서 ‘정치광고의 선거전략론’ 또 베껴먹었단다. 문도리코 문대성보다 정도리코의 성능이 훨씬 우수함이 증명됐다. 문도리코 정도리코 모두 정치판 떠나라. 남의 글 도둑질하는 넘들이 남 위해, 국민 위해 정치한다는 소린 개소리여.
승리를해도 확실한 승리를 해야 한다. 어저쩡정한 승리로는 안된다. 마지막까지 절대로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 반드시 이겨 정권교체까지 가야한다. 그래야 이명박을 탄핵할 수 만약 새똥대가리당이 이긴다면 우리는 엄혹한 겨울을 맞을 것이다. 전부 사찰당하고 잡혀가고 탄압받을지도 모른다. 김종익씨처럼...
정봉주가 사찰 당했던 여러 가지 사례가 있는데 그 중에 재밌는 게 있다 . 이것은 사찰로 나온 결과이다 . 어느 날 정봉주에게 새벽에 전화가 왔다 . ( 신원불상의 사람이 ) 조용한 목소리로 ‘ 따님이 예쁘던데 , 따님이 5 학년이죠 ?’ 라고 물어봤다 . … 저한테도 가끔 ‘ 밤길 조심하라 ’ 는 그런 전화가 걸려올 때가 있다 ”( 김어준 >
잊지들 않으셨지요? 1979년 부마사태 때 100만명이 죽더라도 탱크로 부산마산을 깔아 뭉개자고 한 놈이 박정희의 경호실장 차지철이라는 것을요 부산경남 시민들이여 민주주의의 성지의 영광을 광주로부터 되찾아 오도록 합시다 이명박근혜는 부산 경남에 하등 도움이 될 수도 없고 당신들의 자존심에 해만 될 뿐입니다
어이 최병신 개쉐이! 니가 말하는 초접전지 70곳에서 다이겨야 한다는 의미와 투표율 60% 민주당 1당의 차이를 모르는거야 초접전 70곳에서 다이겨야 한다는 것은 민주당 1당불가능하다는 거잔여, 투표율 60% 민주당 1당이란 것은 야당의 가능성을 뒤로빼서 선거포기토록해 투표율을 낮춰보자는 개수작이잖아
미워도 다시한번...4월 11일은 민주당 심판일이 아니고 다누린 정당과 정권 모두 함께심판일...민주당 투표일입니다..18대 국회 종편+FTA+새해예산안3번 날치기 등 크게 5번 날치기정치가 있었다.국민여러분 행복했습니까..살림살이 나아졌습니까..월급봉투 두둑해졌습니까..장바구니물가 견딜만 합니까..언론보도 만족 하십니까..민간인사찰 화가 나십니까..
민통당이 이렇게 고전하는 이유는..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한나라당이 개판쳐도 무조건 찍어준다. 하지만 민통당 지지자는 민통당이 개판치면 아예 투표안한다. 민통당이 한나라당과 똑같다고 생각하면 투표안하고 만다. 지금 민통당을 접수하여 한나라당 2중대로 만들어버린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등 친노 양아치들을 퇴출시켜야 한다..
알라딘의 투표율 예상은 두달전부터 사람들이 예상한걸가지고 통계를 만든것인데...투표직전의 여론조사 75프로가 반드시 투표하겟다는 의사를 표명햇다면 선거직전의 조사가 더 설득력이 있다. 투표율55프로로 만들어 놓고 부정선거하는게 아니라면...조작하다 걸리면 손목아지 날라가는데...타짜중...이번엔 그냥 안넘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