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일 "그동안 언론보도에서도 여러차례 얘기됐지만, 박근혜 위원장은 지난 정권과 현 정권을 막론하고 정치사찰과 허위사실 유포로 극심한 고통을 겪었다"며 거급 박근혜 선대위원장도 사찰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이상일 새누리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노무현 정권의 사찰관련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4년 정보기관에서 소위 박근혜 TF를 만들어 이른바 '박근혜 보고서'가 제작됐고, 2007년 대선을 앞둔 시점을 포함해 2차례나 박근혜 보고서가 나온 것으로 돼 있다"며 2010년 <신동아> 4월호 보도내용을 거론했다.
<신동아>는 당시 국정원 전직 직원의 말을 인용, 2007년 대선 전 국정원 내부에 박근혜 TF팀이 꾸려져 활동했었다고 보도했고, 국정원은 보도 내용을 부인하며 <신동아>를 허위사실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 대변인은 "그렇기 떄문에 이번 민간인 사찰 문제에 대해 박근혜 위원장과 새누리당은 더욱 분노하고 있다"며 "이번 일로 인해 폭로전과 정쟁을 하기보다 앞으로 어떤 정부에서도 다시는 인권 유린을 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박 위원장과 새누리당은 제도적 근절 정치를 마련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찰 자료를 박근혜 위원장이 활용했다는 민주통합당의 비난에 대해서도 "상식에 맞는 것이냐?"며 "지난 2009년 4월 '국정원에 소위 박근혜 사찰팀이 꾸려졌다'고 대정부질문에서 질문한 사람이 민주당 의원(이석현)인데 이제와서 박 위원장이 사찰 자료를 활용했다고 하는 것은 또다른 말바꾸기이고 전형적인 덮어씌우기로 최소한의 양심과 수치심을 갖고 있는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
한편 그는 청와대가 전날 사찰문건의 80%가 노무현 정권때 이뤄졌다고 주장한 데 대해선 "지난 정권이든 현 정권이든 불법 사찰이 이뤄졌다면 그건 똑같은 인권유린"이라며 "똑같이 민주주의 파괴, 범죄행위이기에 전모가 다 드러나야하고 관련자들은 다 책임져야한다"고 양비론을 폈다.
그는 그러나 사찰 문건 전면공개에 대해선 "청와대가 얘기하는 내용에 대해 정확히 알지는 못한다"며 "그에 대한 입장은 지켜보고 답하겠다"고 한발 물러섰다.
뭐, 다끄네가 사찰로 극심한 고통을 껶었다고? 이 쳐죽일... 박정희가 자행한 숫한 만행은 어쩌고.. 양심도 부끄럼도 모르는 가증스러 짓거리를.. 다끄네는 남산에 끌려가 고문바고 병신되거나 죽어나간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모른척할 것인가? 애비의 만행부터 석고대죄하고 평생을 참회하면서 살아도 모지랄 것이거늘..
이 돼지 막사 청소한것 걸레보다 더러운 박그네 참엽 정부때 사찰 당해으면 그때는 애기도 못하고 이제 구더리 갔은 애기 하는데 너도 한통속 이제 너는 쥐박이 하고 빼도박도 못한 쳐지가 됐다 이일을 어쩌자 애비 후게자로 대통령 한번 할건데 이제 낙동강 오리알 신세보다 더 서럽게 댔다카이
노무현정권이 민간인 사찰 했다면 사기정치의달인 파렴치이명박이가 그냥 넘어 갔겠나?난 박근혜의원이 인격적으로 훌륭하다고 누차 주장 해왔다!!그러나 정말 노무현정권을 덮어 씌우며 물타기 하는것을 보고 정말비굴하고 파렴치한 인격을 보았다!!!묻고 싶다!!이것이 박근혜 당신의 본질인가?
살벌한 유신시대, 대부분의 여야 가릴 거 없이 극심한 사찰과 고문등으로 정치인 포함 국민들이 그그그극심한 고통을 겪은 건 우째 생각하남..?? 양심이 있으면 머리 깎고 중이라도 돼서 속죄로 여생을 보내야 하지 않겠나. 근데 퍼스트레이디도 모자라 통을 해 먹겠다고...??
대선은 문재인, 안철수, 박근혜의 3자 대결.. 근데 문재인은 원래 권력욕이 없다. 만약에 안철수가 자신보다 지지율이 높으면 막판에 가서 안철수 지지하고 사퇴할 인물이지.. 그러면 국민은 감동받고 표는 안철수에게 몰리고..ㅋㅋ 박근혜 사주엔 대통령이 없다.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도 있고..ㅋㅋ
kangkumsil (강금실) 전 장관 트위터 박근혜위원장 더러운 정치와 단절하겠다니 표현이 더럽고 웃긴다 그 소굴에서 퍼스트레이디역할했고. 김종익사찰당할때 침 묵하고 엠비정부 온갖비리에 모르쇠로 일관 그게 단절자냐. 방조자지. 적극적 수혜향유자 아니냐. 그건 정치가 아니다. 권력 추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