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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부모님께는 협박 전화 말아주세요"

<나꼼수> 방송에서 울먹여, "나는 꿋꿋"

김용민(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후보는 9일 "부모님께만은 협박 전화를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울먹였다.
 
9일 공개된 <나꼼수> 방송에 따르면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집에서 아무 말씀 없으시냐"는 묻자 김 후보는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는 "(협박 전화가 오면) 아버지께선 ‘미안합니다. 끊겠습니다’ 하시지만 어머니께서는 일일이 응대하신다"며 "저에게 욕하고 손가락질하는 건 괜찮지만 아버지 어머니께 협박전화만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경로당에서 제가 불쌍하다며 함께 울어주신 할머니가 계시더라"며 전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내가 약해보이긴 해도 꿋꿋하다. 정치 권력, 교회 권력 등 안 싸워본 권력이 없다"며 완주 의사를 분명히 했고, 김 총수는 "이번 선거는 MB를 심판하는 선거지 김용민을 심판하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젊은층의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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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2 개 있습니다.

  • 1 0
    ㅋㅋ

    야 이놈아 쇼 그만해라 징글징글 하다

  • 3 1
    ㅉㅉ

    안철수 "정파아닌 인물 보고 11일 반드시 투표를" ))........즉 이말은 거짖말쟁이 사기군 협잡군들에게는 표주지 말라는 가다.....

  • 1 15
    1111ㅇㅇㅇㅇㅇ

    안철수 "정파아닌 인물 보고 11일 반드시 투표를"
    저렇게 무능한 야당 찍지 말라는거다

  • 22 0
    필승

    곧 기쁨의 눈물을 흘리시길. 그리고, 국회에서 열심히 땀 흘려주시길!!

  • 0 1
    필승

    http://www.newstown.co.kr/?m=newstown&bid=ba&cat=bae&uid=118204
    이분인가보오... 기사 중에 20114년도가 되려면..... 언제까지 살 수 있을지

  • 23 0
    입이 있으며 말하라

    포항 울릉남지역 새누리당 후보는 형편이 어려운 동생의 아들(조카)에 대한 장학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제수를 서울에 있는 호텔로 유인하여 성폭행을 하려 했다고 제수가 직접 밝힘. 이런 후보를 공천한 박근혜는 주둥이를 꿰매고, 보수단체는 삼강오륜이 무너진 새누리당 앞에 가서 교육문제 논해라

  • 23 0
    나라아빠

    김용민후보의 예를 보아서 알았듯이 지금의 대한민국은 부패하고 부도덕한 집단들이 자칭 보수와 진보라는 가면을 쓰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그들을 비판하고 기득권을 침해하려는 대상을 상대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무자비한 악행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 34 2
    쥐척살

    쫄지 않는 김용민
    쥐잡는 돼지 !!!!!!

  • 35 2
    천망회회!

    이틀만 견뎌 내십시요.
    김후보를 위해서가 아니라 부모님과 대한민국 정의를 위해서도 견디어 내야 합니다.
    이번 4.11총선의 여.야 구분없이 후보자중 가장 위대하고 소신의 행동을 보인것은 김후보의 사퇴불가 였습니다.
    뭔 큰죄를 지었다고 사퇴합니까?
    개독,조중동,새머리당.끄네할매..에게 당신과 부모님은 이미 위대한 승리를 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43 3
    ㅇㅇㅇ

    유시민 "김용민 막말이 MB 4년 악행에 견주겠나"
    "정권심판으로 선거구도 잡혀, 여소야대될 것"
    그래야 탄핵하고 구속할수 있어요

  • 30 2
    명바기 좃 댔서요

    아주 비열한 놈들. 명바기 똥줄 타는 모양이네.

  • 38 0
    쥐품닭 심판

    유시민 “3성장군 황진하, 탄두·탄피 구분도 못해”
    탄피는 쏜 곳에 있어야지 연평도에 탄피가 왜 있나”고 직격탄을 날렸다. 끝으로 유 대표는 “김영대 후보가 황진하 후보를 꺾고 당선이 되면 비례대표 12번으로 나선 저도 당선되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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