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야권 총선 출마자 '바글바글', 한나라는 '썰렁'
젊은층 많은 서부산에도 야권 거물급 인사들 대거 출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23일 현재 등록된 전국의 예비후보자 수는 245개 선거구에 총 1천477명으로, 평균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시도별 경쟁률은 ▲서울 6.2대 1 ▲부산 5.7대 1 ▲대구 6.2대 1 ▲인천 7.3대 1 ▲광주 4.5대 1 ▲대전 6.8대 1 ▲울산 4.3대 1 ▲경기 6.6대 1 ▲강원 6.1대 1 ▲충북 4.3대 1 ▲충남 5.9대 1 ▲전북 5.4대 1 ▲전남 4.4대 1 ▲경북 5.5대 1 ▲경남 6.9대 1 ▲제주 6.3대 1 등이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는 야당의 약진이 예상되면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의 경우 민주통합당 등 야권에 예비후보들이 대거 집결해 일부 지역의 경우 경쟁률이 10대 1를 넘는 곳까지 출현하고 있는 반면, 한나라당은 예비후보들이 많지 않아 썰렁한 대조적 양상을 보이고 있다.
부산의 경우도 젊은 층이 많이 사는 서부산에 문재인·김정길·문성근 등 거물급 야권인사 등이 대거 출사표를 내면서 치열한 여야 격돌을 예고하는 등 벌써부터 선거결과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