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 새누리당 비대위원은 5일 "당이 사찰 파문을 진화할 생각은 않고 전국적으로 들불을 키우고 있다"고 당 지도부를 강력 질타했다.
이 위원은 이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당에 위기대응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 지 의문이다. 사찰 악재만 하더라도 그걸 끊고 화재를 진압할 생각은 않고 이걸 노무현 정권 사찰 문제로까지 사태를 키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청와대에서 '노무현 정부 때 한 게 80%로 드러났다'고 발표했으면 그걸 당에서 확실히 검증을 하고 대응을 해야지, 아무런 검증없이 무조건 청와대 말만 믿고 그렇게 선전했다가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빠진 것 아니냐"고 개탄하며 "노무현 정부 때도 사찰이 있었다는 식으로 이 문제를 접근하면 듣는 유권자 입장에서는 '사찰이 관행이었다'는 것처럼 들리고, 심하게 얘기하면 작년 돈봉투 전대 사건 때 '돈봉투는 관행이었다'는 것과 비슷하게 들린다"고 탄식했다.
그는 이어 "엊그제 조동원 본부장의 '나도 모르죠' 발언이 SNS를 달궜지만, 실제로 노무현 때도 사찰이 있었다고 주장하려면 당에서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움직여야 하는데, 무조건 대변인은 노무현 사찰을 기정사실화 하고, 결정적 증거는 약하고, 이런 상황에서 조 본부장이 자신도 모른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이상일 대변인의 대응도 질타했다.
그는 "사찰 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보면 지금 우리 중앙당 내에서 위기관리(crisis management), 악재대응(damage control)이 전혀 안되고 있다"며 "지금 선거의 가장 큰 이슈는 MB심판론, 민간인 사찰 문제 등인데 이런 굵직한 사안에 당에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을 못하고 있다"며 '컨트롤 타워 부재'를 거듭 개탄했다.
이 위원은 새누리당의 구태의연한 '아날로그식 선거운동' 방식에 대해서도 탄식을 금치 못했다.
그는 "한마디로 지금 선거가 '미디어 공중전'인데 우리는 아직도 선거유세장에만 집중하는 백병전으로 싸우고 있다"며 "오로지 박근혜 위원장 유세에만 매달리는 꼴이다. 유세는 유세대로 하고 중앙에서는 언론 대응을 철저히 해야하는데 우왕좌왕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지금 지방에서는 박 위원장 유세 일정을 놓고 후보자들끼리, 혹은 시당, 도당끼리 서로 먼저 와야 하네 하고 실랑이를 벌이기도 하더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박 위원장쪽과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오늘 박근혜 유세한다고 지역민들에게 선전했다가 일정이 꼬여 못가는 그런 해프닝까지 발생했다"고 탄식했다.
그는 새누리당이 사흘 연속 '김용민 막말 파문'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김 씨의 발언은 당연히 문제삼아야 하고 후보자격까지 민주당이 알아서 박탈해야 할 엄중한 사안"이라면서도 "그러나 그렇다고 우리당이 이것만 가지고 총선 막판에 호재로 삼기에는 역부족"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용민 파문이 수도권 중도층의 마음을 움직여 우리당을 찍을 거라는 낙관론보다는 오히려 김미화, 김제동 사찰 문제가 터져 젊은층의 대거 투표 결집이 이뤄질 것이라는 현실론이 더 설득력이 있다"며 수도권에서 '심판표'가 결집중임을 강조했다.
그는 친박 핵심들이 내심 130석 정도를 낙관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큰 착각"이라며 "그들은 지금 박근혜 위원장의 영남-충청권 등 지방 유세 현장만 보고 이런 관측을 하는데, 수도권 민심은 무서울 정도로 지금 잠잠하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수도권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 때도 이와 같은 상황이었다"며 지금 분위기가 '폭풍전야'임을 강조하며, "더이상 이런 식의 현장 분위기에만 휩쓸려 전략도 없이 치르는 선거는 이번 총선으로 끝내길 바란다"고 꾸짖었다.
▷ 매국노, 독립투사 사냥군, 양민학살자의 후손들이 더 잘 사는 사회가 웬말이냐? ▶ 종일파 단죄하지 못해 대대손손 매국집단을 양산했다. ▷ 주권을 포기하고 ▷ 1%를 위한 망국적 한미FTA를 강행처리한 ▷ 종미 매국노 딴나라 좌빠리 새누리당을 박멸하자! ▷ 4월 11일은 매국노 청산일, 민주주의를 되찿는 날! ↓
양심과 바름이 죽어버린 정치인들을 무조건 찍어대며 즐거워하는 무리들이 바로 민잡당 민심아이가~ 민잡당은 무조건 열린뚜껑당만 콱찍어뿌먼 된다~!!! 이런 생각이 되중이. 뇌물현이를 생산하여 온 국민 골병들게 하는 생각올시다~!!! 부디 바른정치를 할 분 세워 대한민국 후손들에게 살기좋은 대한민국 물려줍시다~
수도권 주민여러분 언론파업 보십시요..언론자유와 독립을 구해 주십시요..여러분들 서민경제 행복하십니까..가정주머니 사정 나아졌습니까..자녀교육은 또 얼마나 힘드십니까..민간인사찰과 디도스공격 한번 보십시요..저축은행사태는요...가계빚과 정부및공공부문 각종 빚은 또 얼마나 늘었습니까..정권 5년차+국회4년차 정치정책에 대해서 엄중한 공과를 물어야 합니다.
수원에 박할매 온다고 문자 왔더라. 그런데 지웠다. 지우고 나니 그냥 둘 걸. 혹시 어느 때 증거물로 사용될 수도 있었는데...박할매 온다고 사람 모으기 위해 노력 많이 하더라. 착시효과(錯視效果)라는 거다. 실제로 젊은이는 박할매 조롱하고 박할매 옆 아주머니들 무식으로 도매. 히틀러가 선동하는 방법을 차용하고 있더라. 국가, 애국, 국민 무섭드라.
명박이 때문에 강남몰락 김종훈 매국자 또 찍어라 강남부자들, 돈싸들고 ‘동탄신도시’로 몰려간 이유 . 지금까지 관심지역으로 각광받았던 강남권보다는 공실률이 적고 안정적으로 수입을 낼 수 있어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는 곳으로 강남부자들의 눈길이 동탄신도시를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나는 너희들이 저지른 일들을 모두 기억하고있다. 천안함, 연평도, 구제역, 정전대란, 대포폰사건, 외교부 채용비리, 미디어법 날치기, 촛불시민 폭력진압, 용산재개발사건, 정부예산안 날치기, 각종 투기와 논문표절로 뒤덮인 장관후보자등등. 나는 잊지 않고 있다.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절대로 !!!
민통당이 실질적인 대통령 박근혜 의 위력 앞에서 완패 할것으로 보인다. 호남 28석 부산경남4석 제주2석 충청 6석 강원 4석 수도권 52석 합96석 예상 지역구 96석에 비례대표18석 .... 결국 114석 에 머무를듯.. 애초부터 실질적으로 대통령 을 하고 있는 박근혜의 위세에 결국 ...
오늘 술집에서 총선의석 점치기 베팅했음. 새누리당 당선의석수(비례대표 포함) 만 3인이 했는데 , 1인당 10만원씩 .. 30만원중 제일 근접한 자가 15만원 가지고,나머지 15만원은 3인이 모여서 12일 밤 호프집에서 한잔... 강성이는 148석 충환이는 129석 나는138석
가 왈, . 김용민 [막말]은 [논문표절]이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사찰 땜에 움직인 [부동층 8%]가 박빙의 구역, . 모두 승리 이정도면 망언의 수준. . 분명히 말한다 [외교분쟁]으로 이어질 막말 시리즈는, . 대한민국을 완죤히 말아 먹고도 남을 쓰나미다. . 이 사안은 총선 그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사실 보수 아니 수구꼴통들 미래 없습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세력들이 저학력 고령자입니다.근데 아시다시피 해가 갈수록 고학력자만 나오고 고령자들은 땡깡부리다 저세상갑니다.그게 아마 한해 수십만명 될겁니다.그러니 꼴통들이 안달을 합니다.어떻게 하든지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려 볼려구.근데 노래도 있잖아요.과거은 흘러 갔다 .
유권자는 싸~늘 하다. 머, 굳이 똥과 된장에 대해 아무런 표시도 없을 것이다. 똥을 똥이라고 하면, '사찰'을 한다고 하니.. 똥을 된장이라고 하면서 니들끼리 돌려 먹으라는 .. 머, 그런 얘기.. 흥~... 두고 보면 알것이다. 민심의 싸늘이 어디를 향해 분노하는 지는, 그날에 알게 될 것이다.
이상돈 위원님 그래도 새누리당이 130석 정도는 할 것 같은데요. 부산에서 몇 석 내준다 해도 영남을 거의 싹쓸이 해서 60석 이상은 가질 것이고, 충청도와 강원도에서 15~20석 정도, 그리고 서울/경기에서 30~35석, 비례대표에서 20석 정도 확보하면 125~135석쯤 되겠는데요?
뷰스에 글올리는 인간덜, 한날당 지지자나 그대들도 같은 꼴통 같소. 이상돈위원장이 tv토론 중도 퇴장에 대해서는 이성도 없이 까대기나 하고 진영논리에 필요한 말을 하면 개념있네 없네 칭찬하고. 글에만 행간이 있는게 아니고 사람의 행동에도 지난 행적을 통해 그 사람이 평가가 되는거다.
sbs가 불법사찰이 죄가 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하는데...강요죄가 성립한다. 형법 제324조 (강요) 폭행또는 협박으로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하거나 의무없는 일을 하게 한자는 5년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언론이 썩으면 나라꼴이 썩는다. 여기에 도청이나 감청같은것이 있었다면 이는 통신비밀보호법위반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