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10일 새누리당이 '김용민 공격'에 올인하고 있는 데 대해 "우리에게는 의아한 일이겠지만 역풍이 불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우려했다.
이 위원은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항상 선거에서는 네거티브 운동은 부작용을, 반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혹시나 젊은 층에서 이것을 좀 확대해석해서 다른 어떤 변수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문대성(부산 사하갑)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후 논문 표절로 판명날 경우에 대해서도 "그렇게 되면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본다"며 "왜냐하면 대학교수, IOC 위원, 국회의원 당선된 것이, 모두 박사학위를 근거로 한 것 아닌가? 모든 것의 전제가 무너지기 때문"이라며 당선되더라도 의원직 사퇴가 불가피함을 지적했다.
그는 또 새누리당이 민간인 불법사찰 파문에 소극적으로 대응한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저도 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며 "보다 강력하게 이야기해서 민간인 사찰문제는 잘못된 것이고, 그러나 우리 새누리당은 거기에 대해서 아무런 책임이 없다. 이렇게 좀 분명히 선을 그었으면 좋았는데, 대변인 발언 같은 것은 좀 지나치게 소극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부산 판세에 대해선 "처음 보다는 우리가 나름대로 선방했다고 본다"며 "야당의 부산바람이 폭풍이 아니라 미풍에 불과한 셈이다. 또 오늘 하루동안에도 세 곳(문재인-조경태-문성근 후보) 중 잘 하면 한곳도 우리가 뒤집을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본다"고 문성근 후보 지역에서의 역전 승리를 기대했다.
역시 노는 자리가 다르군요. 확실히 썩은 생선 비린내가 진동하는 빈 비닐봉지들 딩굴고 일단 코를 감싸쥐고 잠간 들렸다 황급히 떠납니다. 많이들 끼리끼리 유유상종하시오. 살...................................................................................................
이 자는 왜 아직도 새누리당에 있나? 독재자의 딸을 존경해서 대통령까지 만들려는 자가당착의 머리를 가진 자. 정신이 멀쩡하다면 차라리 원희룡이나 밀지,박근혜라니.... 한국에 없는 보수를 지키기 위해 맨날 미국 공화당이나 들먹이고.... 김종인은 정치감각이 있어 일찌감치 이름만 빌려주고 돈털고 나갔는데, 이 사람은 한자리 할 모양?
김용민이 잘못은 했지, 당연히 심판 받았고, 그것도 혹독하게, 말(言)로 지은 죄 말(言)로 받았지, 김용민이 한테 다시 그렇게 하라고 멍석을 깔아줘도 용민은 냅다 도망갈 정도야. 이제 남은 게 뭐겠나? 새누리당 잘못 아닌가베? 박근혜이하 모든 엠비 방관 서포트한놈들말이야, 당연히 투표로 심판해야지... 당연한 걸 예측하고 있네그려!
넣다), . 널때가 없으면 [콧구멍]이라도 넣으시라, . 이런 세력에 설령 [역풍이]이 분다면, . 대한민국은 이 지구상에 존재하여야 할 가치가 없습니다, . 제발 좀 오늘 [0시]까지 만이라도 입을 담을고 게십시오, . 국민 모두가 집단 [히스테리 신드롬]에 빠져 있습니다. . 참아 욕은 못하고 분통이 터져 죽울 맛입니다...
8년전에 인터넷에서 한 말 가지고 시비 걸때 알아봤어. 너네 집단은 현재진행형이잖아. 불법사찰!!!!논문표절!!!권력형 비리!!!! 이게 한개인의 인터넷 독설과 비교가 되나? 관타나모에서 미군이 행한 짓거리를 봤으면 김용민 욕 못한다. 여자 얼굴에 정액을 뿌려대는 사진이나 봤나? 국민들,특히 젊은이들 정신차리고 무조건 투표해야 한다.
그래도 새머리당을 살리려고 인간다운 사고를 하는 사람은? 박끄네? 수첩없이 뭔 말 하겠는가? 맹박이? 그럴 이유가 없지 않는가? 손수레이서와 문토리코? 거짓말과 복사빼면 뭘 알겠는가? 그래도 나름 정세를 읽고 판단력을 갖춘 두분은 .. 김종인과 이상돈 교수다. 대한민국에서 '보수'라는 타이틀에 그나마 부끄럽지 않을 두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